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뉴스에서 엄청 떠들더군요 내년 한국군 소총구매 예산이 ㅇ 원이라서
s&t 회사 종업원 감원에 문닫아야 한다고요 박정희 시대에서 자주국방의 결과물이
지금 소총이나마 자급자족을 하였지요 그런데요 지금까지는 꾸준히 생산을 하였지요
처음 월남전에서 가져온 m-16소총 미국 콜트사의 ar-15 기술지원 면허생산 하여서
80년도 부터 보급되어서 아마 2000 년대까지는 생산 하였을겁니다
그후로 국산 K 시르즈 나오므로 인하여 현재까지는 만들기만
하였읍니다 무슨 철공소도 아니고요 ADD-국방과학연구소 에서 연구하여 실험하고
ok 한거 그대로 만들면서 먹고 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발주를 대량으로 안하니
언론에 빌붙어서 전세를 역전하려 하고있읍니다 유튜브에 보면은요 삽한자루를
AK 소총으로 만드는것 보셨을겁니다 총열. 나무.철판쪼가리 =잘발사되더군요
정말로는 아주 발주가 없는것이 아니고 연 3.000정과 그수리부속 20.000정
예산은 들어있읍니다
우물안 개구리도 아니고요 30년동안 국민 피흘려모은 세금으로 현국군 지급하고
예비군용 수백만정이 보관된 상태에서 또 해마다 세금퍼부어서 만들라는 언플이지요
30년동안 정부 쳐다보면서요 머리가 있는사장 이였으면 연구개발에 투자하여서요
전셰개에 수출을 하여야지 퇴역똥별들 똥구녕만 딱아주고 하다가요 회사 말아먹엇네요
30년동안 안정적으로 공장 돌릴수있는 기반에서 수출을 생각하면 때돈벌수 있었는데요
국민혈세만 바라본 기업은 자숙을 하여야지요 .다산기공 이라고 우리나라에서 ak소총 부속 만들어서 수출만
하다가요 완제소총 만드는 회사 있으니 다음부터는 경쟁입찰로 박터지게 싸우게 만들어야 할겁니다
첫댓글 지당하시 말씀이네요 연구개발하고 해외로 는을 안돌리면 결국 망하게 되어 있겠죠
개판시대
감사!!!
아 아까운 나이 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