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정>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라는 좌우명 아래, 언제나 성실하시고 때론 보수적이신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므로써 예의와 성실을 배우며 성장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입학후 부모님 권유로 서예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한가지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집중력을 키울 수 있었고, 대회에 나가 상을 타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중학교시절 보이스카웃을 들게 되었습니다. 3년간 생활하면서 학년대장이 되어 후배들과 친구들을 이끌면서 리더십을 배우게 되었고, 많은 야영생활을 통해 자립심을 키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 학급에 실장 직책을 맡으면서 예전보다 좀더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을 하였고, 모든행사나 일에 있어 학급구성원들과 학급회의를 통해 진행하면서 학우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항상 사람들에게 신뢰를 잃지 않을려고 노력합니다.
<성격 및 장단점>
저는 어떤 일이든 저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서는 항상 최선을 다하며 늘 성실한 자세로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또한 밝고 활발하며 매사에 적극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친구들 사귀기를 좋아하고, 낯선 자리에서도 금방 분위기에 적응을 잘해 친구들은 저에게 ‘무인도에 가서도 잘 적응할 아이’ 라고 말합니다. 반면 제 단점은 활발함 뒤에 소심합니다. 그래서 별일 아닌 일에 여러번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점 때문에 지나치기 쉬운 일도 놓치지 않고 해결 할 수 있어서 종종 도움을 얻기도 합니다.
<학창시절>
대학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테니스동아리에서의 활동과 자원봉사 활동입니다.
동아리에서 부회장을 역임한 덕분에 맡은 일에 대한 적극적인 수행능력과 책임을 지는 자세를 배웠고, 많은 위기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해 나갔던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대학1학년 때 장애인 복지시설인 ‘보람근로원’ 에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봉사하는 것이 힘들지만 충분히 가치있고 아름다운 일임을 깨닫게 되었고, 건강한 신체의 소중함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복학하기전 전자회사에서 일을 한적이 있습니다.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일하면서 강한 인내심을 배우게 되었고, 회사의 한 일원으로서 조금이나마 조직생활을 알게 되었던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지원동기>
40년간 브레이크패드라이닝만을 고집하며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 정신과 함께 생산기술팀의 일원이 되어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발휘해 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성격과 실행력을 겸비한 저의 열정으로 생산기술분야에 있어 꼭 필요한 인재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