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목성당 바오로회에서 오신 형제님 세 분이 한티순례길 완주하셨습니다.
한티순교자들의 전구를 바랍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저는용서의. 길, 한 구간만 걷고서는.지금 숨 할딱이고 있는 중이예요.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저는
용서의. 길, 한 구간만 걷고서는.
지금 숨 할딱이고 있는 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