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ing Miller of Mansfield에서 2박을 했어요. 주인분 직원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났어요. Cafe에서 만난 여자분들도 GM얘기로 들떠서 얘기하시더라구요. Mill cottage는 주인이바뀐듯합니다.
집옆에 GM와 남친이 다녔다는 교회입니다. 기념의자가 있어 같이 포스팅합니다.
전보다 상점도 생기고 사람들도 많아진것 같아요.
여전히 아담하고 이쁘네요.
Cartherin wheel은 아쉽게도 쉬는 날이었어요.
Miller in Manfield 내 식당서 GM이 즐겨 앉아먹던 자리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즐거먹던 메뉴는 그날그날 달랐다고 하네요.
첫댓글 사진, 글 감사해요.^^
mill cottage 주인이 바꼈다는 얘기가 GM이 살던 집이 팔렸다는 얘기인가요??
검색해보니 2019년 7월 31일에 3.4밀리언 파운드에 매매되었다고 하네요. ㅜㅜ
뭔지 모르게 느낌이 다르더라구욤.
사진 예쁘네요. 저도 언젠가 꼭 가고싶고요. 공유 감사합니다 :)
GM생일인 6월에 방문이 더 좋을것 같아요. 행사 가 매년있다합니다. 올린 사진들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추모 분위기가 좀 잦아들어선지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아요. 즐거운 여행 되셨기를 바랍니다.
네 잘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방문객은 드문드문 보이긴 했습니다. 브리츠투어티켓은 구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나저나 방장님을 방문시 뵐수 있을까 했는데 못 뵈었네요. 언젠간 뵐수 있겠죠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