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생활에서
꼭 입술을 붙이세요! 🛑🏕
🏕이유는?
코로 숨길을 열어주면
만병이 낫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비염·축농증을 넘어
안구건조증 등의 눈질환이
낫고, 이명증·중이염 등의
귀질환까지 치료되면서
비로소 알게 됐던 사실!
이비인후과 최 박사는
“코는 단순히 공기의 통로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한다.
수 많은 눈 증상과 연결돼
있었고, 수 많은 귀 증상과도 연결돼 있었다.
그 비밀의 키는 바로 눈과 코 주변에는 부비동이라는 8개의 빈 공간이 있다는 데 있었다.
최 박사는
“코로 들이마신 공기는 곧바로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8개의 부비동을 모두 지나면서 머리와 눈의 열을 식혀주고 폐로
들어간다.”며
“그래서 코호흡은 두뇌 과열방지 장치라 할 수 있다.” 고 말한다.
머리의 환풍기 구실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숨을 쉴 때마다 이마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하고, 광대뼈 속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하며, 눈 뒤쪽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한다.
눈과 코 주변에 있는 8개의
부비동 전체로 공기가 술술 잘 통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뇌의 열도 식혀 주고,
눈의 열도 식혀 주고,
귀의 열도 식혀줘 정상적인
작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최박사는
“실제 임상에서도 코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아 두뇌 과열
방지 장치가 제 기능을 못하면 축농증, 코골이, 안구 건조증, 중이염, 메니에르병, 신경성 두통, 탈모, 호르몬 이상,
수면장애 등 온갖 증상이 나타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최박사는
전 국민에게
말하고 싶어 한다.
코로 숨이 잘 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 숨이 잘 통하면
눈도 숨 쉬고,
귀도 숨 쉬고,
뇌도 숨 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코로 숨이 잘 통하면 크고 작은 병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코로 숨이 잘 통하게 하면
생긴 병도 낫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머리가 맑아지고,
눈도 밝아지고,
귀도 밝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별히 코 심호흡과
단전호흡은 만병을
다스리는 장수 비법이다.
최 박사는
“비염, 축농증은
단순한 코질환이 아니라
전신의 병에 영향을 미친다.”며,
“숨길을 열어주는 침법에
온갖 정성을 쏟아 붓고 있는 것도 이 때문” 이라고 말한다.
이유를 알았다면
이제 낮이나 밤이나
꼭 입술을 붙이고 사세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철새는 날아가고!
🏕 Simon & Garfunkel - El Condor Pasa
El Condor Pasa'는
'콘도르는 날아간다'라는
페루의 뮤지컬 연극인데
이 노래는 연극 마지막에
흐르는 곡으로 ,
원래는 가사가 없었으며
잉카인들이 춤을 출때
사용하는 전통음악이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El Condor Pasa/ 철새는
날아가고' 라는 제목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원래는
'자유를 찾아서'라는
뉴앙스가 더 적합하다고 본다.
작곡가인 Daniel Alomia Robles가 1897년 117살의 잉카 노인으로부터
옛 잉카인들이 연주했던
'태양에 바치는 노래'와
El Condor Pasa 원곡을
채록하고 1913년에 작곡을 하였다.
이에 1933년 Julio Baudouin가 가사를 붙여
발표하게 되었다.
빼았긴 나라를 되찾으려다
교수대의 이슬로 사라진
순국용사 투팍 아마루의
전설이 담긴 노래이다.
영문학 출신인 로스 잉카스(LOS INCAS)구룹의
우나 라모스에 의해
처음 레코드로 출반되고
뒤이어 미국 팝가수
"사이먼과 가펑클(Simon & Garfunkel)"도 이 노래를
불러서 전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둬 잉카 음악이라는 음악의 한 쟝르로서
월드 뮤직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3-ggzhtj-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