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5. 작성 [텍스트화 시킨것 오타 잡지 않은 것임 동영상 음성을 들으면서 보아야함 ] 시공의 붕괴된 현상을 본래의 항성우주라 한다 보인 것이 보이지 않는 것을 감쌌다 드러난 것이 드러나지 않은 것을 모두 감쌌다 작았겠다. 이런 뜻이 뜻이야 우주 밖은 한정 없는 게 아니라 현재 드러난 우주 시공이 보자기가 돼서 감쌌다 그러니까 겉은 오그라들어서 장악된 것이다. 우우 내공 장군이 정신 차려 응류 우사풍뱅 입천관이래 그거 저기 뭐야 대경 소문이 그렇게 나와 다이공건 불명 암수창명 기후죠 정대이월 불만 셈 하토급 어 제일 한 주먹거리도 안 된다 오행은 한 주먹거리도 안다 다 내 생명 뭐 우사풍백은 내 손 안에 장악했다. 이런 이거 아무것도 아니라는 게 우주 시공이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보자기로 다 감싼 거야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으로 우주의 보자기가 너무 커서 자신이 바라볼 친 자신을 도리어 이렇게 감싸는 것처럼 되어 있는 것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실상은 자기로부터 이렇게 보이지 않는 것이 드러나지 않는 소위 우주 거치라 하는 것을 감싸는 보자기로 되어서는 보따리를 만들 듯 하는 것이 너무 큰지라 자신이 볼 적에는 자신을 감싼 것으로 보인다는 거죠. 자신을 볼 적에는 자신을 감싼 거로 보인다는 게 소위 우울한 개구리 정조 관천 우물한 개구리 정조 관천이지 가시벽 현상으로 우물 속에서 이본 개구리가 볼 적에 한올리 우물 아구리가 동그라니까 가시벽 우물 벽이 그 동그란 우물 아구리를 감싼 걸로 보인다. 이거야 그게 이제 글로 또 나가는 통로도 그 걸로 감싼 걸로 그 가시 물병이 감싼 걸로 나가는 그 속 감싼 속으로 들어가는 구양으로도 보이고 문어로도 보이고 우물아구리가 아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시간과 공간이 실상을 보이지 않는 것을 다 감싸고 있어 보이지 않는 것은 이제 눈으로 대표하는 이목구비 강간 뭐 그 외에도 여러 이 텔레파시든지 뭐 여러 가지로 뭐든지 와가지고 이렇게 접촉해서 느끼는 거 아니야 간간이라는 거 뭐 틀레파시만이 있겠어 다른 강간도 있고 전자파 이런 걸 직접 느끼잖아 뭐 그런 것도 있을 거 아니여 그러니까 말한 걸 다 그걸 다 그런 것을 간간해 다 닿는 것을 촉감 사각이라 들어바칠 촉 깨달을까 생각사 해서 느껴진다. 이거 느껴져 이렇게 들이박히는구나 그런 걸 대표해서 시각감으로 놔가지고서 보고 보이고 보이지 않는다 비쳐지고 비쳐지지 않는다 드러나고 드러나지 않는다 하는 것으로 말해보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감싼다. 우주를 보이지 않는 것 드러나지 않는 것을 감싸는 것이 현재 드러난 시간과 공간의 우주 현상이다. 그러므로 우주 것이라는 건 없다. 이 말 시공간은 없고 없는 거 아니고 있다. 하더라도 보자기에 쌓인 조그마한 것에 불과한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이것이 항성 우주의 본래의 기본 틀이오 말하자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보따리가 20kg 쌀 포대로 할 것 같은 그 겉의 바구니 한 마리가 바구니 쌀 바구니 에 한 마리가 기어간다. 할 것 같은 보따리가 주름이 잡힌 곳도 있는데 마침 바구니가 거기 주름 잡힌 속에 붙어 있다면 시야가 반대로 자신을 향해 가해져 있는 것이니라 보따리가 오히려 자기를 감싸고 있는 거죠. 보인다는 거 지금 이 강사 이 강도 사는 게 우주가 나를 이렇게 감싸고 있는 거 본다고 생각이 든다 하면 그건 바로 우주 그 주름 잡힌 속에 불과하다는 거지 주름 우주 공간이 하도 넓고 큰 보따리인데 그 주름 잡힌 속에 지금 이 강사가 강론 하나 해서 면서 들어앉아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주름이 잡혀가지고 그 속에 주름이 잡혔을 때 이렇게 또 도로로 말려서 주름이 잡히는 수도 있잖아 명동에 주름 잡는 것만 있는 게 아니다. 이런 말 세탁소 서 주름 잡는 것만 게 있는 게 아니고 주름을 폈다. 부차 합죽선을 폈다. 접었다 하는데 그 주름을 잡히다 보면 동그루로 말려서 주름이 잡히는 수가 있어서 사방은 어디 무방 육합으로 다 저으로 쳐다봐도 나를 빙빙둘러 감싸고 있는 거 같아 처럼 보인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런데 어느 한쪽이 쫙 갈라지면서 이렇게 또 합죽선이 펴지듯 이렇게 주름 잡힌 게 펴져 나갈 거 아니야 그래 그런 걸 보면 저쪽으로 감싸지는 걸 된다 이런 논리책이지 말하지 에 그러니까 지금 내가 이 강사가 이래 강론하는 게 지금 주름 잡힌 속에 우주 어떤 주름 잡힌 보자 이 주름 잡힌 속에 들어 앉아가지고 아 저 하늘 땅이 나가 나를 감싸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야 처마처럼 툭 튀어나온 바위 절벽에 저 칼새 같은 거 어느 새들도 그렇게 이제 처마를 삼아 집을 짓지 제 애비들도 처마 밑에 가 집을 짓잖아 초가집이나 기와집에 틀었다 하면 처마 칼세 처마가 가세 둥지인 자기 집을 감싸고 있는 것처럼 인데 그것만 그래 이렇게 뭐 사방 우주 모든 자기 활동 반경이 전부 다 자기 감싸고 있는 걸로 생각이 들지 들지 그렇지만 실상은 그게 보자기다 이거 보이지 않는 것 감싸는 아주 극소수 일부에 지하지 않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시군간 우주는 엄청 커서 사람의 존재는 보이지 않아 쌀포대 바그리만도 못한지라 대한 우주가 자신을 감싼다고 볼 수 밖에 더 있겠는가 이러한 보자기가 무수히 겹쳐져 있거나 이렇게 막 연달아 찰떡으로 겹쳐져 있거나 아니면 여기저기 막 굴락으로 소 싸 산더미처럼 쌓아서 뭐 쌀포대 쌓아놓듯이 막 아무 무 대중 없이 막 포대서 차곡차곡 질서정연하게 쌓아놓은 것도 지금 무질서하게 산더미처럼 쌓아놓잖아 돌더미 돌더미 쌓아놨어요. 서강당에 돌더미 던져서 올려놓듯지 아 그렇다 이런 말씀이에요. 겁쳐져 있는 거죠. 캡슐 투명한 비누방울 속에 들어가서 이 비누방울이 자신을 감싸는 것으로 여기지 다지면 그 비늘 방울은 반대 방향 우주를 감싸는 보자기 캡슐 뒤집어져 보이는 것이 지금 자신을 감싸는 캡슐 비늘 방울로 여겨진다는 거다 이러한 보자기가 한둘이 아니다. 뺑 돌려 열 개든 무슨 무슨 물량이든 드러나지 않는 우주를 보자기가 감싸고 있다 한다면 오히려 보자기 속에 파묻혀 있는 것이 자신의 모습이라 할 것인데 어이 진짜로 보자기 속에 들은 것이 뭐인지 알 수가 있겠는가야 아 보자기를 막 쌓아놓은 속에서 살 거 또 속에 있는 보자기 하나가 있다면 그 그 그걸 보자기가 날아 한다면 보자기 속에 파묻혀 있는 거여 그렇지 따지면 보자기 속에 또 보자기 속 보자기가 싸 가지고 있는 그 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잖아 그러니까 스스로 보자기로 장악을 해놓고도 모르는 거다. 마치 쌀포대를 수북하게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속에 바구미 한 마리가 그 속에 들어와서 세상 우리가 이런 거나 하는 것과 같아 같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하염없이 하염없이 막고 퍼져 나간다. 저 멀리 빅뱅의 논리에 우다우다 뜨고 수자할 데 없는 논리 빼면서 저 350억 년 년에 생긴 고 150억 년에 생기고 년에서 빛이 몇 몇만 각 년으로 다 있다. 수작 다고 믿을 거 없어 이 시가 시간이 다 지서 장구 허리 개미 허리처럼 이렇게 말하자 교차점을 지나서 오기 때문에 어느 시간이 말하자면 다 틀려 아 여기가 열흘이면 여기 하루면 화성에 100일 화성의 하루는 여기 백일 그러면 시간이 붕괴된 현상이고 여기 하루면 화성에 백일 여기에 하루면 저기 화성에 천일 이렇게 자꾸 확성기 퍼져 나가 여기 이틀이면 말해 화성에 삼천 이렇게 지금 저쪽 자꾸 확성기처럼 퍼져 나가는 것만 아니라 이거 반대 이쪽으로 저자에 하루면 여기 천일 여기 저기 자기 이틀이면 여기 삼천일 이런 식으로 이자로 막 퍼져나가 그러면 중간에 교차점으로 빠져나가려면 자연 장구 허리 실패처럼 잘록해지잖아 그런 식이 되는 거예요. 시간이 붕괴돼서 어 뭐 과거 현내가 없어져 군내여 그래 애전에 부처가 지금 어서 말을 하고 이렇게 말해 설법을 한다면 지금 옆에 설법하는 거요. 말하자면 애전에 설법한 게 아니야 지금 설법하는 게 어 부처가 설법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석과가 지금 이렇게 설법하는 것이라 시간이 붕괴되는 거예요. 시간이 붕괴되면 그렇고 공간이 붕괴되면 역시 또 안 그래요 그때가 그때가 지금이요 지금이 그때고 지금이 좀 앞서 후회고 어 어 미래고 미래 과연 내가 다 붕괴돼서 다 한 군데 다니는 거라 이런 말씀이야 시간이 붕괴돼가지고 시간이원래 없게 되는 거 시간이 원래 붕괴됐는데 우주인들 오르게 돼 있어 우주도 다 붕괴돼서 겹치고 겹치고 그래서 화석이 쌓이지 해가지고 막 6천만 년 1억 년 전 아주 주라기 배가 이게 한꺼번에 다 있는 거나 마찬가지야 아 공간이 말하자 화성 화석 공룡 이런 거 뭐 공룡 공룡 시대 이러잖아 그 공룡시대 다 지금 공룡시대 간다. 그러면 공룡시대 가서 막 공룡이 하고 막 싸움질하고 막 무슨 사고로 쓰든지 마우로 막 싸움질 쳐고 잡아 쳐 먹고 말이야 육식공룡이 잡아먹고 이런 것도 다 나 드러난다 이런 말씀이지 미래 세상은 인간을 또 잡아먹는 커다란 짐승이 왕자 예전엔 지구가 컸었어 지구가 이거 땅이 이거 얼마나 자꾸 이 압축에 쪼그라들어서 그런지 공룡수 등치 좀 봐 얼마나 큰가 공룡이 그렇게 덩치가 컸을려면 그 공룡을 활보해가지고 미기 살리려 하면 지구 땅덩이가 적어 가지고 난데 어 엄청 커야 돼 뭐 어 공룡이 어떤 거 뭐 요지 축구 저 축구장만 한 공룡 이 땅 그러는 거 같아 그 축구장 같은데 몇 마리만도 딱꽉 찬다고 그러면 그것이 활동할 수 있는 활동 반경이 땅이 넓으면 이 땅덩어리가 곱도 더 돼 그러니까 말이야 지구 지름 반지름 지름 둘레가 어 막 지름이 반도 더 줄어들었어 여기 그러면 지구 땅덩어리가 얼마나 컸겠어 생각을 해봐 뭐 적색 왜성 무슨 예상해서 자꾸 뭐 지구 망가질 적에 뭐 펑 터진다고 생각할 게 아니라 이게 점점 쪼그라들어서 현재 지 앞으로도 더 쪼그라들었는지 몰라 구가 점점 작아진다. 공이 그 전에 풍선이 애무 애드보르 풍선처럼 커서 막 그런 것이 말해서 오히려 공룡 정도가 좀 뭐가 한 짐승 정도로 밖에 안 보였었는데 기어 도마뱀 정도로 기어가는 개미나 이런 정도 밖에 안 됐는데 지구가 커져가지고 지금은 점점 작아져가지고 그게 더 엄청 커 보인다. 이런 말씀이지 말이 어려서 참새가 우리가 커 보였는데 어른이 되면 참새가 별로 안 보이지 않아 어릴 적에는 참새가 참새 잡아 아 그거 한 번 잡아가지고 구으면 맛있고 그 말한 적이 꽤 커보였었는데 지금은 참새 봐 얼마나 좋아 물론 종자가 점점 작아졌지 요새는 그런 거와 같은 거야 다 이게 다 붕괴되는 현상이야 모든 우주는 붕괴되는 현상이다. 붕괴되는 현상의 공간을 공간이나 시간을 자 무대를 설정하고 거기서 공연 연기를 또 여 펼치는 것이 역시 사계절 지구 같은 그런 거 일월 성신 말야 별 같으면 말에 별이 생겼다. 없었던 가스 구름에서 항상 생겼다. 어 생겼다. 사라졌다 하는 거 그것이 뭐 몇만강년 뭐 십만강년 은하 성은이 안들리면 성은이 무슨 성은이 뭐 뭐 뭐 북부 북부 은하군인지 부분하고 석석하니 이런 온갖 잡살을 다 과학자들 우주 과학자 떠들어 데키지만 이 강사 논리는 다 쓰지 데가 없는 것이 다 우문내공 장군이 한 한 주먹 거리야 안 넣다 어 어 내가 내 손을 한손하게 장악했다. 아 토은 먹지 일과 한주먹거리도 안 낸다. 말이야 오행도 이런 논리체계를 다 그 별 볼 일 보자 건 없는 거라 쟤 본부 다 자기가 말하자 큰 보자기가 돼서 감쌌다면 다 내 모자기 속에 다 들어간 거다 별 볼 일 없는 거다. 우지라는 것은 이렇게 생각하면 참 별 별로 없는 거지 현실에 충실하면 된다 현재에 충실하면 현재 충형실에 충실하는 것이 모든 것은 있네 이 강사가 이 짐이 다 만들어 가지고 있고 짐이 다 형성시켜서 다 보자기 속에 감싸가지고 있는 것이다. 아 이렇게도 말할 수가 알겠어 저 요에 입에서 육두문자가 그 뭐 서양 귀신 계동 야손님 뭐 천축국 부처님 이념사상 제작 배가 사상 떠들어봤자 별볼로 없는 거요. 육두문자이자 말로 지음이 대 여섯 육자야 아 뭐 별로 없는 것들이야 그런 것들 그런 거 절대 믿으면 안 돼 그놈들 그 모든 귀신들이 세를 믿어가지고 그리고 울력으로 헤쳐먹고 어 그래그래 그놈들 마파가 실려 가지고 귀 귀신 놈의 새끼들 뭐 그놈은 일단 고기 서양 개독 귀신을 믿어 그 귀신이 휩질려가지고 그들이 이 그 말에서 드라크라 전비가 돼가지고 이렇게 전철 칸에 댕기면서 떠들어 새끼는 남녀가 남자가 여자가 할 것 없이 뭐 누구를 믿으시오 이 있다고 생기면 그 마파가 실려가서 말 하지 말라는 게 가보 얼마나 듣기 싫어 나는 귀를 막아 듣기 싫어서 마귀 새끼들이 쪼드는 거라 마귀 이든 파장이 니든 파장이 그저 문장상리 목사님 한참 연설 까발리고 말이 저는 연단에 올라서 떠들어 대기는 거 다 그 마 마파 장년 그러니 거기 넘어가면 안 되느냐 그런데 주는 게 제일 안돼 난 듣기 싫어 똥이 더러워서 무서워 비켜 가는 게 더러워서 길을 막고 손을 막고 있어 서양 개도기신 종소리도 듣기 싫어서 종이 땡땡 치면 기끌기를 치고 틀어막고 있어 저놈은 종 도쿄로 가서 퍼서 깨 치우고 싶어 뭐 입에서 육두문자가 지글지글 육주 문자가 나쁜 게 아니요. 어 여기서 지금 못하게 해서 그렇지 왜 못하게 마음대로 짓거리게 괜도 찮다 이런 말씀이야 왜 우리나라 말씀이 이상한 거야 왜 6월 달하고 6월달 10월 10월 10월 10월달에 가만히들 생각을 해봐 그 말이 그렇게 그게 남녀 간 행위에서 이 그런 걸로 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해봐 10월 10월 10월 이렇게 자꾸 하면 좋은 말이 안 들린다는 거지 그게 어 그래서 10월 10월 상달 10월이 그러게 말은 글자 그 음욕이 발음이 좋지 않게 하기 때문에 욕지거리가 되는 걸로 들려서 6월 따면 욕 되려고 욕지거리 육자 육자도 되고 그러잖아요. 육실하려 하면 육자 육자도 되고 그러니까 그게 듣기 싫어 가지 유월 6월달 하지 않고 10월도 10월에 가만히 생각을 해봐 10월 15월달 그거 요거 아니야 1월 1월 하는 거 나는 이 강사 욕하는 건 아고 내가 어제 그저께 공원에도 여기 놀러 댕기는 사람 여성들 저질이 떠들어 제기 남녀가 할 것 없이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입에다 그냥 시발을 달고 댕겨 그래 너 상 시월 상달마다 떠들어 재키는구나 10월 상달만 10월 상달만자 1월 10월 10월 10월 그렇게 해 그래서 10월이라고 안 한 거요. 10월 10월 자꾸 욕이 되는 거여 그거 욕으로 들리는 것이지 그 거북하다 듣기 거북하다 그래서 1월 상달 10월달이라 그러는 어 그렇게 해서 말이 응력이 돌아간 거라 이런 말씀이요 근데 왜 그렇게 못하게 하느냐 이런 말씀이지 10월달이라면 어떨 거고 6월달이라 하면 어쩔겨 뭔 상관 있어 아무 상관없어 마구 떠들어도 괜찮아 이렇게 여러 가지 횡설수설 우리 여러 가지 강을 펼쳤는데 우주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인 것이 보이지 않는 것을 감싸다. 별 볼 일 없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은 넓고 큰 것이 없고 포구 향적 이런 거 다 한 주먹거리도 안 된다 다 감싸고 있다. 이런 말씀이 어딜 쳐다봐도 거기서 확 터져 나오는 것 같아 그럼 다른 사람이 나를 보면 시야가 멀리 나와서 터져 나오는 것 같아 시야가 점점 멀어져 저 길이 좁아지잖아 그럼 거기서 벌어져 나오는 것 같아 그럼 저 나를 보고 저 자기 어떤 사람이 나를 쳐다봐 점점 가면서 나한테서 이렇 벌어져 나가는 것 같지 그런 거요. 그러니까 시야가 오소히 쳐다보고 쳐다보느냐 여기에 따라서 고도 형상이 들어가가지고 아모라이트 형상이 뒤틀리고 소형 돌이 치고 나가는 것이지 어 그래가지고 우주가 형성돼서 막 돌아가는 거 안 되는 거이 빙글빙글빙글 감돌던 어디 한쪽이 정해진 곳이 없어 일정 아가씨이 고정관념으로 예 그런 걸 알아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강사가 이렇게 각론을 쓰면 여기서 막 매화리 지 막 퍼져나간다고 우주 빅백 논리로 해서 막 지민이 이렇게 강론을 펼침으로 인해서 우주가 형성되었다 하고 우리가 형성된 걸로 알아들으라라 알았어 그 육도 문자가 지글지글 이렇게 된다. 이래버리 막 퍼져나간다. 김으로부터 막 퍼져가고 우리 가서 울려 퍼져서 나가지고 내가 다 감싸다. 감싸가 다고 꼼짝 없이 말 잘 집어 가고 막 받자고 우리 가까지 짜자 압력으로 기름 자서 막 눌러가지고 찍자 눈꽃 받고 혼자 폭탄 말이야 블랙 골보다 더 압력이 시가지 조만한 말이야 자 말 눈꽃망치도 안 돼 거지 그러니까 지지 지지로 쭉 짜가지고 말이야 이불에다가 놓고 깍게부를 쳐먹었다. 이런 고마이겨 알았어 그래서 내가 그렇게도 보인다. 이게 우주를 우리가 아무리 커도 하나가 빨리 들어가서 확 깨버려 먹어서 아무것도 아니야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입에서 육도 문제가 지글지글 하지 그놈들 막 자꾸 퍼지듯 퍼지고 어마어마하다 하고 크다 그 바보처럼 그런 생각을 해 해봐 우리가 한없이 크다고 저 넘어가면 뭐 150억 년 300억 그냥 자자 올라가 뭐 고건 뭔지도 모르고 그래 뭐 그 속에 우리 비병 속에 그 안에 들어가는 그러면 말 작은 생각을 해 우리가 그 감싸는 생각을 해야지 이날 감사가 저걸 꼼짝없이 웅켜지까지 있는 거 생각을 해 이게 한 못다리 집어넣어가지고 그래가 반짝반짝반짝하고 우리가 기름 자도 바짝바짝 우리면 조매해지잖아 그 분 자식으로 분자 핵시 전쟁 그런 걸 깎아 부어 먹어 아무것도 잘라 우리는 없어졌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어제 입에서 욕정부리고 쭈쭈봉지가 부족불 끓는데 예 오늘은 여기까지 우주는 별 볼 일 없다. 보잘 것 없이 보자기 속에 들어간 것이다. 조바한 보자기로 꽉 어 우진 짐이 다 쥐자 같이 좀 하는 보자기에 다 집어넣어가지고 꼭 쩍 지어가지고 한 집 거리도 한 고 손톱 밑에 대망도 안 되겠어 다 되 잡아겠다. 이런 말씀이야 아가 씹으라는 여기 지가리가 막 억지로 막 나가 그리고 왜 10월달에 잡으면 10월달도 못하게 신발 신발 왜 못하게 이 새끼들아 아 당구를 당구 이씨도 오야니 딸 오얀이 동그래 당구 치는 사람들 요거 하나 하자면 당구 친 잘 치는 사람이 요새 조가들이 잘 차 좋은 나라 좋자 잘 생각을 해봐 좋은다 주초 이왕이라고 그랬어 조각조각 그 뽕까지에다가 그거 설탕 물 차가지고 벌거지 까먹은 거 다 파먹게 해서 주초 이왕이라 아 줘 가지고 조조 조씨가 임금한다 그래가지고 조강저처 처단한 거 아니야 아 말해 중정시절에 중 그기 살인팔을 그래 처단했는데 그 조씨라 하는 응씨를 보면은 달아날 주 작은 달 그 조그만 달이 당구지 그래 당구 잘 치지 당구 사는 사람들 구리시 당구 치는데 구리시에서 당구를 많이 치잖아 근데 그 당구하는데 조모씨 조명우하고 조모씨 하고 두 사람은 잘 쳐요. 그 사람 장구 잘 치는 거요. 어 조 씨가 그렇게 작은 다리 달아나는데 얼마나 잘 치겠어 그래 그 작은 다리 달아나는 걸 밝게 잘한다 이게 조명 그 이름 참 잘 됐다. 그랬어 저 뭐 하지 그 사람 어디 김행직이 김행직이도 넣어서 김행직이도 그 이름 참 잘 그 금덩어리 같은 동그라 금이라서 태양 금성이라고 동그랑 그게 막 잘 간다. 곱게 잘 간다고 짝짝짝짝 게 잘 가야지 들어맞는 거 아니야 그거는 장구를 하는 건 기술적으로 처약이 되기 때문에 이런 직사각형인데 직각으로 탁탁 가서 맞아 떨어져가지고서 말하자면 맞추는 거 아니야 어 그래 이름을 잘 줘야 돼 왜 지금 문재인이 대기 정권이 이 첫째 음양오행 동양 철학을 제대로 알지 못해가지고 아 그한 사람을 쓰는지 고민을 하는 사람을 갖다 대변인을 앉혀 어 생각을 해봐 그 사람이 나빠서 미워서 하는 말 아니여 그러면 다 그렇게 다 섞여 있는 거요. 어 국회의장 정세균 인금 세균 해서 구제역 뭐라 조류 독감이 확 퍼지라는 거 문희상 노희찬이가 죽는 바람에 죽을 적에 국회의원 국회의장 해먹는다고 노희창 제가 왜 노희찬 희찬이 문상 하는 거 아니야 문상 희창에 희찬이는 문상 한다 그래 문희상이여 아 그런 식으로 다 그 이름이 다 다 그렇게 그런 자들을 국회의장이 보고 그러니까 그렇게 되게 돼 있는 것이거든 그래 이름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알 수가 있어 그 고민하는 사람을 거기다 대변인을 얼마나 골치 아파 그 내가 어 거기 들어가가지고 왜놈 총독부 다리 거들 망신 안 당한 놈 해방고 망신 안 당한 놈이 어라고 거기가 어디 있을 때 그는 정도고 이어 이동방군도 만지역에서 안중근이 한테 총 안에 강한 거 돼졌어 그런데 그런데 거기 왜 비혈에 가서 계속 있어 미친 놈들이지 한 마디에 미친 놈들이여 거기 왜 거기 이왕실 후원으로 거기 입수목 자리에 목 절미 같은데 거기 가가지고 거기 민강자이라 거기다가 집을 짓고서 계속 안기 나오고 있어 다들 얼른 공지라는데 왜 안 온 겨 거 먼저 빨리 옮기는 놈만 더 말짱하지 거기 계속 있는 놈 언젠가 다 봉건 망신 당하는 거여 똑바로 아들 알아들어 이랬다 해가지고 뭐 정치 얘기까지 다 하고 행사수상하는데 그럼 그 이름을 잘 대야 되는 거야 누구든지 사람을 요새 요새 쓸지에 우선 그 사람 사상도 보지만 성명 삼자도 봐야 된다 그래 어서 부자 놈들 진짜 지금 회장 사장 총제하면 다 집에서 풍수 들여다아놓고서 집 건물 올린다고 그랬잖아 자양 보고 그 자리 가서 우리 운이 맞는 거 하고 그런 거 다 그놈들도 다 안단 말이여 그런데 왜 그런 거 꼬라지 돌아가는 그런 걸 안 봐 이 여성이도 전밭이 들고 다니면서 싸움했어 저 나라 우리도 뭔 거고 눈도 다 전밭이 들고 다니면서 날마다 이순신이 날마다 한산도에서 점만 쳤어 분리해서 장 못 나갔어 말하자면 전쟁에도 어 이래저래 핑계 돼가지고 평가 됩니다. 저 만진 사람이 없어 음양오행 동양철학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그러니 그런데 딴 소리를 해 그러니까 음양오행 동양철학을 중시하고 토테미즘을 중시해야지 제자백가 사상에 뭐 서양 기도 끼 그런 거 금방 눈 앞에 보는데 목전에 이거 오는 것처럼 보이는 거 그런 거만 추정해가지고 안 된다 이런 말이야 서양 개도 귀신 절대 믿으면 안 되고 천주국 뭐 물 경기서 뭐 해탈한다는 논리 그런 거 믿어 필요 없어 은양호양 동양 철학 명리 철학을 잘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풍수 명리를 알았어 그저 입에서 지글지글 볶는 사람을 쓰려면 반드시 이름부터 보고 관상부터 보고 사람 잘 쓰면 그 회사에서도 천만 원 이득 천억 원 이득이 못 쓰면 1천억 원 손해고 나라가 그 회사가 망한다고 그러잖아 부도가 나서 그러니까 나라도 그런 거예요. 사람을 그 사람 그 자신을 각자 그 사람을 미워해서 하는 말이야 증오해서 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게 이름 자체가 그렇게 그렇게 붙어 있으면 거기 가서 그렇게 하면 거기 고민스러운 일만 자꾸 벌어진다는 거 아니에요. 고민 세균이 세균이 막 나라에 퍼진다는 뜻이고 어 문 문 이상은 우선 문상부터 해야 된다는 뜻이고 희찬이 죽은 문상부터 그래 이거 뭔 좋아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이렇게 물론 그렇게 해가지고 그 자리에 간다고 하는지도 모르지 그 이름 독택으로 그렇지 그렇게 사람이고 뭐 쓰려면 우선 이름 같은 거 이런 거 명함 같은 거 이런 걸 잘 살펴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푸틴이 왜 두 번씩 시 번씩 해먹게 되고 어 트럼프가 저 발 광분에 나대고 이런 거 다 의미하고 논리체계에 다 나오는 거요. 어 그러니까 사람이 뭔가 직함을 잘 가져야 되고 명함을 잘 가져야 되는 거야 여러 가지 이렇게 학사를 여러 개 변주하고 하면 어디서 지금 우주가 시공 논리 체계 해가지고 들어 보인다. 보이지 않는다 해서 여기까지 흘러왔잖아 하고 싶은 말이 그렇게 많은 거지 뭐 당구 치는 얘기도 하고 말 당구 그렇게 그 뭐라지 좋은 나라 어짜봐 달아 알 주 작은 달 작은 달 쟁반같이 죽는 달 보름달이 작은 달 당구가 작은 달 아니고 도르르르 굴러가는 거 그래 그리고 그 잘 달리기 싫어 하는 성인 성 씨도 그렇게 참 좋다고 그랬어 그거 아주 당구 치는데 그게 다 뭔가 음양오행 논리체계 이런 것이 핵수고 뭐고 상형이고 말이야 하문은 상영 우리나라 뜻 글자 우리나라는 바른 글자 의역 글자 그렇지 않아 하문은 뜻 글자 그 그런 게 다 맞기 때문에 그렇게 돼 그런 자리에 가가지고 이름을 날리고 하명을 더 날리게 되는 거야 그지 이거든 사람이 젊어지고 우울증으로 목 매달아 죽고 이렇게 가는 사람들도 다 그 이유가 있고 그렇게 하는 거고 대운이 와가지고서 그리고 얼마나 너 어떤 사람이 그 저주스러운 말을 막 하는데 그 그 법에도 저촉이 안 되는지 막 조금 한다고 형충파해 논리 조금 한다고 막 깡노래하고 막 그 언제쯤 좋지 않을 거라고 이 이런 거 저주스러운 말 아니야 나만 축복을 해도 시험 잘 판인데 아 말하지 어떤 사람이 혼인을 한다 그래 뭐 그걸 나 언제가 혼인 안 해 나도 나쁘니 그때 가면 나쁜 너 혼인하지 그럼 얼마나 듣기 거북할 거예요. 그럼 그걸 막 이런데 퍼트리면 되겠 지나놓고 결과성으로 말해도 칼이 없지만 하면 남한테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그렇게 해서 물론 이렇게 길을 바로 잡아주려고 하는 건 좋다 하지만 그거 굳이 가면 그렇게 정해놓고 있는데 그 그렇게 하면 저주하는 말이 되지 않느냐 말이야 내가 언제쯤 결혼해야 되는데 그때 거기 하면 당신 나뻐 어허 말 이혼할 거야 죽을 거야 이제 얼마나 기분 나쁠 거야 아 그래 그거 그렇게 하지 그럼 마음대로 하시고 그 지 마음대로 하겠다는 거야 그거 안 되는 거지 그렇게 되면 그렇게 되면 거기 해서도 그거 되는 방법을 영어 탈이 안 나는 방법 연구에 바로 그게 풍수여 삼삼은수가 흐르면 벼라별 자오층 할아버지 영적 발의 원전 가압이라도 다 막아 지킨다 아 이런 논리가 있는데 왜 그 따뚱 딴짓 소리 같은 거 거 거기 한번 결혼하면 망해요. 이혼해 이혼 당하고 죽소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이 강사는 그렇지 않거든 아무리 혼인해도 그 나쁜지 거기 사문서가 흐르면 다 해결되고 그런 자리 가서 했어요. 이렇게 되잖아 그럼 다 해결되는 거 아니여 어어 하다 못해 물 한 그릇이라도 지자를 떠놓고 그 자리에 떠놓고 꼴도 제비 두 내고 저를 해라 이거 평생 살 해로 해 할 것이니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될수록 물이라는 게 뭐야 사물 용서한다는 뜻이오 칠석님께 빌고 어 선생님께 물리고 먹어서 정성스럽게 육수 우주는 인육수로부터 생긴 거예요. 형성된 거 그래서 그 인육이 중요한 거야 그러니까 그런 뭔가 나쁘다고만 지적하고 지목할 게 아니라 그것을 막는 방법을 연구해서 가르쳐줘라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되면 절대로 해고 해롭지 않다. 아무리 험악하고 수악한 흉살이 낀다. 하더라도 다 막아 길 수가 있다. 이것이 말이야 병에 대한 처방전 아니야 약 고칠 수 있는 약이다. 이걸 말 약을 알 줄 약을 모르는면 병을 남한테 떠벌리지 말아야 돼 하면 늘어놓지 말아야 된다 무슨 멍 지적만 할 게 아니라 그걸 지적할 걸 치료할 줄 아는 방법을 알아야 돼 아삼은수가 흘러 풍수적으로 삼은수가 흘르면 다 용서받는다 저절로 다 그렇게서 45층 육각형 인신층 각정층이 되더라도 저절로 살 길을 찾아서 그렇게 삼문수가 있는 데로 가잖아 이렇게 삼문수가 있는 데로 사문소가 있는 데로 가가지고 혼인을 하고 평생 해로 해결해야 한다 거기서 집을 짓고 건축을 하고 생활 고주처를 삼는다 이게 다 해결이 된다는 것이지 말이야 똑같은 운명 팔자 48자 똑같은 사람 많아 한 달 한 세 다 결혼식 하게끔 그렇지 않아 1시간에 공장에서 나오는 도 수만 개요. 그리고 그게 다 한 가지 방식으로 써먹겠어 똥통에도 갖다 바뀌고 집 짓는데도 가서 바뀌고 어 어디 다른데 가서도 바뀌고 의자에도 박히고 이럴 거 아니야 한 시간에 나오면 뭐 술자리에도 그 한 시간에 그 술자을 사대 팔자가 똑같은 자 수 없이도 말해 그런데 그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데 그 병을 고치는 거 약을 말할 수 있는 거 처방전을 얘기할 수 있는 거 그게 바로 올바른 가르침이다. 이런 말씀이 이래 여기까지 또 흘러왔던 여러 가지도 이렇다 저렇게 여기까지 얘기하잖아 그가 풍수가 그만큼 중요하다 음양호양 논리 체계 명리 체계 여기까지 오늘 또 이렇게 날도 오늘 참 춥기도 하지만 따스하게 햇빛이 이렇게 비치면서 이렇게 강론을 펼치게 하네 여기 말하자면 어디 공원에 앉아 가지고 공원 여 주차장 앞에요. 여기 아래 주차장 여 올림픽 골 아래 주차장 앞에 여기 펜치에 에 여기까지 강론하고 이제 다음에 또 강론할 겁니다. 아 강론이 그럴듯 하잖아 오늘 내가 몸이 싫어 병원에 가가지고 이 약을 때려가지고 한 도 먹었어야 또 약 병원에 가 약 도지 가지 그래 약을 치료해야지 병이 나오면 치료야지 그 처방전을 바로 알아라 이런 말씀이요 어 사람 인생 살이 병든 것처럼 병든 것도 고칠 수 있는 처방전을 바로 하라 그것은 바로 풍수에 풍수가 다 사문을 사문수 용서해 준다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너는 영층파의 하라비가 있어도 아무 탈이 없다. 그래서 사람 다 멀쩡하게 다 살잖아 똑같은 사주팔지 명리 체계라도 여기까지 강란하고 또 다음에 에 있으면 강론하로 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