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가르는 중요한 결단에 있어서
흔히 남의 조언을 듣게되고 특히 강자의 도움,선약을 기대하게되는데요
실재 현실에 있어서
참역사에서 있어서
결국은 냉엄한 현실만 있을 뿐 이란 참역사적 사실을 이참에 모두 깨우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젤렌스키가 나토에 가입하기로 한것은 서방과 특히 미국CIA 선동이 있었고 미정부와 서방의
약속또한 분명했지만 실재는 어떻죠?
그냥 끝없는 전쟁으로 지옥상황이 지속 될 뿐입니다.
한번 발들이면 빼지못한채 이리저리 끌려다니게되죠
착각,사기,오판
국리민복이란
이상만 쫓는게 아닙니다
세계역사적 지식
실사적,참역사적 지식이 아니면 허상 착시 착각 일 뿐이란 점!!
역대 대통령들이 다 비운의 결말을 맞은 것은
청와대 터 문제가 아니라
이조선오백년으로 안 한 수준낮은 저열한 국민성과 이에 반사적인 허욕,욕심,특히 공짜 심리
조선사상이 깊은 조선망령의 현실적 효꽈임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이런 사실을 깨닫는 한국사회 지도층이 누가 있습니까? 전부 2중적이고 남말만 할뿐인데요~
이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습니다.
용이
명장이 못나올 수 밖에 없는 거죠.
왜냐면
명장이 뭔지를 모르니까요~
명마를 고르는데 말랐다고 업수이여기고 그러면 안되는데 韓인들은 무조건 겉적 명품만을 본다.
- 해돋는 산 -
산님이 손옹정을 신임 국가 축구대표감독에 추천하자
축구계, 특히 간부급들의 생각이 90%이상 그사람은 코치깜이지 감독깜이 아니라 합니다.
병신가튼 생각성과 판단력이라고 봅니다.
그런 조선식 발상이 아니라 고려식 발상이어야 하는 이유는 세계적 명장은 우리 스스로가 만든다는
참역사적 법칙!!
세계적인 등신 왕조 파렴치한 李왕조가 만든 저런 자해적 상놈적 기본 발상은 노예,식민,상놈 개념입니다.
진정한 판단은 실제 임명후 일정기간동안 칭찬과 도움을 충분히 준 후 판단되어야 함에도 미리 천시하는...ㅉㅉ
젤렌스키는 나름대로 혁명적인 국리민복위한 결단을 내렸지만 현실은 그 정 반대로 진행중인 팩트!
이 차이, 이 개념, 이 결과가 바로 참역사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현실적,미래적 부분으로 믿어 집니다.
회원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여~
KHANKOREA
첫댓글 손웅정님 문제는
주변 사람들 시각과 다른 입장에서 반대합니다
왜냐?
그냥 지금처럼 살면 별 탈 없이 대우 받고 살건대
국대 감독 되면 정신병 걸릴 겁니다
날고 기는 대한민국의 대표 감독들 선수 출신 감독도 국대 감독이 되면
온갖 욕 다 쳐 먹고 두 번의 기회 없이 나가리 당하고
참을성 없는 국민성이 가만 두지 않습니다
근데 선수 시절 이름 날린 선수도 아니고
마땅히 이름난 팀 감독으로 해낸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
손흥민이라는 선수하나 키운 사람이
감히 감독을 하냐면서
온갖 시기, 질투, 출신 성분에 따른 비하 낮춰 보기 등으로
그의 삶이 스트레스 덩어리될 게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