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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오늘의 인물] 2005년 8월 12일 조오련 3부자, 울릉도-독도 횡단 성공
양떼 추천 2 조회 38 24.08.13 06: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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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3 08:04

    첫댓글
    점점 좋아지는 듯 합니다..

    부디 무리 하시지 마시고요.. 굿모닝..+ ㅎ 양떼님

  • 작성자 24.08.13 08:16


    은 산 님
    좋은 아침입니다

    네...
    처음 고통보단 많이 좋아 졌지만
    네...
    정말 조심 조심 합니다
    마음으로 전해주신 든든한 카페의 사랑 고맙습니다
    은 산 님

  • 24.08.13 09:30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더위에 조심하셔요

    조오련 이름이 한 때 대단했어지요
    삼부자가 모두 수영 선수로 .....
    우리 나라가 올림픽에 금메달을 13개나 땄어요
    정말 대단한 대한민국입니다

    날마다 떠들고있는 정치만 잘 하면 좋을텐데....
    그리운 금강산 부르는 홍혜경 멋있고 이쁘기도 합니다
    노래도 잘 하고....
    음악하는 분들이 부러울때가 있더라구요

    오늘도 건강 회복에 열심하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24.08.13 15:53


    밖에 기온 말도 못해요
    조오련 삼주가 저 기사 기억에 나요
    벌써 역사의 한 페이지입니다
    그러니요
    그 순간이 행복 했어요
    우리의 자랑 거리 후세대들이 자랑 스럽습니다

    그라운 우리의 금강산 노래나 들어요
    제라늄 님
    며칠만 고생하면 시원한 가을 바람이 일겠지요
    제라늄 님

  • 24.08.13 10:39

    조오련 3 부자의 울릉도-독도 횡단 성공한 날이로군요.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별세한 날이기도 하고
    신구범 축협 회장이 농협· 축협· 인삼협을
    농업협동조합으로 통합하는 농업협동조합법안 통과에 항의해
    할복한 사건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었죠.

    오늘도 아침부터 덥네요.시원한 하루 보내세요.양떼님~
    무리하시지 말고요.

  • 작성자 24.08.13 15:54


    그러니요
    조오련 삼부자 기억 납니다
    드롱 님도 더위 잘 지내시지요
    마지막 남은 더위도 잘 보내시구요

    절대 무리 안 하려구요
    노력합니다
    아프니 젤 싫어요
    아프지 마세요

  • 24.08.13 11:07

    '오늘의 역사' 방
    지킴이 님께서 드디어 '원대 복귀' 하셨네요.
    반갑습니다. ^^
    무리하시지는 마시고 한동안 여러 댓글 신경 쓰지 마시고
    역사 방,만 지켜주세요.
    건강은 본인이 잘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8.13 15:57


    네...
    우리 작가님
    잘 계시지요

    따뜻하신 마음주심에
    감사합니다
    코로나 다시 기승이랍니다
    마스크 꼭 쓰시구요

  • 24.08.13 12:18



    양떼님~
    멀리서 바라보는 양떼님의 발자취
    기도함으로 바라다 보곤 했습니다
    이렇게 손수 작품도 올려주시니
    좀은 다행이다 싶지만
    계속 몸조심 하십시오
    무더위에 더욱 어렵겠습니다

  • 작성자 24.08.13 15:58


    더위 잘 지내시지요
    먼 발치에서 지켜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냉방병으로 큰 고생했어요
    가급적이면 에어컨 바람 피하려 합니다
    더위 잘 이겨 내시구요
    베베 시인 님

  • 24.08.13 17:43

    이제 본격 포스팅하시는데 넘 무리하지 마시길~
    과로는 치유의 금기인 듯~더구나 폭염인데...

  • 작성자 24.08.13 19:12



    하루도 더위와 잘 지내셨지요
    심 향 님
    지금까지 살면서 누워다 벌떡 일어날 수 있음에
    고마운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예가 없었지요
    이번에 다치면서 별 것 아닌 듯하나
    벌떡 일어 남이 그렇게 감사함으로 생각을 했답니다
    아직 일어나려면 몸을 많이 사려야만 합니다
    네...
    무척 조심하는 편입니다
    건강 하 시구요
    심 향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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