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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보후기 10월15일(토) 인제내린천길 이야기
이같또 로따 추천 0 조회 332 16.10.16 19:3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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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16 20:04

    첫댓글 이같또님의 글에 대해 감히 댓글을 달 수는 없지만 나의 인생도 시월의 어느 멋진 날쯤 와 있는것 같아 글이 폭풍 감동입니다 ㅎ

  • 작성자 16.10.17 16:43

    찬샘님~독수리5형제는 아니지만 ... ㅎ 조직을 이끄시며 사진후기도 올리셨더군요.
    다섯분 모두 모두 건강하옵고요. 다음 길에서도 꼭 뵈어요.

  • 16.10.16 20:06

    힐링길.너무.좋은길.안내.해주셔서
    고맙고.사진도.유머가.넘치시는 로따님.
    수고.많으섰습니다.

  • 작성자 16.10.17 16:46

    2인석 독차지하셨다면서요.잘하셨어요. 멀미증세는 없었는지요.
    토막 대화만 잠시 나눴네요.다음에는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게요.

  • 16.10.16 20:21

    새록 ~새록~ 한장면 한장면이 사진을 보니 떠오릅니다. 함께한 님들 넘 감사하고 즐건 행복한시간였습니다.
    수고해주신 이같또 로따님 꾸벅~~감사합니다.
    처음도보행 이였는데 다 좋았습니다. 담에 또 함께하고픔니다. ^^

  • 작성자 16.10.17 16:48

    숨은보석님, 가입 후 첫길어떠셨는지요?
    불편한 점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반갑게 다시 뵈옵기를 기대합니다.

  • 16.10.16 22:05

    로따님 멋진 한권의 수필집 내셨나요. 우리길의 발자취 예쁘게 담아 주시고 멋진 해설 까지. 감사 드려요. 즐감 합니다.

  • 작성자 16.10.17 16:51

    아~ 석류님과는 옆집사이였지요. 가까이 있었으면서도 이야기 많이 못나눴네요. ㅠㅠ
    카페의 열성동지임을 익히 알지요. 멸사봉공의 정신 잊지 않을게요.

  • 16.10.17 01:15

    역시나. .로따님 후기. .최고네요^^
    저는 요날 쪼메 힘들어서,어디가 어딘지. .
    것두 잘 기억이 안나는뎅. ㅎㅎ
    지금 로따님 후기 보고,그날의 길과 풍경을
    매치 시켰습니다.
    그날 편하게 리딩두 해 주시고, 재치 만점의
    대화두 즐거웠답니당^^
    여러모로 그날 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0.17 16:54

    더욱이 일부 구간이 좀 팍팍했었지요. 그럼에도 밝은 모습으로 완주하셨습니다.
    피로가 빨리 풀리기를 기원할게요.군산에 이어 인제에서의 만남 잊지않을게요.

  • 16.10.17 08:01

    멋진 후기글과 사진에 머물며 편히쉬어갑니다 OTL

  • 작성자 16.10.17 16:56

    구달님~ 아이구 고만 일어나셔요.ㅎ
    제가 황송하여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종종 함께 함께해 주기를바랍니다.

  • 16.10.17 08:12

    눈과 마음까지 편해지는 좋은 사진들과 글
    그리고 이맘 때면 꼭 찾아 듣게 되는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선곡까지
    퍼팩트한 로따님의 후기 너무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몇장 가져갑니다)

  • 작성자 16.10.17 16:58

    우와~ 정초애님~제천길 좋았다면서요?
    이번에 운명적(?)으로 나뉘었지만 담에는 발 맞춰 걸어야지요.

  • 16.10.17 09:08

    일정과 걸었던길 순서대로 다시한번 되새겨지는 후기, 상세함에 놀랐습니다^^
    오솔길따라 걷는 사진은 정말 정겹게 느껴지네요~~^^
    웃음짓게 만드는 글도 잘 읽었어요~길잡이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는데 이렇게 후기까지~~고맙습니다^^

  • 작성자 16.10.17 17:01

    제시님~이제는 우리는 완죤 구면이지요. 염리동길에서의 첫 인연 기억합니다.
    바다님과의 호흡이 척척 맞더군요. 제가 낄 틈도 없이요(농담 ㅎ).

  • 16.10.17 12:18

    그곳은 아직 단풍이 안들었지만 기대 이상으로 너무좋았던 길이었습니다.
    총무없이 거뜬히(^^) 진행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
    명품후기도 잘 보고가네요!

  • 작성자 16.10.17 17:04

    고요바다님이 좋은길이라고 판정하시면 그 이상없지요.
    저의 염려를 불식시켜주신 고바님의 주행에 박수보내도 되겠지요.

  • 16.10.17 14:19

    내린천을 따라 흐드러진 구절초와의
    가을 데이트
    넘나 멋지고 행복한 꽃길 이었다지요
    그 누가 있어 또 나를 이런 행복길로
    초대하리오!
    우리길 모든 님들께 감사드려요♡♡♡

  • 작성자 16.10.17 17:08

    냥냥님도 구절초길에서 발걸음 멈추셨나 봅니다.저도 그랬답니다.
    아침 특별 간식, 냥냥님의 정성을 음미하며 맛나게 먹었지요.생유^^

  • 16.10.17 14:31

    명품 도보 길 모두 즐거웠답니다.^^ 수고해주신 로따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10.17 17:10

    무려 8시간을 같이 한 자리였네요.
    오랜만에 만난 것도 좋았는데 봉사까지 기꺼이 맡아 주심에 감사,감사드립니다.

  • 16.10.17 17:28

    모두가 만족하는 길이였나봅니다.
    좋은길이지요 약수숲길
    어느장면에서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다녀왔던?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10.17 21:19

    와~ 지기님 납시었네요.미쳐 못한 말있네요.할까 말가...ㅎ
    인제로 방향을 틀지알았는데 충청도로 가셨더군요.ㅠ 엄청 섭했지만....
    좌우간 덕분에 자~알 마쳤음을 보고드립니당(농담49% 진담51%).

  • 16.10.17 18:49

    수고 많으셨습니다 ~~로따님~ !!!

  • 작성자 16.10.17 21:20

    뚱이아빠님~같은 날 제천 얼음골 다녀 오셨다지요.
    그 숲길도 명품길이지요. 오래전 수박지고 갔던 추억이 떠오릅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 16.10.17 21:01

    로따님의 멋진 사진, 멋진 글, 멋진 음악 감상 잘 하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서요....

  • 작성자 16.10.17 21:23

    서해님~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지요?
    이 가을 가기전 발 한번 맞춰봐야지요. 일교차 심한 요즘 건강하옵기를 바랍니다.

  • 16.10.18 13:05

    사진에 설명까지 감동입니다.

  • 작성자 16.10.18 21:48

    백부장님의 과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음 여행길에 함께할 기회를 기다립니다.

  • 16.10.23 17:45

    로따님! 너무 늦게 보았습니다. 오솔길이 너무 좋아 아껴 걷고 싶었답니다. 사진,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0.23 20:22

    해봄님~내린천숲길 말씀이신가봐요.
    저도 그 길의 마력에 취했지요. 어느봄날, 아니면 더운 여름 슬그머니 다녀올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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