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이부진님)
이름부터 남궁 엘리자벳...
이미 천하제일무술인으로 키울 생각 밖에 없음
시작부터 무일푼의 난관에 봉착
게임 특성 상 남궁 엘리자벳이 알바해서 돈도 벌어야하는 구조임
남궁세가의 무능함에 탄식
그저 체력무새 아버지..
그와중에 딸의 미래는
농사 시키니까 농사꾼으로 미래가 점쳐짐
극대노
돈 벌어서 검술도장 보낸 후 무술대회를 나간 남궁 엘리자벳
느닷없이 상대로 무술선생님 등장
극대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인의 노답발언은
꾸짖을 갈
깜-찍
그 와중에 들어온 후원
대답없는 남궁 엘리자벳
딸의 의견은 존중해주는 아버지 이렇게 그렇게 열심히했지만
결혼엔딩에 극대노3 으로 마무리됨 프린세스메이커인데교양이고 품위고 나발이고한결같은 천하제일무새컨셉이 웃겨서 캡쳐해봄 https://youtu.be/3fapP7D6_M4?feature=shared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이부진님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분 결혼엔딩 ㅋㅋㅋㅋㅋㅋ친밀도는 언제 쌓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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