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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의 9월
자두-살구 교배 신품종 '하모니' 육성
살구보다 상큼하고 자두보다 부드러운 신품종 과일 '하모니'가 육성됐다.
더덕의 고장 횡성에서 '게르마늄 더덕'을 개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특허를 획득,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7년부터 시험포를 마련, 3년간의 연구끝에 유기게르마늄을 함유한 더덕생산에 성공, 지난 2000년 특허를 출원해 지난달초 특허권을 획득했다. 횡성 더덕이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으나 청정더덕이라는 것 이외에는 타지역산 더덕과 차별화되지 못했으나 이번 게르마늄더덕이 특허를 획득, 고품질 더덕브랜드화와 차별화로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횡성의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농산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를 획득한 게르마늄 더덕은 더덕내에 게르마늄이 함유된 기능성 더덕으로 기존 더덕에 비해 게르마늄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다. *
파프리카의 신비한 효능
7/20일 KBS1 '생로병사의 비밀'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채소 파프리카. 화려한 색만큼이나 다양한 영양소를 갖추고 있어 '보석채소'라고 불리기도 한다. 20일 밤 10시 20분 방송될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식탁 위의 컬러 건강, 파프리카'에서 파프리카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대장암 4기 판정을 받고 지난 3월 수술을 받은 76세 김홍도 할아버지. 그는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씩씩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는 파프리카 주스를 그 비결로 꼽는다.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그는 파프리카를 열심히 먹기 시작했다. 일본의 한 연구팀은 최근 빨간 파프리카의 풍부한 캡산틴이 뛰어난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무항생제 축산및 수산양식
만약 이게 가능하다는 결론만 나오면 아마도 획기적인 고부가가치상품생산이 가능하고
제가 생각하는 무항생제 축산이나 수산양식은 사료에 소량의 복어독을 투여하는 것입니다. 제가 왜 이런 주장을 하느냐하면 제가 해본 다양한 임상에서나 실제로 장어양식에 이를
지금 조류인프루인자 때문에 난리인데 이걸 막을수있는 약이 복어독일거라고 보지요. 더구나 복어독은 현재 쓰레기로 나오는 것이라 얻기가 그리 어려운게 아니거든요. 쓰레기에서 보물을 건지는 기술이 발달할수록 부강한 나라가 된다는 생각으로
* 저희 녹강연구소에서는 (아마) 우리나라 최초로 서산군 대산새우양식장 2.8만평과 안면도 새우양식장 3천평에 무항생제로 하와이 왕새우양식을 하고 있는데, 8월18일 현재 수확1개월을 앞두고 90%성공입니다. 그런데 양식업자들이 믿지 못하여.. 죽으면 당신들이 책임을 질거냐? 애고, 그래서 시작할때 신고를 하지 못해 공인을 받지 못해 어쩌나.. *
경남 고성의 '농업 혁명'
화학비료·농약 대신 천연영양제 만들어 농사
- 입력 : 2008.07.18 03:29 경남 고성군 고성읍 우산리 들녘. 땅에 단단히 뿌리를 박은 채 50~60㎝ 크기로 자란 연록색 벼 줄기가 튼실해 보인다. 백로 두 마리가 미꾸라지 우렁이 사냥에 여념이 없고, 제비 10여 마리가 논 주변을 분주히 날다 메뚜기 등을 잽싸게 입에 물곤 이내 사라진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허재용 소장은 "벼 줄기가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져 있어 햇볕·바람·공기가 뿌리까지 잘 통해 생육상태가 좋아지고 병해충에도 강한 내성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영암 ’곰보 배추’를 아시나요? - 2008/06/20 -
이 제품은 영암군이 개최한 각종 행사 때 시음용으로 제공돼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 마을 사람들이 곰보 배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2006년. 주변에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풀들이 모두 약효가 있는 ’보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60여가지 토종 약초를 집중 연구한 결과 곰보 배추의 약효를 확인했다. 그러나 논두렁 등에 널려 있던 곰보 배추가 농약 사용으로 사라져 씨앗을 받아 육성하는 데 애를 먹었다. 3년간 씨를 받아 재배 면적을 조금씩 확대한 결과 3천300㎡까지 늘었다. 박말여(40)씨는 20일 “옛날에는 논두렁 등에서 흔히 자라던 약초인 곰보 배추는 효능이 알려지지 않았고 농약 사용으로 사라져 쉽게 찾을 수 없는 약초가 됐었으나 마을 주민들의 노력으로 그 가치를 발견해 상품화 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곰보배추는 잎 표면이 우툴두툴 얽은 곰보 자국을 닮았고 겨울부터 봄에 자란 것이 약효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5~6월 꽃대가 높이 자라며 기침, 감기 등 기관지질환과 결핵, 폐렴, 생리불순, 자궁염 등 부인과 질환에도 효능이 있고 부작용과 독성도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민들은 곰보배추와 함께 토종 약초로는 산삼과 견줄만한 노화예방 효능을 지닌 적하수오와 60여 가지 약초로 숙성중인 고농축 약초 엑기스도 개발했고 친환경작물인 대봉감으로 개발한 술, 식초, 잼, 엑기스 등도 상품화 단계에 이르렀다. 영암군은 이 마을 주변에 토종 약초공원과 약초 황토방을 만들고 국사봉 일대를 약초 단지화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
수확기 맞춰 열리는 청삼 체험관광도 '인기'
충남 당진 지역 농민들이 '마약'으로 큰돈을 벌고 있다. 그렇다고 환각제를 파는 게 아니다. 저(低)마약성 대마 '청삼'으로 삼베를 짜서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 것이다.
충남 당진군 고대면 슬항1리. 오래전부터 대마를 재배해 전통 삼베를 생산하는 마을이다. 요즘 이곳 주민들은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3m까지 자란 청삼 줄기를 베어 말린 껍질로 삼베 원료인 삼실을 만드느라 일손을 바삐 놀리고 있다. 베틀로 삼베를 짜는 작업도 한창이다. 보통 '대마'는 환각제 이미지를 주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마을에서 재배하는 대마는 농촌진흥청이 2001년 환각 성분을 획기적으로 줄여 저마약성 품종으로 개량한 청삼 품종이다. 청삼은 환각효과를 일으키는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 함량이 재래종 대마의 5분의 1 수준인 반면, 환각효과를 억제하는 칸나비디올(CBD)은 2배 이상 많아 환각효과가 거의 없는 게 특징이다. 청삼이 등장하면서 농촌 인구 노령화와 관리상 어려움으로 쇠퇴의 길을 걷던 당진의 대마 재배산업이 새로운 활력을 되찾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저마약성 청삼 종자를 대량 생산하는 기반을 갖추고 전국 제일의 청삼 주산지로 떠올랐다. 현재 고대면과 송산면 일대 110여 농가가 10㏊에서 청삼을 재배하고 있다. 여기서 생산되는 삼베 짜기 용도의 줄기용 청삼은 폭 32㎝의 삼베를 3.15㎞까지 짤 수 있다. 이 가운데 60여 농가는 연간 5t의 청삼 종자를 생산해 경북 안동, 전남 보성 등 대마 재배지역에 팔아 농가당 많게는 수천만원에 이르는 짭짤한 소득을 올리고 있다. 농민 김홍천(70·고대면 슬항리)씨는 "감자 등을 수확한 뒤 땅을 놀리지 않고 청삼을 재배하면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긴 줄기를 얻어야 하는 대마재배 농민들은 그동안 대마초를 피우려는 사람들로부터 대마 순을 도둑질당해 농사를 망치는 일이 잦았지만 청삼이 도입된 이후 이 같은 문제도 말끔히 해소됐다.
당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이 지역 대마 재배 면적이 1997년 12㏊에서 2002년 6㏊로 줄어들자 2002년부터 시험재배를 거친 청삼을 농민들에게 보급하기 시작했다. 이어 2005년 재배농민들로 청삼연구회를 만들어 종자 생산기술을 정착시켰고, 지난해 자체적으로 청삼 종자를 생산하는 채종포를 조성, 대량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손명승 청삼연구회장은 "청삼은 재래종 대마에 비해 줄기가 질겨 품질이 우수하다"며 "탄성이 커 바람에 꺾이지 않고 잘 자라기 때문에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에겐 효자 작물"이라고 말했다. 종자에서 짜낸 청삼씨유(油)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 한국식품개발연구원이 청삼씨유 성분을 분석한 결과,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불포화지방산과 감마리놀렌산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을 많이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당진군은 청삼씨유를 활용한 상품 개발과 체험관광을 활성화시켜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당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청삼씨유를 넣은 죽·두부 등 특선요리와 미용비누, 화장품 등을 개발했다. 청삼죽, 청삼종실유(청삼 씨앗으로 짠 기름), 화장품 가공용 종실유 제조 관련 기술 등 3건은 특허로 등록됐다. 당진군은 청삼씨유를 활용한 기능성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청삼 벤처농기업도 육성할 계획이다. 청삼 체험관광도 인기를 끌고 있다. 7월과 11월 두 차례 청삼 수확기에 맞춰 관광객 수백 명이 찾아와 청삼 수확, 삼베 짜기, 천연 염색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긴다. 당진군은 청삼 주산지인 고대면 슬항리에 체험장을 조성하고, 2010년까지 청삼 재배면적을 30㏊, 생산량을 60t으로 늘릴 계획이다. 당진군 농업기술센터 홍천표 소장은 "청삼을 활용한 다양한 생활용품을 개발해 당진을 청삼 관련 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포도 보기를 금(金)같이 해야 할 때?
한 송이에 94만원 신품종, 日에서 등장
일본에서 포도 한 송이가 우리 돈 94만원에 팔리는 진기록을 세웠다.
AP통신은 11일 일본 이시카와(石川)현 가나자와(金澤)에서 개최된 포도경매에서 일명 '루비 로만(Ruby Roman) 포도'로 불리는 신품종 포도 한 송이가 최고 10만엔(약 94만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경매에서 팔린 '루비 로만' 포도의 송이당 평균 가격은 2만7000엔(25만3800원)이었다.
이시카와현 농업담당 공무원인 이슈 히로부미씨는 "아마 일본 포도 경매사상 최고가일 것"이라며 "이 품종의 포도는 놀라울 만큼 달콤하면서도 신선하다"고 말했다. 10만엔에 팔린 포도는 무게가 약 700g에 탁구공보다 약간 작은 크기의 포도알 35개가 달려 있다. 포도알 한 개당 2857엔(약 2만7000원)꼴인 셈이다. 이 포도는 도쿄의 한 최고급 호텔 관계자가 산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도쿄에서 경매된 '알렉산더 무스카트' 등 최고급 포도의 송이당 경매가가 1만엔이었던 것을 감안해도 10배나 높은 가격이다. 토마토 색깔이란 이유로 '루비'란 이름이 붙은 이 포도종자는 이시카와 지역 포도 재배 농부들이 지역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1994년부터 개발해온 것이다. 이슈씨는 "지역 농민들은 오는 9월 중순까지 1500송이를 더 팔 계획"이라고 말했다. AP통신은 "과일값이 비싼 일본에서는 포도와 배, 멜론 등의 과일이 명품 선물 대우를 받는다"며 "일본인들은 그해에 처음 생산되는 최고급 과일을 최고 가격을 주고 사는 경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 왜가리
더덕의 고장 횡성에서 위 사진의 '게르마늄 더덕'을 개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특허를 획득,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7년부터 시험포를 마련, 3년간의 연구끝에 유기게르마늄을 함유한 더덕생산에 성공, 지난 2000년 특허를 출원해 지난달초 특허권을 획득했다. 횡성 더덕이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으나 청정더덕이라는 것 이외에는 타지역산 더덕과 차별화되지 못했으나 이번 게르마늄더덕이 특허를 획득, 고품질 더덕브랜드화와 차별화로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횡성의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농산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를 획득한 게르마늄 더덕은 더덕내에 게르마늄이 함유된 기능성 더덕으로 기존 더덕에 비해 게르마늄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다. *
올해로 농촌생활 10년째인 정경섭(61·사진) 씨는 풀물 밴 면바지에 카우보이 모자 차림으로 밭에 심은 고추며 호박을 열심히 가다듬고 있었다. 퇴직 이듬해인 1998년 가을. 정 씨는 모아둔 돈으로 양수리 땅 1만여㎡를 샀다. 그리고 배나무 500여 그루를 심어 나가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무작정 부딪힌 것은 아니었다. 서울대 농생대 최고 농업경영자과정을 비롯해 귀농 창업대학, 농민대학 등을 찾아다녔다. 밤에는 인터넷을 붙들고 전자상거래를 공부했다. 그 결과 정 씨의 농가 '그린토피아'는 농림부지정 우수농업경영체, 농업인 홈페이지 경진대회 최우수상(농림부 장관상) 등 10여 개 농업 관련 타이틀을 휩쓸었다.
화학비료 없이 소와 돼지의 분뇨만으로 무게 100㎏이 넘는 대형 호박이 수확됐다.
닭 한마리 6만원, 계란 1개 1380원 진안 마령 토종닭, 일반 닭값의 10배에 거래 광양시, 한우농가 친환경(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획득' 광양시 한우 사육농가들이 사료값 폭등과 쇠고기 소비위축에 따른 산지가격 하락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우사육농가 17농가가 친환경축산물(무항생제) 인증을 획득했다.
1. 녹강 축산관련기술 저희는 2002년 유황나노 0.74nm를 개발하였으나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선 유황닭과 유황돼지를 사육해내고 2003년 저희 연구소가 유황닭과 돼지 라는 말을 처음으로 만들어 한국의 관련 Web에 자세히 올렸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가보니 모두 자기가 원조이며 1인자라고 하니.. 도대체 누가 원조인가요? MSM수입하시는 분들, 언제부터 취급 시작하셨나요? 어려운 우리 농민들 사용하시라고 법제유황제조법도 한중일 특허 검색하여 다 공개해드렸더니., 갑자기 자칭 전문가들이 양산되어.. 그럼 저희는 그냥 '면역증강제'로, 이어서 '천연항생제'라는 명찰을 달고 전 세계로 나갈 것입니다 1). 천연항생제 액상농축 : 한국축산대학에서 B급으로 1차성공, 2차 A급으로 닭3만수 성공, 김포 설퍼월드 안연근님이 오리 3천수와 돼지 성공, 이 세상 첨으로 냄새가 전혀 안나는 오리육을 개발하여 오리샤브샤브를 한중일에 추진하다가 문제가 발생? 했다고.. 그리고 안산 이훈수님이 시험사육마치고 본격적으로 오리와 돼지 사육 시작한다는데, 2). 분말(3가지) : Red Pine Extract / Propolis / S / 옻부터, 돼지용 6x2=12가지x4=48가지로 공급할 것임, (1). 승마유+S+유+석(-옥-석-맥반석-게르마늄까지) = 7종류 (2). 추출물 (천연항생제포함 고급) = 6가지 닭사육, 기능성계란용 : 4X2=8가지x4=32 60-80# 석과 석과 석과 흑운모 (석+석은 더 연구) (3). 어류용 부양사료, 애완견용 등, 3). 미생물제제 : 미생물제제 분말에 탈취/ 호흡기강화+치료제 등 다양한 기능 추가 4). 여기까지 시작하고 2차로 어류용부유사료와 애완동물용 등 줄줄이 이어집니다. -2. 냄새저감제 : 세계적으로 밀식사육으로 인한 호흡기질병이 큰 문제라 암모니아개스제거, 천연항생제에 당연히 따라가야 하며, 개발완료지요, -3. 2가지 항균탈취제와 살충제 / 탈취제 Ball로 주택용도 저가로 생산, -4. 물 소독청소 : 서울 室內낚시터 500개 공략용으로 실험완료, 양어장+골프장용.. -5. 유황돼지, 닭, 오리 외주사육 / 수제 천연물로만 육가공(소세지 외)+유통업도 추진, Harbin : 러시아 기술변형하여 중국1위 - 한국은 현재 경주에 수제 햄+소세지 공장 1개, 무항생제 사육.. 그리 만만한 기술이 아니죠, 천연항생제가 개발이 되면, (1). 먼저 기능성 가축음료가 제일 중요하고 (2). 발찌를 채워주는 밀방이 있고요, (3). 천연 탈취소독제가 당연히 따라가야 하고, (4). 마지막으로 바실러스, 젖산균, 효모균 등 EM으로 자유자재로 발효시키는 기술이 중요함. -6. Full Egg Powder : 기능성유기계란과 오리알 분말 생산 : 라면/ 제빵 /제과/ 국수/ 피자 등의 요리재료, -7. 기능성 우유, 계란, 전단분(Full Egg Powder) 등, 유황오리는 물론 유황닭을 길러 KFC나 맥도널에 납품하고자 하시는 분/ 유황돼지 / 유황소 무항생제 어류사육, 애완견 사료 등 모두 OK, *사업아이디어 하나 제공 : 여기 산닭과 오골계를 한국에 가져다 키워 팔면 돈이 될텐데.,
2. 녹강 천연농약관련 1). 천연살균제 : 언제든지 자신있는 항목임다. 2). 천연살충제 ; 원가가 내려가지 않아 고생 많이 했으며, 3). 토양소독제 : 이게 저희 연구소 돈공장이 될 것임다, 4). 유황나노액제 : 4가지로, 우선 흰가루병부터 다잡아, 5). 제충국(살충국화)과 Neem+중약재+강화제+광물+00Cake가공제 2가지로 시작하자. 제충국+00(샘플)+낭아분말을 Nano Sulfur Spray로 재생기술이 있음, (바뀌도 다 잡아..), 6). 특수하게 수용성으로 가공한 제충국과 Neem원액+남도+00 등 3가지 밀방원료로 완료, 7). 친환경비료는 한국에 수백개회사가 싸우고 있으니, 액상미네랄이나 두어가지 하나.. 부식산Ca+K비료 / Ca제제 / Nano Sulfur / 죽염+Nano Ca + Nano Sulfur, 한번 뿌리면 10년 가는 미네랄비료도 제조할 수 있고, 8). 녹조 홍조 예방치료제 * 곡물보관제 목재방부제와 아로마 이용방법, 고급탈취제, 다양한 천연무독 소독제, '씨앗소독+발아촉진제' 등도 진행해야는데.. * 제충국과 님(Neem)관련 가공기술 + 5가지 신원료를 개발하여...
[ Resin Coated Lukang Fertilizer ]
3. 천연비료관련 1. 미네랄(토르말린/제오라이트)비료 일반과 광촉매와 음이온보강, 고급 2가지 개발완료, 2. Se+미네랄도 당연히, 3. 유기비료 : 산성과 알칼리 2가지로 시작하자, * 저희 녹강은 액상미네랄의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 Saponin+S+Ca영양제 : 사포닌농법 5. 레시틴 제제 : 현장실험 좀 더 필요 6. Pearl Ca제제 원액도 팔자, 7. 가공부식산 : 저희가 1인자라 자랑, 죽초액, K, Ca, S, Se, Saponin, 게르마늄 등으로 보강해서., 8. 피마박가공+ 죽초액Ca, S, Se, Saponin으로 6가지로, 9. 지렁이분변토 : (1). 일본골프장에 대량 공급 중, S추가한 Super, (2). Nano Ca추가(잔디용), (3). 음이온과 원적외선 Mineral, 아스파틱산추가 등, (4). Se + Saponin 추가, 게르마늄추가 등 12가지로 공급가능. 10). 위 각종원료 가공 or 추출후 재생기술을 개발하여 확실하게 세계를 공략할 수 있으며 농업관련은 2009년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 * * Our Lukang Korea's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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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국으로부터 Accredited를 받은 써든크리스챤 대학교는 정규대학교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에는 캐나다에서 칠레에 이르기까지 수백개의 한의학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규대학교는 단 세 곳! 밖에 없습니다. 그 중 한 대학이 바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SCU한의대(010-6834-6253)입니다.
한국에서 취업이 어려운 것은 취업을 하지 못한 청년들이 못나서가 아닙니다. 한국 경제 구조 특징때문입니다. 이리저리 일자리를 알아보느라 보낸 시간이 금방 3년이 지나갈 정도로 심각합니다.
차라리 미취업 상태에서 기약없이 부모님 눈치보느니 아메리카로 한의대 유학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정규대학교로 입학을 하셔야 합니다.만약 비정규 대학교로 입학하여 한의학을 공부하게 되면 평생 후회할 수 있습니다.
써든크리스챤 대학교(SCU한의대)는 정규대학교로서 아메리카 3대 명문 한의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학경비가 부족하여 고민이라면, 먼저 한국에서 한의학 학사학위 공부를 스스로 학비를 마련하면서 공부하십시오, 학사학위를 받고 현지 캐나다 혹은 미국 한의대로 유학을 떠나도 좋습니다. 이럴경우 유학 총경비는 거의 40%정도 절약됩니다.
Southern Christian University는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인터넷 생방송 강의를 진행합니다.
영어반 수업과 한국어반 수업이 모두 있습니다. 대학2학년 이상이면 본과 과정으로 입학을 하실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방학없이 집중수업을 수강할 경우, 2년 8개월이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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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상담을 원하시면 미리 전화(010-6834-6253)로 예약하시고, 매주 토요일 혹은 일요일 직접 만나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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