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은 순간, 반드시 변화의 기회가 있다고. 먼저 내려놓아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먼저 길을 떠나야 도착할 수 있다.
주어진 삶이 무거워 어디론가 숨고 싶다면, 예언자 요나와 함께 이 묵상 여정에 올라보자.
2017년 사순 시기 동안 이 책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오늘날 ‘예언자’의 역할에 대해 더 깊이 묵상하는 값진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첫댓글 언젠가 읽은 것 같은데
첫댓글 언젠가 읽은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