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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지면(플랫어스)
평평한 지구: 성경은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한다(천동설 지지)
“성경을 가장 잘 알고 그 가르침에 따라 사는 사람이 가장 현명한 사람이다. 세상의 모든 대학들과 연구 기관들에서 보다 더, 성경, 특히 창세기,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이사야, 에스겔서에 더 진정한 과학이 있다. 참 지식의 큰 덩어리들이 그 안에 가득히 박혀 있으나, 공경하는 마음으로 그것들을 찾아야 한다. 이는 “[여호와께서]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나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시기” 때문이다. — 야고보서 iv. 6. 우리의 [주께서] 말씀하셨다— “오 하늘과 땅의 [주]이신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이것들을 지혜롭고 분별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아기들에게는 드러내셨사오니 감사하나이다. 과연 그러하옵나이다. 아버지여, 그것이 아버지 보시기에 매우 좋습니다.” — 마태복음 xi. 25, 26. (Terra Firma: Earth Not a Planet, Proved from Scripture, Reason, and Fact, David Wardlaw Scott, p.166)
우리는 이제 WLC로 하여금 “평평한 지구”를 받아들이도록 이끈 몇 가지 내용들을 살펴볼 것이다. 모든 증거들을 다 나열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주제에 대하여 정직한 조사를 시작하도록 고무시키기에는 충분하다.
끊임없는 상황 조절과 기만적 선전의 전 기간을 떨쳐낸다는 것은 쉽지 않지만, 아버지의 은혜에 의해, 그것은 성취될 수 있다. 당신의 편견과 전제를 조사라는 문 앞에 내려 놓고 열린 마음과 정직한 정신으로 이것을 연구하기 위해 당신이 시간을 내기를 우리는 기도 드린다.
“진리는 완전한 조사를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데이비드 와드로우 스콧)

우리는 이해한다: 지구가 평평하다는 주장은 미친 소리로 들린다. 우리도 처음에 이 주제에 대해 들었을 때 그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철저한 조사 없이 어떤 것도 거절하지 않기에, 우리는 기도하며 이 문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증거가 어디로 인도하든지, 그 증거에 충실하게 따르겠다고 다짐하며 그렇게 하였다. 수 주 그리고 수 개월 동안 마음을 살피고 부지런히 연구한 후, 우리는 이제 “구체” 모델이 미친 것임을 확신한다.
“문제를 듣기도 전에 대답하는 자에게는 그것이 어리석음이요, 수치니라.” (잠언 18:13)
안정되어 있는 평평한 지구를 지지하는 성경의 증거:
지구는 안정되어 있다:
온 땅이여, 그분 앞에서 두려워할지어다.세상도 굳게 서서 움직이지 아니하리로다. (역대상 16:30, KJV)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그분은 위엄을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을 입으시며 그것으로 친히 띠를 띠셨으므로 세상도 굳게 서서 움직일 수 없도다. (시편 93:1.)
여호와께서 통치하심을 이교도들 가운데서 말할지어다. 세상도 굳게 서서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 그분께서 백성들을 의롭게 심판하시리라. (시편 96:10.)
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송하라. 오 여호와 나의 엘로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위엄으로 옷 입으셨나이다. . . .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그것이 영원히 움직이지 아니하게 하셨도다. (시편 104:1, 5.)
지구와 하늘의 천체들은 궁창에 의해 보호되어 있다:
엘로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엘로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엘로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창세기 1:6-8.)
여기에서, 여호와께서 “궁창 위에 있던 물로부터 궁창 아래에 있던 물”을 분리함으로써 하늘들의 공간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발견한다. 이보다 더 명확할 수는 없다; 궁창 아래에도 물이 있고 궁창 위에도 물이 있다.
하늘들의 하늘들아, 또 하늘들 위에 있는 물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시편 148:4, KJV)

창세기 1:6-8에 따르면, 궁창 위에도 물이 있고 궁창 아래에도 물이 있다.
여기에서 “궁창”으로 번역된 단어는 H7549 (râqı̂ya‛)이다:
H7549 - râqı̂ya‛
BDB 정의:
1) 확장된 표면 (견고한), 공간, 궁창
1a) 공간 (토대처럼 평평한, 지지대)
1b) 궁창 (위의 물을 지탱하고 있는 하늘의 둥근 천장의)
1b1) 위의 ‘물들’을 지탱하는 견고한 것으로 히브리인들에 의해 간주되는
궁창은 “위의 물들을 지탱하는 하늘의 둥근 천장”을 말하며 그것은 “히브리인들에 의해 위의 ‘물들’을 지탱하는 견고한 것으로 여겨진다”는 BDB의 평가에 주목하라.
H7549 (râqı̂ya‛) 의 어원은 H7554 (râqa‛) 로서, 스트롱스에 의해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원근; (열정의 표징으로서) 땅을 두드리는; (망치질에 의해) 확대시키는 비유에 의해; (얇은 금속 시트로) 위에 가로놓는 암시에 의해: - 두드리다, 넓게 하다, 넓게 뻗다 (판으로, 뻗고, 넓히고, 펼치고) 새기다, 늘이다” -Strong's Concordance
위의 물을 지탱하고 있는 궁창은 그것의 어원으로부터 견고한 것으로 보이며, 마치 망치질된 금속 판과 같다.
성경은 하늘의 천체들이 궁창 안에 놓였다고 말한다.
엘로힘께서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있어서 밤에서 낮을 나누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들을 나타내라. 또 그것들은 하늘의 궁창에서 빛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엘로힘께서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시고 엘로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 땅 위에 빛을 주게 하시며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어둠에서 빛을 나누게 하시니라. 엘로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14-18.)

성경은 명확한 언어로 말한다:
(1) 궁창 위에도 물이 있고 궁창 아래에도 물이 있다. (창세기 1:6-8 참조)
(2) 하늘의 천체들은 궁창 안에 놓여 있다. (창세기 1:14-18 참조)
궁창은 그 속성이 견고하다:
이어지는 문장에서, 엘리후가 욥과 대화할 때 우리가 창세기에서 창조에 관한 설명으로부터 이미 배운 것을 확인해준다. 즉, 물들을 나누고 하늘 천체들의 거처를 제공하는 궁창은 견고하다는 것이다. 엘리후 H7554 (râqa‛)를 사용했으며, 그것은 궁창의 어원으로, 그것은 “(망치질에 의해) 확대시키는 비유에 의해; (얇은 금속 시트로) 위에 가로놓는 암시에 의해: - 두드리다, 넓게 하다, 넓게 뻗다 (판으로, 뻗고, 넓히고, 펼치고) 새기다, 늘이다” 를 의미한다는 것에 주목하라.
그대가 그분과 더불어 단단하고 부어 만든 거울과 같은 하늘을 펼쳤느냐 [H7554 - râqa‛]? (욥 37:18, KJV)
이제, 구체 모델을 주장하는 사람들에 의해 자주 인용되는 주요 구절을 조사해보자:
땅의 원 [H2329 - chûg] 위에 앉으신 이가 바로 그분이시니 땅에 거하는 자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분께서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그것들을 거주할 장막같이 펴시고 (이사야 40:22, KJV)

“원”을 표현하기 위해 여기에서 사용된 단어는 H2329 (chûg) 이다. 이것은 분명 문자적으로 원, 순환, 범위를 의미하며, 더 나아가 하늘들의 둥근 천장을 의미할 수 있다. 그것은 “공” 또는 “구체”를 의미하지 않는다.
H2329 - chûg
BDB 정의:
1) 원, 순환, 경계
2) (BDB) 둥근 천장 (하늘들의)
H2329 (chûg) 은 어떤 방식으로도 공이나 구체를 나타내지 않는다. 신성의 영감 아래, 이사야는 여기에서 그의 단어 선택에 신중했다. 다음 구절에서 명확하게 확인되는 것처럼, 그는 “공”이라는 단어를 빠트리지 않았다:
그분께서 참으로 너를 공 [H1754 - dûr] 같이 맹렬히 돌리며 큰 지역으로 던지리니 . . . (이사야 22:18, 킹제임스 버전)
공을 말하면서 이사야는 H2329 (chûg) 이 아니라 H1754 (dûr) 을 사용했다. 이것들은 서로 배타적인 표현들이다.
여기에서 H2329 (chûg) 이 문맥상으로 “하늘들의 둥근 천장”을 말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이 구절에서 그 용도에 가장 잘 맞는 적용으로 보인다. 이 구절을 다시 살펴보자:
땅의 원 [H2329 - chûg] 위에 앉으신 이가 바로 그분이시니 땅에 거하는 자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분께서 하늘들 [H8064 - shâmayim] 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그것들을 거주할 장막같이 펴시고 (이사야 40:22, KJV)
이 구절은 우리에게 여호와께서 지구1 위 하늘의 둥근 천장 위에 앉아 계시며, 그분의 위치에서 볼 때 지구의 거주자들은 메뚜기처럼 보인다고 말한다. 물론, 여호와께서는 동시에 어디에나 계시며 땅의 거주민들을 보기 위해 그분의 눈을 긴장시킬 필요도 없는 분이지만, 이사야가 그리고 있는 그림은 꽤 분명하다.
이 구절 역시 여호와께서 하늘들 [H8064 - shâmayim] 을 “커튼”과 같이 펼치시며 “텐트”와 같이 펼치셨다고 우리에게 말한다. 여기에서 “하늘들”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 단어는 창세기에서 궁창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 단어와 같다:
엘로힘께서 궁창[H7549 - râqı̂ya‛] 을 하늘 [H8064 - shâmayim] 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창세기 1:8.)
그리고 이사야가 말하고 있던 것은 여호와께서 텐트처럼 땅 위에 펼쳐진 궁창에 (위에) 앉으셨다는 것이다. (성경은 계속적으로 여호와께서 하늘들, 또는 shâmayim 을 펼치셨다고 말한다: 시편 104:2, 욥 9:8, 이사야 40:22; 42:5; 44:24; 45:12; 51:13, 렘 10:12; 51:15, 스가랴 12:1)

이사야는 여호와 아버지께서 궁창에 (또는 위에) 앉아 계시다고 우리에게 말한다. 그 궁창은 그분께서 지구를 “커튼” 또는 “텐트” 처럼 펼치신 곳이다. (이사야 40:22 참조) 이런 비유는 구체라는 개념 속에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욥기에서, 엘리바스는 이 해석에 동의한다. 이는 하늘의 둥근 천장을 설명하기 위해 이사야에 의해 사용된 것과 같은 단어인 chûg (H2329) 위를 여호와께서 걸으신다고 그가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욥기 22:14에 대한 J.P. Green의 문자 그대로의 해석 –
“그리고 둥근 천장 [H2329] – 하늘들 [H8064] – 그분께서 걷는다”
빽빽한 구름들이 그분을 덮은즉 그분께서 보지 못하고 하늘 [H8064 - shâmayim] 의 순환 회로 [H2329 - chûg] 에서 다니실 뿐이라, 하는도다. (욥 22:14, KJV)
엘리바스는 여호와께서 궁창의 천정에 거하셨다 [거하신다] 고 분명히 믿었다.
엘로힘은 하늘 [H8064 - shâmayim] 높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냐? 별들의 높음을 보라. 그것들이 얼마나 높이 있는가! (욥 22:12.)
솔로몬은 창조에 관한 그의 설명에서, 우리가 모세와 이사야와 욥기의 저자의 펜으로부터 배운 것을 보강해준다:
그분께서 하늘들 [H8064 - shâmayim] 을 예비하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으며 그분께서 깊음의 표면에 한계 [H2329 - chûg] 를 정하시고 위로 구름들을 굳게 세우시며 깊음의 샘들을 강하게 하시고 바다에게 자신의 칙령을 내리사 물들이 그분의 명령을 넘어가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들을 지정하신 그때에 (잠언 8:27-29, KJV)
여기에서 다시, 우리는 궁창, 또는 하늘들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된 것과 같은 단어를 발견한다: chûg (H2329)
“해와 달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하라. 빛을 내는 모든 별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하늘들의 하늘들아, 또 하늘들 위에 있는 물들아. . . . 그분의 이름은 홀로 뛰어나시며 그분의 영광은 땅과 하늘보다 높도다.” (시편 148:3-4, 13)
솔로몬은 위의 구절에서, 여호와께서 창조 주간 동안 하셨던 것을 다시 말하고 있다. (창세기 1:2 참조) 문맥에서, 솔로몬은 실제 궁창이 깊음 위에 있는 곳에 관하여 특별히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그가 하늘들 [H8064 - shâmayim] 의 예비에 대해 말한 후에 “깊음의 표면 위에” chûg (H2329) 가 정해졌다고 명백하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우 논리적인 또 다른 해석은, 여호와에 의해 바다들을 담도록 세워진 바깥 얼음 둘레를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그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바다에게 그분의 칙령을 내리사 물들이 그분의 명령을 넘어가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들을 지정하신 그때에 (잠언 8:29, KJV)
이러한 해석들 중 어떤 한 가지를 고수하는지에 관계 없이, 한 가지는 확실하다: 그것은 어디에도 지구가 구체라는 힌트조차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조사한 성경의 모든 언급들은 하늘의 궁창에 의해 보호되고 있는 평평한 지구를 묘사한다.
이제 선지자 에스겔에 의해 기록된 가장 놀라운 계시를 조사해보자:
이제 제 삼십년 사월 곧 그 달 오일 내가 그발 강가에서 포로들 가운데 있을 때에 하늘들 [H8064 - shâmayim]이 열리며, 엘로힘의 환상들이 내게 보이니라. . . . 내가 보니, 보라, 북쪽에서 회오리바람과 큰 구름과 스스로를 감싸고 있는 불이 왔는데 그것의 주변에 광채가 있었으며 그것의 한가운데 곧 그 불의 한가운데로부터 호박색을 띤 것 같은 것이 나오고, 또 그것의 한가운데로부터 살아 있는 네 창조물의 모습이 나오더라. . . . 그 살아 있는 창조물의 머리들 위에 있는 궁창 [H7549 - râqı̂ya‛] 의 모습은 무서운 수정 색깔 같았으며 그들의 머리들 위로 펼쳐져 있더라. 그리고 그 궁창 [H7549 - râqı̂ya‛] 밑에는 그들의 날개들이 서로를 향해 곧게 펴져 있었는데 그들이 각각 두 날개를 가지고 그것들로 이쪽에서 덮었으며 또 각각 두 날개를 가지고 그것들로 저쪽에서 자기들의 몸을 덮었더라. 그들이 갈 때에 내가 그들의 날개 소리를 들었는데 그것은 큰물들의 소리와도 같고 전능자의 음성 곧 말하는 음성과도 같으며 군대의 떠드는 소리와도 같더라. 그들이 설 때에는 자기 날개들을 내렸더라. 그들이 서서 자기 날개들을 내렸을 때에 그들의 머리들 위에 있던 궁창[H7549 - râqı̂ya‛] 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그들의 머리들 위에 있던 궁창 [H7549 - râqı̂ya‛] 위에 사파이어 돌 같은 모양의 왕좌의 모습이 있었고 그 왕좌의 모습 위에는 위로 그것 위에 사람의 모양을 닮은 모습이 있더라. 또 내가 보니 그분의 허리 모양으로부터 위는 마치 속에서 사방으로 불타는 불의 모양과도 같았고 호박색과도 같았으며 내가 보니 그분의 허리 모양으로부터 아래는 마치 불의 모양 같았고 그것이 사방에 광채를 가지고 있더라. 사방으로 퍼지는 그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 속에 있는 무지개 모양 같았더라. 이것은 여호와의 영광의 모습을 가진 모양이더라. 내가 그것을 볼 때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말씀하신 분의 음성을 들으니라. (에스겔 1:1,4,5,22-28.)

여기에서, 에스겔은 우리에게 말한다:
하늘들 [H8064 - shâmayim]이 열렸다. (에스겔 1:1 참조)
회오리바람과 큰 구름과 스스로를 감싸고 있는 불이 북쪽으로부터 나왔다 (에스겔 1:4 참조) 여기 문맥에서, “북쪽”은 그에게 열렸던 하늘들의 천정을 설명하는 것으로 보인다. 욥은 이 해석에 동의한다: “그분께서는 북쪽을 빈 곳에 펴시며 . . .” (욥 26:7 참조)
이 불 회오리바람으로부터 살아 있는 네 창조물이 나왔다. (에스겔 1:5 참조)
살아있는 생물들이 나온 후에, 에스겔은 궁창 [H7549 - râqı̂ya‛] 이 “그들의 머리 위로 펼쳐진” 것을 본다. 에스겔은 그 궁창을 “무서운 수정” 과 연결 짓는다. (에스겔 1:22 참조) 여기에서 “수정”으로 번역된 단어는 H7140 (qerach) 로서 “결빙, 얼음, 얼음 결정”을 의미한다. 이것은 궁창 위의 물이 얼어 있음을 (또는 적어도 얼음의 모양을 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이것은 사도 요한 역시 그의 계시에서 보았던 것과 비슷하다: “그 왕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왕좌 한가운데와 왕좌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요한계시록 4:6) 여기에서 “수정”으로 번역된 그리스어는 krustallos (G2930) 로, 이것은 “전통 그리스어에서 얼음에 대하여 사용” (Vincent's Word Studies) 된다. 이것에 관해 훨씬 더 많은 것을 말할 수 있지만, 이 특정 금광을 더 파는 것은 이 연구의 범위가 아니다.
그들 위에 있던 궁창 [H7549 - râqı̂ya‛] 에서부터 그 살아있는 생물들에게 한 음성이 들렸다. (에스겔 1:25 참조)
에스겔은 궁창 [H7549 - râqı̂ya‛] 위 그분의 보좌에 계신 와를 본다. (에스겔 1:26-28 참조)
여기에서, 에스겔은 여호와께서 궁창 위 그분의 보좌에 영광 중에 앉으신 것에 관해 놀랍도록 생생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 궁창은 그에게 얼음 결정처럼 보였다.
이 선지자는 또 다른 계시에서 다시 이 모습에 관해 확인해준다:
첫댓글 http://davidbk.hosting.paran.com/flatearthdogs5.htm
----> 역대상 16:30절을 마구잡이 해석, 적용해 천동설, 지구평평, 원반, 지구공동
대미혹으로 작동합니다, 이번에는..
본인 애비두덜 홈페이지의 메뉴란들 가운데 "평평지구 미혹"란에 니들 지구평평
득시글 제 정신상태가 아닌 대이단, 대사기꾼, 대미혹들의 그따위 성경대무식
지절거림의 마귀들린 실태를 모조리 잡아내 니들 평평이들의 실체를 드러낸
글들 가운데 하나인 것이니 다시 한 번 참고하면서 제 정신들 차려야만 할 것이다...엉!
에스겔이 저 멀고도 먼 셋째 하늘에 위치한 하나님의 거룩하신 보좌를 환상 가운데
보면서 네 생물로 대표되는 그룹들의 모양들 포함 셋째 하늘의 모습을 본 것은 단지
창공, 또는 궁창, 또는 하늘이라고 말씀하는 첫째 하늘에 하나님의 보좌와 그룹들이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닌 것이다.
한킹 에스겔서 1:1절 "그때 삼십째 해 넷째 달, 그 달 오일에 내가 크발 강가에 사로잡혀
간 자들 가운데 있었는데 하늘들이 열리기에 내가 하나님의 환상들을 보았더라."
이처럼, 하나님의 섭리하심으로 에스겔은 "하늘들", 즉, 첫째 하늘, 둘째
하늘, 셋째 하늘의 이러한 삼층천의 하늘들을(개역, 개역개정판은 단수로 단지 "하늘"
이라고 번역하여 변개시키는 오역을 자행하였음) 에스겔이 사도 요한형제처럼 직접
그 셋재 하늘로 올라간 것이 아닌 "하늘들이 열리기에"라는 에스겔서 1:1절의 말씀과
같이 마치, 스데반 집사가 하늘들이 열리면서 저 멀고도 먼 셋째 하늘의 아버지 하나님
보좌 옆에 앉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모습을 본 것처럼 이런 의미로 에스겔이
셋째 하늘까지 포함한 환상을 본 것인데 이런 사실을 마치 지구가 평평하기에
하나님의 보좌와 주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그룹들이 마치 단층천 첫째 하늘에
존재하는 식으로 몰고가며 어디서 감히 득시글 지구평평이 이런 성경대무식의
사기꾼들이며 이단들이 이번에는 이런 식으로 대미혹을 자행하네...엉!
그러니 에스겔 1:26절 "그들의 머리 위에 있는 창공 위에는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사파이어의 모양 같고, 보좌의 형상 위에는 그 위로 사람의 모양같이 생긴 형상이
있더라." 이 말씀처럼 "창공 위에는"(And above the firmament that was over their
heads..." 이 말씀과 창세기 1:7절 "
@두더지애비 하나님께서 창공을 만드시고 창공 위에 있는 물들에서 창공 아래 있는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이 말씀의 "창공 위에 있는"(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이 말씀의 의미를
바르게 해석, 적용할 수나 있겠는가?
지구 상공위에 돔은 없다니까 그러네...니들 지구평평이들 이 속살주절
사기꾼들아...엉!
지구 상공위에 돔이 있는 것으로 마귀들려 그따위 식으로 믿어버렸으니
성경 신구약 말씀들을 모두 그런 식으로 두들겨맞추어 우주도 없고 지구는
평평, 천동설, 태양을 포함한 모든 별들은 단지 평평 지구 위의 돔 안에 있는
공간에서 반짝반짝거리는 조명에 불과 이런 식으로 한편의 공상만화, 공상과학을
창작해 니들 지구평평 득시글 사기꾼들이 마귀들려 미쳐 날뛰면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하심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 공격하다 영원지옥
으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떨어져가는 마귀자식들로 전락해버렸다니까 그러네
.....엉!
이런 사실 앞에 영어권의 지구 평평이 수괴급, 간부급, 맹동, 맹렬, 주동급
마귀새키들이 이따위 게시글을 영문으로 작성한 것을 한국내에 서식하며
준동, 발호하고 있는 쫄따구 지구평평 마귀새키들이
@두더지애비 이런 대사기 미혹글을 떡하니 한글로 번역해 인터넷에 유포시키고 있는
것같은데 본인 애비두덜이가 날 잡아 이 대미혹 평평 사기질 게시글의
드러난 또 한 번의 성경 대무식 포함 야바위 과학질의 실체를 드러내줄
것이니 니들 득시글 지구평평 제 정신 못차리는 마귀자식들은 기다리고들
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