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9 (월) “생생 금융통!!”
⛳️ 헤드라인뉴스
[사회]
■어젯밤 9시까지 20,118명 확진...그제보다 18,617명 ↓
■문 대통령, 현충원 참배 퇴임 연설...오후 6시 靑 퇴근
■청와대 전면 개방 D-1
■'타는 목마름으로' 김지하 시인 별세...향년 81세
■박선영·이주호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합의
■강원인제 '내린천 휴게소'의 추락...적자에 허덕이는 고속도로 휴게소
■이륜차 불법행위 '멈춰' 경찰 집중단속
■반포대교 남단 인근에서 차량 3대 추돌...SUV 옆으로 넘어져
■양양 도로 달리던 고속버스에 불...6명 대피
■경기 남양주 주차장에서 불...트럭 2대 컨테이너 피해
■尹은 잇단 무혐의, 김건희는 계속 수사...직접 조사는 불투명
■서울시 "靑 개방 맞춰 도심순환버스 신설...지하철도 증편"
■한변 "검수완박 위헌...1만 명 헌법소원 추진"
■오랜만에 잡는 부모님 손...요양병원에 면회객 몰려
■"다시 희망 꽃피는 일상으로"...전국 사찰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신변 보호 여성 흉기로 살해...40대 구속
■전 프로야구 선수 30대, 도심서 흉기 들고 활보
■"덕분에 영화가 빛났다"...고 강수연 씨 빈소 추모 발길
■성남 수진동 비닐하우스에서 불...개 4마리 폐사
■교수 채용에 학력·경력 검증 강화...'김건희 방지법'? 입법예고
■광주 무등산 인근 야산 화재...헬기 투입해 진화 중
■인천 동양동 비닐하우스에서 불
■어버이날 대면 면회 허용된 요양병원...발길 이어져
■서울시 "靑 개방 맞춰 도심순환버스 신설...지하철도 증편"
■여가부, 여성가족친화 사회적 기업 사업 아이디어 공모
[세계]
■"러 2차대전 승전 기념 열병식에 핵무기 다수 등장"
■젤렌스키 "러, 침공 후 문화유산 200곳 파괴"
■美 영부인 질 바이든,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
■"日 외무상, 기시다 총리 친서 들고 방한...윤 당선인 만나 전달"
■'원인 불명' 어린이 급성 간염 비상...20개국 220여 명 보고
■푸틴, 2차대전 승전 축전..."나치주의 부활 막아야"
■"최후 항전지 민간인 대피 완료"...우크라, 흑해 러 함정 격침
■美, 코로나 재확산 우려..."하반기 신규 확진 1억 명"
■러, 학교 피신처 폭격...민간인 60여 명 사망 우려
■홍콩 새 행정 장관에 친중 충성파 당선..."中 직접 통치 가속화할 듯"
■美 이어 日 외무 장관도 피지 방문...中 세력 확장 견제
■"민간인 300명 이상 피란 완료"...흑해 러시아 군함 또 침몰
■"최후 항전지 민간인 대피 완료"...우크라, 흑해 러 함정 격침
■中, 타이완 방공 구역서 3일 연속 무력 시위..."日 의원 방문에 반발"
■"美, 타이완에 '비대칭 무기 사라' 압박...우크라전서 교훈"
■젤렌스키 "아조우스탈서 3백 명 이상 대피 완료"
[경제]
■문 대통령 투자 펀드들, 하락장에 수익률 마이너스
■원자잿값 급등에...부울경도 수도권도 공사 중단 위기
■'노마스크'로 화장품 판매 급증..."원가 상승은 부담"
■국내 기업 10곳 중 7곳 "새 정부 경제 정책에 기대"
■경제 성장률 잇단 하향 조정...새 정부 과제 '엄중'
■尹 정부 첫 추경 '35조+a'...소상공인 현금지원 3백만 원 이상
■"전체 17%는 '적자 가구'...소득 대부분 빚 갚는 데 쓴다."
■한국은행 "우크라 사태로 대(對)EU 수출 감소 우려"
■한경연 "올해 경제 성장률 2.5%로 하향...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 영향"
■K-푸드 열풍 타고 과일 소주 수출 1년 전보다 63% 증가
■국제선 이용객 한 달 새 55% 늘었다...방역 완화 영향
■코로나19 2년...외식비 줄고 신선 가공식품 구매 늘어
■국내 법인, 3억 넘는 '슈퍼카' 5천 대↑...6년 새 4배
■20대 가계 부채 질적 악화...2금융권 다중 채무 증가
[정치]
■오늘 한동훈 청문회 '정국 뇌관'..."소통령" vs "새 정부 훼방"
■이재명·안철수 출마 공식선언...6-1 지방선거 영향은?
■靑 개방 생중계...尹 걸어서 연단 오른다.
■병사 월급 인상, 매년 스텔스기 30대 예산 필요...'월급 역전' 부작용도 우려
■'반쪽 출범' 尹 정부, 추경호 대행체제 가닥...정호영 임명강행할 듯
■尹 "공동체에 연대 책임 다하면 매일 희망 꽃필 것"
■'여가부 폐지 반대' 국회 청원 5만 명 동의...소관 상임위 심사
■이준석 "민주, 내각 출범 협조해야... 내심 대선 불복"
■송영길, 어버이날에 어르신 공약..."마을버스 무료 이용"
■김병관, 성남 고담 비유 安 겨냥..."배트맨 되고 싶나"
출처: 조간뉴스
⛳️ 주요뉴스 브리핑
🥤연말까지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13년 만에 연 7%를 돌파할 전망이다. 미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인상하는 ‘빅스텝’에 나서면서 한국은행도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 단행이 확실시 되는 분위기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 뿐만 아니라 예·적금 상품 금리도 오를 가능성이 커지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자금이 은행으로 몰릴 전망이다.
🥤오는 10일 출범할 윤석열 정부는 가상자산 기본법 제정을 통해 규제체계를 구축하고, 가상자산공개(ICO)를 허용하면서 가상자산 산업을 제도권으로 수용하는 첫단추를 꿸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자산 기본법은 가상자산 시장이 제도권 내에서 성장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다. 대체불가능한토큰(Non-Fungible Tokens, NFT) 등 디지털 자산의 발행, 상장 관련 주요 행위규제 등 투자자를 보호하고 거래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국제결제은행(BIS), 금융안정위원회(FSB) 등 국제금융기구 및 미국 등 각국 규제체계 등과 궤를 함께 하도록 규제의 탄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유럽연합(EU)의 경제 성장률이 1%포인트(p) 하락하면 한국의 대(對) EU 명목 수출이 최대 3.2%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한국은행 조사국과 국제경제부는 간행물 '해외경제 포커스'에 게재한 '우크라이나 사태가 EU 경제 및 한-EU 교역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국제무역 중력모형을 통해 분석한 결과, 한국의 EU 수출은 해당 지역의 내수 경기와 성장률 등에 주로 영향을 받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EU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포인트 하락하면 한국의 EU 대상 명목 수출은 최소 2.1%, 최대 3.2% 감소한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투자회사(리츠·REITs)와 자산관리회사(AMC)에 대한 규제를 개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부동산투자회사법 새 시행령이 9일부터 적용된다고 8일 밝혔다.
리츠는 주식회사의 형태로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수익을 돌려주는 부동산 간접투자 기구이며, 자산관리회사는 리츠로부터 자산의 투자·운용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곳이다.
임대주택리츠의 임대보증금 관련 규제가 개선된다.
⛳️ 건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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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헬스조선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GK5LtP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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