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 노래모음☆☆☆
https://youtu.be/hGUT3ATp1hI
☆실시간 올림픽 메달수 및 경기일정
https://m.cafe.daum.net/club-mountain/pv6m/1097?svc=cafeapp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화이자·모더나 백신 가격 인상
→ EU 내년 공급분 각 25%, 10% 인상 요구.
mRNA 계열의 백신이 AZ·얀센 백신보다 예방효과가 높다는 결과가 나오자 올린 것이라고.(경량)
2. 7월에만 신규확진 4만명...
→ 누적 확진자 20만명 넘었다.
확진자 첫 5만명 되는데 336일 걸렸지만 이후 5만명씩 느는데는 94→85→45일로 속도 빨라져. (아시아경제)
3. 상반기 수출 10대품목(%)
→ ①반도체18.8 ②석유화학8.6 ③일반기계8.6 ④자동차7.8 ⑤철강5.4 ⑥석유5.3 ⑦선박3.9 ⑧자동차부품3.8 ⑨디스플레이3.0% ⓾바이오헬스2.5.(아시아경제)
4. 창업도 폐업도 동반 감소
→ 역동성 떨어진 한국 경제...
전체 기업 중 신생기업이 차지하는 기업신생률 2007년 17.9%에서 2019년 15.3%로 감소했고 동시에 기업소멸률도 같은 기간 13.0%에서 11.1%로 낮아졌다. (헤럴드경제)
5. 세계 주택가격 상승폭 30년來 최고
→ 1분기 주요국 주택가격 9.4% 상승.
코로나 봉쇄기간 쌓인 저축액 때문.
FT, OECD 자료 인용 보도.
韓·英·加 등 주요 상승국.
‘1900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거품’ 경고.(문화)
6. IOC, 히로시마市 ‘원폭의 날’ 묵념 요청 거부
→ 2차 대전 중 히로시마에 원폭 투하된 날(8월6일).
히로시마 시장, 올림픽 선수들 ‘묵념’ 요청,
IOC, 정치행위로 판단 거부.(문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이 도쿄올림픽 개막 전인 지난 16일 제2차 대전 당시인 1945년 8월 6일 원자폭탄이 투하됐던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 평화기념자료관에서 세계 평화 증진을 역설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로이터 뉴스1
7. 갈수록 복잡해지는 주택 세제
→ 2년새 24배 복잡해진 '양도세 계산식'.
세무사도 포기할 판.
1가구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 또 한번 변경 추진.
통과되면 1가구1주택의 경우의 수만 189개에 이를 전망. (한경)
8. 코로나탓? ‘노인 생계형 절도’ 급증
→ 2021년 61세 이상 절도 범죄 7.7% 증가...
전체 절도 범죄가 2.2% 감소한 것과 상반.
전체 범죄에서 61세 이상 비중이 15.8% 인걸 고려해도 노인절도가 많아.(세계)
■2021년 61세 이상 범죄 7.7% 증가
■비중 23% 최다… 67%가 ‘생활고’
9. 도쿄올림픽의 또 하나 달라진 점
→ 남녀가 한 팀이되는 혼성 종목 2배로 증가.
2016 리우 9개에서 18개로 크게 늘어.
양궁, 육상, 수영, 철인3종, 유도 등에서 첫 혼성전. (중앙)
10. 코로나 무서워 지하철, 버스 덜 탔다
→ 뱅크샐러드 데이터 분석.
지난해 전체 교통비 지출 -3.2%, 건수로는 -9.41%.
이중 버스, 지하철 이용은 22% 줄고 택시는 25% 급증. (매경)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실업자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사실상 실업 상태에 있는 인구가 올 상반기 말 491만600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음.
2016년 이후 생산연령인구가 매년 줄어들고 있는 여건에서도 고용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 최저임금 인상과 정부의 단기 공공일자리 정책이 고용을 오히려 악화시켰다는 지적이 나옴.
상반기 실업 통계에 잡히지 않는 사실상 실업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서울의 한 고용복지센터를 찾은 구직자가 구인 안내판을 보고 있다. /사진=이충우 기자
2. 2일 매일경제가 국토교통부 선정 공공재건축 선도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가 5만가구 확보를 목표로 야심 차게 추진했던 '공공재건축'이 제도 시행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목표치의 3% 수준인 1580가구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음.
공공재건축은 시행 1년을 맞는 '8·4 공급대책'의 핵심 계획 중 하나.
2일 서울 노원구 태릉CC와 주변 일대 전경. 이곳은 지난해 8·4 공급 대책에서 발표된 신규 택지 중 가장 규모가 큰데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반발 등으로 1년째 사업에 진전이 없다. [박형기 기자]
■헛도는 정부주도 개발…"강남·과천에 임대주택 짓겠다는 게 문제"
■13만가구 공급 대책 지지부진
■용지 선정 때 민의 수렴 안 해...서울市마저 정부 대책에 반기
■1만가구 공급 약속한 태릉CC...주민반발에 개발 첫 발도 못떼
■재건축 인센티브도 효과 없어...주민들 "차라리 민간으로 개발"
3.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임박한 가운데 대출받은 사람 10명 중 8명 이상은 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이 늘어나는 변동금리 대출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음.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올 들어 급속히 늘어나면서 향후 금리 인상이 본격화할 경우 대출자 부담이 커져 가계대출 부실 염려도 제기됨.
■만기 길수록 고정금리가 유리…대출 갈아타기 고려할만
■변동금리대출 7년여만에 최고
■고정금리보다 낮은 변동금리...최대 1%포인트 차이 나기도
■당장 이자 아쉬운 영끌·빚투족...부담 작은 변동금리에 더 몰려
■코로나후 경기회복땐 금리 쑥...이자부담 눈덩이처럼 커질듯
4. 메신저 리보핵산(mRNA) 계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제약 업체 화이자와 모더나가 유럽연합(EU)에 공급하는 코로나19 백신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알려지자 가뜩이나 어려운 국내 백신 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
정부는 다양한 백신 수급 전략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대안이 마땅치 않다는 분석이 제기됨.
■기존 대비 25%·10% 인상…'경쟁사 대비 우월' 효과 앞세워
5. 영국이 다음달 초 본격적인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을 시작함.
현지 매체 텔레그래프는 1일(현지시간) "영국 정부가 9월 첫째 주부터 매주 부스터샷 250만회 분량을 약국 2000곳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보도.
영국 정부가 부스터샷을 추진하는 것은 기존 백신 접종 효과가 감소해 겨울 대유행이 벌어지는 걸 막기 위해서임. 이 밖에 독일, 스페인에서도 부스터샷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음.
■유럽 주요국 3차접종 속도
■50대 이상·면역 취약자 대상...연말까지 3차접종 완료전망
■美 반년만에 신규확진 10만명
■인플루언서 동원해 백신홍보
■中은 동계올림픽 탈날라 우려...위험지역서 베이징출입 차단
6. 미국이 중국 기업의 주식 상장 심사를 강화하자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미국과 소통을 확대하겠다며 '시장 달래기'에 나섰음.
중국 당국이 사실상 자국 기업의 해외 증시 상장을 막고 대형 온라인 플랫폼 업체와 교육기업 등을 강력한 규제로 옭아매자 세계 자본시장에서 '중국발 리스크'가 커졌기 때문.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캡쳐
스마트폰의 디디추싱 앱
■미국이 주식상장 심사 강화하자 중국 "미국과 소통 확대"
■홍콩매체 "중국, 금융시장 추가 개방 약속도 거듭 강조"
■오늘의 영어 한마디
야간에도 할 수 있어요?
☞Is it open at night?
식사가 포함된 가격이에요?
☞Does the price include meals?
개인 비용은 얼마예요?
☞What's the rate per person?
■오늘의 건강정보
야외 활동 시 필수품 알루미늄 식기
내 몸에 안전할까...
http://naver.me/G2UomZN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