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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국왕 부인 vs 만수르 둘째 부인. 요르단 국왕 부인 라니아 알 압둘라(왼쪽)와 만수르 부인 모나 빈 켈리는 전 세계에서 아름다운 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 라니아 알 압둘라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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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국왕 부인 vs 만수르 둘째 부인, 우열을 가리기 힘든 '아름다운 외모'요르단 국왕이 IS에 대해 보복할 것을 강력히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부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요르단 국왕 부인은 팔레스타인 출신으로 초·중교육을 쿠웨이트에서 마쳤고, 1991년 카이로에 있는 아메리카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요르단에 돌아와 시티은행에서 일하던 가운데 당시 왕자였던 요르단 국왕을 만나 교제한 지 6개월 만에 결혼했다. 당시 요르단 국왕 부인은 뛰어난 외모와 지적 능력으로 크게 화제를 모았고 지금도 전 세계에서 멋진 상류층 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인 자산 34조원과 가족 재산 천 조 등의 이력을 가진 만수르의 둘째 부인 모나 빈 켈리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만수르 부인 모나 빈 켈리의 실제 나이는 39살이지만 그의 얼굴만 보면 20대 중후반으로 보인다. 예쁘장한 외모로 인해 만수르의 신데렐라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그의 부친은 두바이 국왕으로 명실상부한 귀족 출신이다.
요르단 국왕 부인과 만수르 둘째 부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요르단 국왕 부인 만수르 둘째 부인, 아름답다" "요르단 국왕 부인 만수르 둘째 부인, 역시 왕족은 다르네" "요르단 국왕 부인 만수르 둘째 부인, 이미지가 비슷하다" "요르단 국왕 부인 만수르 둘째 부인, 누가 더 낫다고 할 것도 없다. 둘 다 예뻐" "요르단 국왕 부인 만수르 둘째 부인, 분위기 여신들이네" "요르단 국왕 부인 만수르 둘째 부인, 예쁘다는 말보단 부티난다? 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릴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첫댓글 ㅋㅋㅋㅋ 기자새끼 어지간하다 전쟁난집안 마누라 들먹거리기나 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