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2.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3. 그대가 만들어준 그 꽃반지 슬픈 밤이면 품에 안고서 눈물을 흘리네 그대가 보고 싶어 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 별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저 별
첫댓글 감사합니다.. ^^
은희 목소리가 지금은....1970년대 초 상종가를 치던 곡들이 많았죠.정말 옛날이네요.여유님이옛 추억을 회상 해 보는 시간을 선물 해 주셨군요.
좋은시절 이었는데,,,,
첫댓글 감사합니다.. ^^
은희 목소리가 지금은....
1970년대 초 상종가를 치던 곡들이 많았죠.
정말 옛날이네요.
여유님이
옛 추억을 회상 해 보는 시간을 선물 해 주셨군요.
좋은시절 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