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古稀)로 불리는
70세가 넘으면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
"나는, 추하게 살고 싶진 않다!''
하지만 현실은 자기의 바람(所望)과 다르다.
"나는 살고 있다
그러나 나의 목숨 길이는 아무도 모른다.''
노년의 기간은
절대 짧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
죽을 때까지
나의 삶을 지탱시켜 주는 것은 '사랑'뿐이다.
배우자와의 사랑,
친구간의 우정은 으뜸이 아닐 수 없다.
부부는 평생의 동반자이고,
친구는 인생의 동반자이기 때문이다.
- 좋은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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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가슴벅찬 날 되소서! 힘!!
고맙습니다.
금방 늙어 !!!
즐-겁-게-살-아-요.~~~
@동연1 즐겁게삽시다 우리다함께
@들장미 원조 *
1.건강
2.웃음
3.사랑
이 3가지만 있으면,
나이 70에도 사는데 그저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