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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마다 발렌타인데이가 돌아오니까,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뭔가를 줘야하잖아요, 초콜릿이나 선물이나~~
안하면 눈치밥 먹을 것 같고~~~
그런데 여자들은 왜 안해요~~?
(자매들: 전통이잖아요~ 화이트데이가 있어요~)
왜 그게 전통이 되었어요~?
여자들은 한번도 생각 안해보셨지요~~?!
왜 여자들은 항상 받을려고 해요? 왜 그런거예요?
제가 벌써 얘기했던 거예요~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
피해의식이예요.
여러분이 피해의식이 없으면, 남자처럼 생각한다구요~
그러니까 요즘에 평등의식 평등의식하면서도 여자들이 이런다니까요~
여자들이 계속 피해의식이 있어요~
평등의식을 외치면 남자처럼 되보라니까요~~~그건또 안해~~
그러면서 또 받으려고 해요~~
그게 피해의식 때문에 그런거라니까요~~
의례히 ‘나는 약하니까~ 여자니까~~~’라는 생각이 깔려 있어요~
그러면서 왜 평등의식을 외쳐요~~~~~
(군대)징집한다면 나오는 여자들이 있겠어요? 다 도망가뻐리지~~~(하하)
제가 그렇게 생각해 보았어요, 그게 맞는지 안맞는지 몰라요~
D자매 오면 물어봐야 겠어요~
제 와이프가 이래봬도 심리학을 전공했어요~
그런데 융만 아나봐요~ 하도 놀러다녀서 융만 안대요~
그런데 와이프가 심리학 공부한 것보다 놀러다닌게, 저한테는 훨씬 좋았어요~
심리학해서 뭐해요~ 골치아프게~~
놀러다닌게 저랑 맞았지~~
그래서 서로 싸우다가도 여행가자 하면, 스탑하고 여행가고 그랬어요~~~(ㅎㅎㅎㅎ)
여행가자는건 저랑 맞았어요~~~(ㅎㅎ)
그래서 발렌타인데이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사단이 만들었구나~
왜 남편을 힘들게 해요~ 왜 보이프렌드를 힘들게 해요~
그냥 발렌타인데이때 나가서 외식하면 끝나는 거지~~~
그래서 피해의식이 깔려 있어서 여자들이 그런건가~~하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그래서 자매님들이 피해의식이 없으면, ‘난 열아들보다 나아~’라고 생각하면,
남자들한테 받기만 하려고 하는건 우습지요~~~
남자들이 초콜릿 줘도, 자매님들은
“야~ 내가 이깟 초콜릿 먹을려고 여자로 태어난 줄 아냐~~관둬~~~”
이 정도는 나와야지요~~
그러면 피해의식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자매님들이 ‘난 열아들보다 나은 사람이야~’라고 생각하고 계시면,
그런거로부터 자유로와 진다니까요~
저는 많이 안하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를 받았다니까요~~(ㅎㅎㅎ)
왜 여자들은 밤낮 받으려고만 할까~~
왜 여자들은 “Hey~ you are mine~”이라며 프로포즈를 못할까~~
(자매들: m자매는 지가 했대요~)
오~ 그래야지요~~~!
그래서 자매는 별로 여자같지가 않아~~(ㅎㅎ)
저는 탐보이같은 사람을 좋아한다니까요~~~
저는 옛날에 체육과 출신여자를 만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좀 활발하고~
왜냐하면 여자들이 대게 작은것에 깨작깨작하잖아요~
그게 피해의식떄문에 그래요~
여기에 여자들이 많아서 얘하기는 거예요.
자매님들은 어릴때부터 피해의식이 많지 않앗나~
그리고 여자들이 피해의식이 있으니까 생리증후군(PMS)을 숨기고 해서,
제가 한번도 그것에 대해 못들어본 거예요~
닥터들만 알아야 하는게 아니라, 다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이잖아요~~
제가 생각해 보니까, 이런것들이 여자들의 피해의식으로부터 온게 아닐까 했어요.
이번주 금요일이 발렌타인데이니까,
자매님들은 수요일쯤에 남편들에게 한번 먼저 해보시라니까요~
저한테도 한번 해보세요 제가 받나 안받나~~~(ㅎㅎ)
그래서 여자들에게 깔려 있는 피해의식은 아주 큰 악한영이예요.
그래서 아까 k자매가 얘기한 것처럼, 받는게 마치 전통이 되버렸어요~!
그래서 그게 당연한 줄 알아요~~!
당연한줄 안다니까요~~!
“자매님은 열아들보다 나아요~”라고 얘기하면, “아휴~~난 그거 안믿어요~~”
라고 해요.
그 뜻은, 성경을 안믿는다는 거예요.
성경에 그게 있거든요~~~
여러분은 성경을 보고서, 그런 피해의식으로부터 탈피하도록 하세요~!!
많~~~~~~~~~은 형제들은 어디로 가요?
지옥으로간다니까요~
천국가면 여자가 많을까요? 남자가 많을까요?
(자매: 여자~)
아무리 봐도 여자가 많을것 같아요~~(ㅎㅎ)
훨~~~씬 여자가 많다니까요~~
교회에 가보세요, 여자들이 훨~~~~~~~씬 많다니까요~~~
나가보세요, 세상것들이 남자들한테 얼마나 즐거운데요~~
그러니까 자매님들은 다 떼려치시고~ 내가 남자들보다 낫다~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저희 두 딸은 탐보이 같아서 피해의식이 없는것 같아요~
세요~ 저희엄마 닮았는지~ 저를 닮았는지~~(ㅎㅎ)
계집애들처럼 새초롬하지를 않아요~~
***여러분, ‘폴리캅’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셨지요~?
뭐하는 사람인지 잘 몰라요~
그런데 초대교회때 보면 폴리캅이라는 이름을 많이 듣게 되어요.
이 사람이 뭐하는 사람이예요?
.....
(m자매: 사도요한의 제자~)
사도요한의 직속 제자였어요.
(m자매:제자들이 떠나고 예루살렘의 초대교구 였어요~)
예루살렘의 초대교구였대요~
그래서 폴리캅이 사도요한의 제자였으니까 사도요한의 스토리를 마지막까지
생생히 들었겠지요~
저는 여기까지만 알아요~(ㅎㅎ)
또 있어요?
폴리캅이라는 사람이 그런 사람인줄 알고, 여러분이 혹시 유투브같은데서
폴리캅이 한 얘기를 들으시면, 굉장히 신빙성이 있겠구나~하고 보시면 좋겠어요.
성경을 제외하고, 제자들 이후에 나온 누구보다도, 굉장히 신빙성이 있는
얘기예요.
폴리캅하면, 사도요한와 같이 있으면서 그가 하는 얘기를 다 들었겠구나~
그래서 성경외에, 사도바울이 쓴것 외에, 이 사람이 쓴 글이 사실이겠구나~하고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도요한의 제자 폴리캅이라는 이름이예요.
그리고 폴리캅의 제자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말하기를,
폴리캅이 사도요한에 대해 얘기할때 눈에서 불이 낫다고 해요.
폴리캅은 예수님을 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사도요한이 요한1,2,3을 쓰던 눈빛으로 얘기하던 것이,
폴리캅이 받은 거예요.
그게 또 제자들에게 얘기하니까 AD200년경에 쓴 글을 보면, 눈에서 불이 나요.
예수님이 가시고 이미 200년이 지났는데도 그 영성이 전해 내려와요.
그래서 그때 세운 교회들이 요즘 말하면 동방정교회, 아마 그랬던 모양이예요.
동방정교회는 북쪽 시리아 터키 이집트, 이쪽으로 형성이 되었어요.
그때는 성령이 굉장히 강하게 임해서, 제자들은 성령이 받은 다음에 일어난
거거든요.
성령이 임해서 퍼졌기 때문에 주로 성령얘기예요.
그래서 동방정교회가 성령쪽에 강해요.
그리고 그때 오리지널 풍속을 가지고 했었던 거예요.
동방정교회가 이단이다 어쩌다 라고 하는데, 우리는 거기에서부터 나왔어요~~(하하)
(K자매:서머나 교회~)
서머나 교회의 감독이었어요?
저도 잘은 모르는데요,
그 정교회가 지난2000년 동안 꾸준히 해 왔어요.
그래서 이집트가 막 그렇게 해도, 약20%가 콥틱 종교가 있어요.
그정도만 아시고, 나중에 기독교 역사를 공부하실때 한번 해 보세요~
***여러분, 주기도문있죠~?!
제자들이 예수님한테 어떻게 기도하는지 가르쳐 달라고 했을때,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거예요.
뭘 찾지 마시고~~제 얘기를 집중해서 들으세요~~
주기도문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어요~?
.....
(M 자매: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는 대상이 누구인지 먼저 나와요~…)
“얘야, 세가지는 하나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세가지는 너희를 위해 기도해~”
라고 하셨어요.
그냥 다고다고다고 하라고 가르치신게 아니예요~
다고다고다고 하기전에, 하나님앞에 50%는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했어요.
그래서 하나님, 거기서 영원히 거룩함을 받으세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거~~~룩히 받으시고~ (이름이 거룩히여김을 받으시오며)
그리고 거룩한 그 나라에 계속 되고~ (나라이 임하옵시며)
세번째는 하늘 그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해주세요~(뜻이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 하나님을 위해 먼저 기도해~라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서 기도하셨어요?
주기도문을 외울떄만 하셨지, 언제 하나님을 위해서 기도하셨냐구요~
우리는 그냥 그대로만 외워서 하는데, 그게 아니예요~!
세개는 이렇게 기도하는데, 즉, 하나님께 50%는 올리는 것이고~!
나머지 세개, 50%는 우리것~! 일용할 양식, 떡달라고 밥달라고 기도해요.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용서할 수 있게 해 주세요~(오늘날 우리에게 죄지은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그 다음에, 사단에 시험받지 않게 해주세요, 그래서 죄안짓게 해주세요~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즉, 먼저 50%는 하나님께 올려드려요,
그 다음 나머지 50%는 네것 해~땅의 것~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쳐 주셨는데, 여러분은 전부 다고다고다고만 했잖아요~~~
하나님은 ‘아, 이 친구는 언제 나를 한번 올려보냐~ 어찌,밤낮 다고다고만
하냐~~~’하시겠어요~~~
그래서 주기도문이 그렇게 구성되어 있다는것을, 여러분은 알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하실때, 최소한 “하나님 예뻐요~~I love You~~”라고
하시고 시작하면 좋겠어요~(하하)
“Praise The Lord~(하나님, 영광받으소서~)”라고 하는데, 저는 그게 별로예요.
여러분은 땅의 아버지께 “영광받으세요~”라고 하세요~?
Praise The Lord~라고 하면, 아버지는 도대체 어디로 갔어요~?
Lovely Father(사랑스런의 아버지)은 도대체 어디로 갔어요~?
Praise The Lord, Almighty Father(전지전능하신 아버지)라고 하면,
왠지 군밤주는 아버지로 느껴져요~ 거리감이 느껴져요.
옛날에는 저도 그랬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lovely Daddy~가 훨씬 파워풀 해요.
결국 같은 거지만, 저도 모르겠어요~ lovely Daddy가 좋아요.
Lovely Father~ Lovely Daddy~
옛날에는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받으소서~~~~”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게 편하지만은 않아요.
거리가 먼 것같이 느껴져요.
저는 여러분 보다는 하나님 아버지를 빨리 볼거잖아요~ J 목사님을
제외하고~~(ㅎㅎ)
곧 갈건데 지금 “받으소서! 받으소서! 영광을 받으소서!”라고 하게 생겼냐구요~~
제가 지금 그런 군번이냐구요~~~
쫌 있으면, 아버지 무릎위에 뛰어 들어가 볼텐데~~
그래서 그 앞에서 “받으소서 받으소서~” 할거냐구요~~
우리 다 오십보 백보예요, 조금 있으면 다 거기서 만날 거잖아요~~
한참 있다가 올 것 같으세요? 하늘에 안올것 같은 느낌이예요~?
저도 여러분 나이때는 그랬어요~~~
그런데 벌써 이렇게 왔다니까요~~~아주 빨라요~~~~~~~~!
천국올라가면, ‘어, 저사람 누구야~ 누구야~?’하는 사람이 수두룩하겟지요.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겠지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안다니까요~
여러분도 저를 알아보고, “아, 저기 계시네요~”할 거잖아요.
제가 천국 먼저 가서 관광회사 차린다고 했잖아요~
“아버지 무릎에 올라가세요~ 무료예요~”라고 할거예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하하)
***어제 주일날 예배가 끝나고 아침을 먹으면서 얘기했어요.
뭐였지요?
어제 숙제를 내주었어요~
어제 주일날, 제가 새벽4시쯤에 깨었어요.
평소보다 일찍 깨어서, 교회를 일찍 가야겠다고 생각하며 좀더 누워있었어요.
그런데 이게 꿈인지 아닌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 꿈이었던것 같아요.
‘예수님이 40일 금식기도하실때, 기도제목이 뭐였는줄 알아~?’하는것이
뻑! 하고 왔었어요.
성경에는 무엇을 기도했다는게 안나와 있는데, 이것을 저에게 물어와가지고~~
그래서 함께 있던 호다식구들에게 물어봤어요.
그러자 다들 이러쿵 저러쿵 대답들을 하시긴 했어요.
답은 없어요.
그렇지만 예수님은 40일동안 금식하며 기도하셨어요.
그렇다면 그때 무엇을 기도하셨을까~~하고 생각해보는 거예요.
이러면 또 이단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갑자기 하나님께서 기도제목이 무엇인지알겠니~하고 물으셨을때,
저는 깨었어요.
그래서 아~ 이게 나의 숙제가 아니라, 호다식구들의 숙제구나~하는 마음이
들어서, 어제 사람들에게 숙제로 내준 거예요.
숙제 해 오셨어요~?
오~범생이는 역시 숙제도 잘해왔나 보다~~~
범생이 한명만 숙제 해왔다고 손을 드네요~~
(j자매: 성령께서 이끄셔서 광야로 이끄셨잖아요~ 성령님이 이끄시는 기도를
하셨는데~사단의 시험을 알게 하셔서 기도하게 하셨어요~…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맞지요~?!
답은 그 뒤에 있어요.
제가 항상 얘기했듯이, 열매를 보고 안다고 했어요.
40일 기도가 딱 끝나자마자, 사단이 와서 시험을 하는데, 예수님이 이겨내셨어요.
그래서 이것을 보면, ‘아~ 이것을 기도하게 하셨구나~’하고 알수가 있어요.
즉,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었지요.
물론 하셨는지 안하셨는지는 잘 몰라요~
그렇지만 우리가 절대로 이기지 못하는 것을, 예수님이 이기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대장 예수님만 따라가면 되어요.
그래서 대장 예수님이 이것을 기도하셨구나~
그리고 그 열매로 그 시험들을 이기셨어요
그런 대장을 우리가 따라가는 거예요.
다시말해서 그 열매를 보면, 아~ 예수님이 이것을 위해 기도하셨구나~~하고
예측할 수가 있는거지요.
우리의 제일 연약한 것!
거기에 안넘어질 사람이 어디있어요~~~~
많은 크리스챤들이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하고선, 여기저기 각기 제갈길로 가요~
그러니 사단이 쳐놓은 세상 유혹들에 걸려 넣어질수 밖에요~~
Good Job~
역시 범생이는 범생이예요~ 공부를 많이 했어~~
본인도 이렇게 생각하셨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D자매도 똑같이 얘기하더라구요~~
***다음 탑픽이예요.
이것도 어제 얘기한 거예요.
예수님이 “내가 너희들에게 새계명을 주어~”라고 하세요.
그게 최후의 만찬 후 예요.
“내가 빵 한조각을 찍어다가 주는자가 날 팔아먹을 애다~”라고 하시며,
빵을 건네주자, 가롯유다가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가요.
그러자 “얘, 네가 하고 싶은데로 해~”라고 하니까, 가롯유다가 나가요.
그러고 나서 새계명을 말씀하세요,
“새계명을 너희에게 줘~, ‘서로 사랑해~’
‘너희 이웃을 사랑해~’가 아니라, ‘서로 사랑해~’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서로 사랑해~’
이게 새계명이야~”
그러면 옛계명(old commandment)은 뭐예요?
.....
레위기에 보면,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라고 나와요.
물론 많지만 하나를 픽업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해~’
그런데 예수님이 “그거 아니야~ 서로 사랑해~이게 새계명이야~”라고 하세요.
제가 그때 있었더라면 예수님한테 그랬겠지요,
“아니,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해~가 맞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은 “아니야~그게 아니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해~!”라고 하세요.
이게 무슨 차이일까요?
어제 제가 얘기했었지요~
그런데 k목사님은 이렇게 설교하셨다고 해요,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자기몸을 사랑할 줄을 몰라요~
먼저 자기가 자기몸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해요~
그런데 사람들이 자아존중감(self- esteem)이 낮아요,
나는 왜 이모양 이꼴일까~
나는 왜 나뭇젓가락집에서~ 뭐죠??
어, 나는 왜 흙수저집에서 태어났을까~~(하하)
나는 왜 이렇게 아프게 태어났을까~
밤낮 이러니,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할 수가 없는 거지요~~
밤낮 ‘아이구~~나는 죽는게 낫지~~~세상이 너무 허무해~~’라고 생각하는데,
내몸처럼 사랑할 수가 없었던 거예요.
자기자신도 사랑못하는데 어떻게 이웃을 사랑해요~~
반면 자기가 너무 잘난 사람도 있어요.
자기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도 있다니까요~
그래서 k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먼저 자기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자신을 먼저 사랑해 보라고~
그 다음에 그 이웃을 사랑하라고~
그래서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라는 계명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은 아니예요.
말하는 포인트가 다르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새계명이야~’라고 주셨어요,
옛계명도 해야지요~ 그런데 그건 차원이 좀 낮아요~
왜요?
나는 나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금수저 집안에 태어났구요~
지금 셀러리에 만족하구요~~
이런것들은 다 100년 후면 썩어 없어질것들이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래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것은 어떤 사랑이예요?
.....
조건이 없어요~!
material 사랑, 이땅의 사랑, 백년동안 할 그런 사랑이 아니라,
Eternal life에 들어가기 위한 사랑이예요.
조건없이~ 값없이~ 내가 그렇게 사랑했잖아~
너희들도 그렇게 사랑해야 돼~!
그래서 영적인 얘기를 하신 거예요~!
옛계명을 업그레이드를 하신 거예요!
그래서 새계명이라고 하셨어요.
내가 천국이 어떤것인지 보여줬잖아~
값없이 다 보여줬잖아~
이제는 eternal life에 대한 사랑을 해주라는 얘기였어요~
그런데 호다에서는 어떻게 얘기해요?
.....
‘네 이웃을 네 몸보다 더 사랑해~’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오지 않으면 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내몸처럼 내 이웃을 사랑하기가 쉽지 않은데,
내 몸보다도 더 사랑하라라는 얘기를 했었어요.
내 몸보다 더 사랑하는게 뭐예요?
.....
내몸을 사랑하는 것은 물질적인 것이예요.
그 보다 더 사랑하라는 것은 천국을 향한 거라는 거예요.
Eternal life를 향한 거라는 거예요.
저도 모르게 얘기했는데, 그러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저에게 오시면 육신의 음식은 줄수가 없어요.
세상것을 줄수가 없어요.
단지 하늘나라의 것을 열어드린다구요.
그래서 예수님이 새계명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옛날 계명을 최소한도로 하면서,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한것처럼, 그렇게 하셔야 해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그렇게 서로 사랑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러분을 사랑하는 것처럼 이웃을 사랑하지만,
나중에는 결국 예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신것처럼 그렇게 사랑하실 필요가
있어요~!
저의 인사이트를 얘기해 드린건데, 다른 목사님이 아니라고 하시면,
거기에 따라가시면 되어요~~(하하)
아, 제가 빼먹은게 있어요.
하나 더 add할께요.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할때
예수님이 가롯유다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새계명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요한복음13:33 소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터이나 그러나 일찍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수없다고
말한 거과 같이 지금 너릐에레도 이르노나
요한복음13:34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예수님이 33절에 ‘제자들아~’하지 않고 ‘소자들아~’라고 하셨어요.
영어로는 ‘ little children~’이라고 했어요.
‘얘들아~ 아가야~’ 라고 부르시는 거예요.
앞에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뭐라고 하느냐~~!”라고 근엄하게
하신반면, 여기서는 애들에게 얘기하듯,
“Little children, 얘들아~ 아가야~ 내가 말할게 있어~~~~
내가 가는곳에 너희들은 못와~~~ 대신 내가 새계명을 줄꺼야~~~~
서로 사랑해~~~~~~아가야~~~”라고 하세요.
그 감이 오세요?
이번에 보니까, 그게 보였어요.
아니, 그곳에 베드로 아저씨도 있는데~~~ ‘아가야~~~~~’라고 부르세요~
저는 그 필링을 알겠어요.
‘아가야~~~~~’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가롯유다는 지금 팔려나갔어요~
그러고서 제자들에게 “아가야~ 얘들아~ 서로 사랑해~~~~~~”라고 부르세요.
최후의 만찬을 하면서 지금 예수님의 마음이 어떠했을까~~왜 그랬을까~~~
왜 아가야~~라고 하셨을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다 놓고 가셔야 하잖아요~
그런데 제자들이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것을 예수님은 아셨어요~
또 한명은 팔려 나갔어요~
예수님이 빵을 건네주는자가 그이 라고 하셨는데, 정말로 빵을 건네주자
가롯유다는 나가요~
저같은면 “아니, 왜이러세요~!!!!!!”라고 했을텐데, 유다는 그냥 나가요~
이런 제자들을 다 놓고 예수님은 떠나셔야 해요~
그들에게 “아가야~little children~ 아가야~~~~ 얘들아~~~~~”라고 부르세요~
그런 예수님의 마음이 전해 지시나요~~?
***로마서6장2절에 보면,
우리가 죄에 대해 죽었다는 말이 나와요.
이게 무슨뜻이예요?
누가 글을 썼는데, 글이 무슨말인지 모르겠었어요.
주희야, 이게 무슨 말이야~?
쥐뿔도 모르면서 거기에 앉아 있으면 어떡해~~~~농담~~(ㅎㅎ)
(주희야) 내가 (영어로)농담하는게 이해가 되니~?
오~~~미국사람 다 됐어~~~ 머지않아 시민권 받겠는데~~~(ㅎㅎ)
여러분이 죄에 대해 죽었대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
(자매들: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우리안에 들어오셨는데~~~)
신학적인 얘기말구요~ 골치아파요~
어린애도 알수 있도록 쉽게 해주세요~~
(자매들: pay off, 더이상 죄와 관련이 없다~)
더이상 죄와 관련이 없다~~?!
제가 알아서 여러분에게 얘기하는게 아니예요~
목사님이 쓰셨는데, 읽어도 이게 무슨말이냐~~싶었서 여러분에게 물어보는 거예요.
누가 저에게 “너, 죄인이야~”라고 해요.
그런데 전 죽었어요.
전 죽어서 없는데, 저한테 와서 자꾸 죄인이래요.
전 죽고 없어요, 죄와 관련이 없어요.
죄에 대해 죽었다니까요.
그래서 저한테 와서 죄인이라고 해봐야 소용이 없어요~
전 죽어서 없는 사람인데, 옆집에나 가보세요~~~
전 죽었기 때문에 죄와 관련이 없어요.
저는 이제 다른 세계에 살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죄값을 지불해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안에 들어갔뻐리니까, 죄와는 관련이 없어요.
Pay off(지불)라는 말이 나오니까, 또 신학적인 말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얘기하는게 맞는지 아닌지 잘 몰라요~
그말을 로마서에는 그렇게 표현을 한 것 같아요.
어렵게 썼지요~
그분이 쓴것도 어려워서 여러분에게 물어본 거예요.
여러분도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난 죄에 대해서 죽었어요.
내가 죄를 안짓는다는게 아니고, 죄를 지었는데도, 내가 이미 죽었는데,
죄인이라고 해봐야 무슨 소용이예요~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런 얘기인것 같아요~
어떤 사람이 와서 너 죄인이라고 아무리 해봐야 소용이 없어요.
이미 죽은 사람한테 죄인이라고 한들 무슨 소용이예요~
이 세상에서 이미 죽었어요.
대신 예수님의 보혈로 저 세상의 사람이 됏뻐렸기 때문에, 그거랑 관계가 없어요.
죽은 사람한테 아무리 해 봐야 소용이 없어요.
우리가 휴거된 다음에 사람들이 ‘어~ 저 친구 얼마나 죄를 지었는데~~~’라고
손가락질을 해봐야 필요 없다니까요~
이미 휴거됏뻐렸는데, 해봐야 뭐해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으면 그런 상태로 된다는 거예요.
바로 그 얘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게 그렇게 파워풀한 거예요.
그게 얼~~~~~~~~~~마나 좋은지를 아셔야 해요~
오늘 보니까, 지금 우한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갑갑해서 난리더라구요 난리~
나와서 돌아다니는 사람은 얼마나 좋겠어요~
구원이 그런거예요.
여러분 삶에 확실히 들어와뻐리면, 누가 뭐라고 손가락질 해도,
‘그걸 왜 나한테 얘기해~ 옆집에나 가서 얘기하지~ 나하고 관계가 없어~’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죄책감에 시달리지 마시고, 죄책감에 시달리면 귀신한테 시달리는 거니까~
***요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한창 유행이지요.
박쥐로부터 발병한 병이라고 하는데…
오늘 기독교신문을 보니까,
레위기에 보면 박쥐를 먹지 말라고 했어요.
먹지말라고 하는 것을 먹어서 걸리는 거예요~
박쥐는 156종류의 바이러스가 있대요,
얘네는 면역이 강해서 안죽는데요~~
WHO에서는 절대로 야생동물은 먹지 말라고 해요.
야생동물들은 전부 다 바이러스가 있대요.
그런데 우리 몸은 그걸 못이긴대요.
그래서 하나님이 먹도록 하신 것들은 있어요.
소, 돼지, 닭 등은 우리가 먹잖아요.
얘네들도 바이러스가 있는데, 우리는 안걸려요.
왜 안걸리냐면요,,,
오랫동안 인간하고 붙어 살아서, 우리몸의 면역체계가 그런 바이러스에 면역되어
있대요.
그래서 그런것들을 먹으도 우리가 이길수가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야생동물들을 먹으면 안된다는 거지요.
뱀도 군에서는 잡아먹어요.
그런데 이것도 친숙한 것이 아니기에, 잘못될 수가 있어요.
한국사람들은 뱀술을 잘 먹는데, 바이러스를 다 죽여서 먹는가봐요~
군대에서 뱀을 잡아서 (끓여) 요리해 먹기도 하는데,
한번은 부하가 고기라며 먹어보라고 가지고 왔어요.
뭐냐고 했더니, 뱀이래요.
그래서 봤더니, 살은 다 녹고 거의 뼈다기만 있더라구요.
저는 그때 먹지는 않았어요~
성경에 뱀먹지 말라고 했지요~?!
왜요?
땅에 기는 것은 먹지 말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뱀장어는 얼마나 맛있어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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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제가 요셉(마리아 남편)의 아버지가 야곱이고 헬리였어요.
헬리가 아버지니까 남자예요.
저는 헬리이름이 꼭 여자이름같다고 했었잖아요~
그런데 D자매가 헬리 이름은 남자이름이래요.
영어 발음이 힐라(Heli)래요.
그런데 요셉 아버지의 이름이 왜 두개가 나왔을까요?
아마도 야곱의 동생이 힐라(헬리)였나봐요.
그러니까 요셉의 아버지 야곱이 죽어서, 이스라엘 풍습대로,
요셉의 어머니가 장가 안간 동생 힐라한테로 다시 시집을 간 모양이예요.
그래서 직접적으로 요셉을 낳지는 않았지만, 아버지라고 하는 모양이예요.
주석을 찾아보니까 그렇게 나왔어요.
누가복음은 어머니 마리아의 아버지가 헬리이고, 마태복음은 요셉의 아버지라고
나오기도 한대요.
그렇지만 마리아의 아버지 이름이라는 것이, 백프로 맞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10분 휴식 후 다시 모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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