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들과 시름을 하며 하루하루를 지내면서 말벌과의 다사다난했던 생각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정녕 안녕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과연?! 대나무가 자랄때 중간중간 마디가 형성되기까지 더디게 자란다고 하네요 봉장 바로옆 대나무밭 한3년동안 죽순을 구경도 못해 아쉬웠답니다, 대나무 이야기를 하려는것은 아니고 우리 꿀벌도 더디게 슬로우로 키워야만 건강한 꿀벌과의 지속적인결과가 있지 안을까?! 합니다, 남들에게 뒤처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스스로의 멈춤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순정농부 ✋️
첫댓글 이젠 안녕? 하시길래
혹시 우리에게 하시는 이별의 메세지인가?하고 섬뜩했습니다.ㅎ
말씀중에 벌을 슬로우로 키운다고 하셨습니다.
재촉하지 말고 벌에게 맡기면 될것 같습니다.
말벌에게 인사하는것이 었습니당~~~^-*
그런 오해의 소제를 남겼군요
순정농부 가...
죄송합니다
늘~~~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당 😆
저는 사랑의 이모티콘
저도 이별인사로 알고
깡작 놀라습니다.
순정농부님은 한국 양봉의 자산입니다.
병에 담아 생산하는 벌집꿀!
미국 자료만 보다가
순정농부가 생산하는데
놀랐지요.
맨날
칭찬만 하시는 쌤
감사합니당 😆
아따매~ 벌이 겁나게 좋으네요.
한수 가르쳐 주면 복받을건디요
오늘부터 급 날씨가 차가워졌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요~^^
소프트아이스크림 같은 남자는
늘~~~어여뿐 말씀만 하십니까요,
얼굴 뵐때는 반갑고 늘...
신세만지는 순정농부
감사합니당 😆
순정농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여전히 노력하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네넵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순정농부 (윤 순정 청주)
예~
검나 방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