길고양이에서 집고양이로 전환된 람쥐가 바이러스에걸려 동물병원입원했다가 퇴원함
지난 1월 10일정도 되었는지 람쥐가 길고양이들에게물려 다리에 상처거 심하게 부상을 입원 태장동에 있는
삼성동물병원거서 치료를 해주고 약 먹여 곧쳐 났떠니 또 바이러스에걸려왔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겹쳐 월요일되면
병원 댈고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밤사이 어디론가 또 살라져 3일 동안 들어오지 않고 있다가 초죽음 되어 3일 만에 돌아왔다.
그래 다시 병원델고 갔떠니 바이러스에걸려 다고 하며 약을 다시 조제해주고 주사도 나주었다.
고양이 간식거리랑 대소변 갈리수 있는 변기통을 사가자고 돌아왔다.
약이 쓰니가 도대체 먹을라고 하지 않아 겨우 먹었는데 그 다음날 너무 심해 병원에 입월을 식혔다 탈수 증상있어 그대로 나두면
죽는다고 하여 ..... 나가죽으면 그럭커니 하는데 살려고 들어온 것을 나 둘수 없어 검사하고 수액 주사를 마추어 조금 낳은 것 같아
하루 만에 퇴원 식킬 까 했는데 수의사님이 하루 더 있으면 좋겠다고 하셔 하루 더 입원해서 25일 날 퇴원해왔다.
동물은 보험이 적용안되어 입원비에 치료비가 많이 나왔다. 가게 와서도 먹지 않아 딸소영하고 애들아빠하고 나랑 변갈아 신경써가며 특수 사료에 약을 석여 먹였떠니 4일정도 되니까 조금식 혼자 먹는 것 같아 람쥐 이제 살았다 하니 지도 알아듣는지 뭐라고 응답을 하는 것 같았다. 그것도 고마운것을 아는지 나와 소영에게 다가와 애교로 사랑표시를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아 짐승이아 병들면 곧쳐주어야 하는 것이 우리인간들의 본성이다. 어쟀든 람쥐 다 낳으면
공기 청정기랑 털 습웁기를 사놓고 안에서 키워야 될 것 같다. 사람 손 타니가 길공양이들이 따돌림해서 상처가 더 심하게 나는 것 같다.
2/4일 고양이 람지가 다 낳은 것 같아 눈이 조금 덜 낳은 것 같은데 그래 그런지 나가고 싶허 하는데 밖에 나가면 또 바이러스에 걸려올까
못 나가게 해 놓고 있다 람쥐 방에 청정기 덜털방지 들려놓고 내가 람쥐에게 너 죽다 살아낳지라고 하면 야옹야옹한다. 엄마가 람취 생명에 은인이다.
라고 말하면 대답하는 것 같이 앵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