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 (LOVE WAVE)
1,432호
Have a good day
♣<하나님의 손- 깡여사 >
http://cafe.daum.net/cdcla/MH12/1109
🍎<시편 139편 9절~10절>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 <지혜와 유머>
어떤 사람이 생선가게 에서 조기를 사려고
싱싱한 것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조기 한 마리를 들어 냄새를 맡자 생선가게
주인이 버럭 소리를 지르는 게 아닙니까?
"왜 멀쩡한 생선을 가지고 냄새를 맡고 야단이오"?
"냄새를 맡은 것이 아니라 귓속말로 바다 소식을 좀 물어봤소."
“그래 조기가 뭐라 말합디까?”
"바다를 떠난 지 벌써 일주일이 넘어서
최근 소식은 알 수 없답니다."
생선이 썩었다라고 면전에서 쏘아붙이지 않고
우회하며 정곡을 찌르는... 이것이 지혜와 유머입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손- 깡여사' 푸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