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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단편소설) 백호 터널 1
벨링 추천 0 조회 124 16.03.14 16:3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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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4 10:32

    첫댓글 1편 잘 읽었습니다.
    근데 책에 쓰셨던 것처럼 (책 페이지 처럼) 써 주시면 더 읽기가 좋을거 같습니다.
    줄 바꾸기 예를 들면

    “당백!”
    “이 양반이 미쳤나? 뭔 잠꼬대를 이리 크게 해?”
    그러면서 발로 남편을 밀쳐 버리니 남편이 매트리스 밖으로 쿵 하고 떨어진다.
    다행히 15cm 정도 높이 밖에 안 되는 매트리스라서 망정이지
    침대였다면 자칫 중상을 입을 지도 몰랐다.
    추용덕과 김성희 부부는 침대를 싫어하는 추용덕의 성격과
    침대를 고집하는 김성희의 주장을 절충하여 높이15cm 정도 되는 매트리스를 깔고 잔다.
    별로 높이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잠꼬대를 하는 남편을 발길로 차 버린 것이다.
    깜짝 놀란 추용덕이 잠에서 깨어

  • 16.03.14 20:06

    그래야 쓰는 사람도 쉽고
    읽는 사람도 쉬울거 같습니다.
    다음 편은 내일 읽겠습니다.
    선암 작가님 감사합니다.
    일본에 살고 있는 내 초등 친구가 자기가 쓴 책 이라며
    USB를 주었는데 아직 읽어 보지를 못 했습니다.

  • 16.03.14 22:45

    주인공 추소위가 올해 환갑이겠군요
    기대하며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16.03.15 09:17

    설봉산 형님의 말씀 잘 이해했습니다. 본 소설은 카톡에 올리다 보니 형님 말씀처럼 올리면 너무 길어져서 짤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올렸는데 우리 카페에서는 읽기 쉽게 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3.24 10:31

    벨링님 감사합니다.
    위에 제임스한님은 나하고 중고 동창친구이고 골프 고수님 이십니다.
    rotc 67년도에 임관 했지요. 중앙 일보 문화 국장을 역임 하신 언론인 입니다.
    댓글로라도 서로 교감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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