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안중학교 뒷강...그때처럼 변함없이 흐르고 있다)
(석류가 익어가는 가을...그대들이 그립다)
(마름장기판소)
(소꼴먹이던 그소는 그자리에 메어있는데...우리들은 어디에 있는가?)
(내고향 길안삼거리 입구)
(벼가 익어가는 길안 들판)
(감나무의 감은 예나 지금이나 주렁주렁 말없이 달리건만...)
(전국 최고의 길안사과...우리동기 가스나들 입술처럼 빨갛게 물들어 가네요)
(길안면사무소 입구 삼거리...내 저경찰들 땜에 그자리에서 스티카 2번이나..아돈아까와)
출처: 안동고등15회 원문보기 글쓴이: 낙동강
첫댓글 두번째 사진 냇가는 우리 아부지가 혼자 계시는 동네(오대) 앞 냇가이다. 그밑에 깊은곳은 꺽지낚시놓으면 잘 잡힌다.
언제 한번 가세....
고향냄새가 진동을 하네.
역시 고향의 가을 풍경은 언제나 그리운 향수이지!
첫댓글 두번째 사진 냇가는 우리 아부지가 혼자 계시는 동네(오대) 앞 냇가이다. 그밑에 깊은곳은 꺽지낚시놓으면 잘 잡힌다.
언제 한번 가세....
고향냄새가 진동을 하네.
역시 고향의 가을 풍경은 언제나 그리운 향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