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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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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 [Reddit] 나는 요양원 간호사다. 방금 환자가 내게 무서운 고백을 했다
pedo/rapist/abuser 추천 0 조회 10,112 24.03.14 23:5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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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5 00:47

    첫댓글 와 ... 여운이 남는다ㅜㅠ

  • 24.03.15 01:32

    여시 번역 미쳤다 영화본기분인데..파커할배 왜 나까지도 여운이 남게 하시는거냐노

  • 24.03.15 02:15

    개연성 쩐다.. 살인은 살인이기에 죗값을 톡톡히 받았네 ㅜ

  • 24.03.15 02:17

    그럼 앞으로 파커랑 얘기한 요양보호사가 위험한거아니야???

  • 24.03.15 03:01

    이제 파커가 죽었으니 끝난듯

  • 24.03.15 02:49

    오 존잼 ㅜㅜㅜ

  • 24.03.15 07:56

    ...진심으로 레딧 번역 올라오는 거 좋다 짱재밌다 진짜 최고다

  • 24.03.15 08:57

    와...진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석양이 지는 창가와 주황색 리클라이너가 상상되네 잘봤어!!!

  • 24.03.15 10:34

    ㅠㅠ....영화 본 기분이다

  • 24.03.15 10:51

    아재믿다;

  • 24.03.15 11:50

    재밌다

  • 24.03.15 12:17

    재밌다 근데 괴물은 항상 파커를 도와주려했다는 생각도 들어 처음에 괴물은 그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없애주려했고 파커는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이라 그걸 끝내주려했는데 그 시점에는 이미 파커가 잃을 게 많아서 자꾸 회피하느라 다른 희생자를 만든 느낌

  • 24.03.15 14:55

    글쓴여시야 여시가 직접 번역하는걸까? 정말 너무 멋있다 ...ㅠㅠ 글 올려줘서 고마워

  • 작성자 24.03.15 15:04

    챗지피티로 초벌 번역하고 어색한 거 수정!!ㅋㅋㅋ 재밌게 읽어주다니 땡큐

  • 24.03.15 15:11

    이거 수작이다 덕분에 잘읽었어 고마워 !!

  • 24.03.15 16:10

    재밌다..

  • 24.03.15 19:40

    파커랑 친해지면 목표물 되는거 아닐까?
    그래서 아무하고도 친해지려 하지 않았다가
    우연히 친해진 간호사가 다음 목표물 같은데

  • 24.03.15 22:35

    슬프다 ..

  • 24.03.15 23:42

    와이거진자재밌다...ㅠ 저 우물이 혼을 가두는 무언가였나봐...

  • 24.03.16 08:49

    못된놈들은 뭐 죽던가 말던가.. 죄없이 죽은사람들은 불쌍하다 ㅠㅠ..

  • 24.03.16 14:20

    여시가 번역해서 올려준거구나
    너무 재밌다 고마워!!! 새로 먹이던져줄 상대로 간호사점찝고 보여준건가??

  • 24.03.16 22:18

    잘 읽었어 고마워

  • 24.03.16 22:48

    우와.. 재밌게 읽었어 고마워

  • 24.03.17 02:15

    헉 못된 놈들 디쟈서 좋았는데 ㅠㅠ

  • 24.03.19 10:30

    흥미롭게 읽었어 번역 고마워 홍샤!!

  • 24.03.19 17:17

    여운이 남는구만.... ㅠㅠ 너무슬프다

  • 24.03.19 22:45

    ㅠㅠㅠㅠ

  • 24.03.19 23:37

    오... 재밌다 흥미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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