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지지도 여론 조사
=좌파 여론조사업체+선관위의 조작!
(글: 권혁부)
국정 지지도 여론 조사
이런 헛짓 왜 하나!
좌파 정권을 향한 끊임없는
전술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여론 조사 30%대에서
23%로 확 내려 왔다
누가 어떻게 이런 여론 만드나?
많은 선량한 국민 특히
많은 지식인들 까지
시중에 유포 되는 이런 여론 조사를 믿고 의미를 둔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 여론이 23%선으로까지 떨어져 놀라는 모습들이다
하지만 여론조사의 구조적 내막을 알면 하나도 놀랄 일이 아니다.
여론조사가 특정 반국가 집단이
정교한 계략에 따라 우지좌지
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이다.
임기 전반을 돌은
우파 대통령의 국정 지지 여론
정해진 타임 태이불에 따라 20%대 초반으로 털어지게 돼 있다.
그들의 의도다
대한민국의 정치관련 여론은 좌파들이 지배하고 있는
여론조사업체와 선관위가 필요에 따라 여론을 생산한다.
선선한 가을 시월에 접어들면
국정감사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정부를 향해 집중 포화를 쏘아 댈 것이다.
10 월 중 하순에 가면
의료대란이 집중 조명되면서
의대정원 정책에 대한 화살이 윤석열 대통령을 정조준
할 것이며 이때 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 여론은 변곡점을 맞게 될 것이다.
여론조사 업체가 내놓는
정치 여론 조사 결과는 국민의
생각이 수치로 반영된 것이 아니고
선관위와 결탁된 반국가 세력이
치밀한 계산에 따라 정해진 대로
만들어 내는 구조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기
두달전부터 나온 여론조사에
잘 나타나 있다.
국정지지도 5%로 여론 만들어 탄핵했다.
탄핵이 당연하다는 착시를 만든 거다.
먼저 정치관련 여론 조사는 대부분 잡다한 좌파 매체를 포함한 언론이 한다.
영향력 행사를 위한 언론의 수단이다.
국민이 궁금해 하지도 않는데 언론사와 여론조사업체가
자체적으로 조사해 발표하고
언론이 이걸 받아 쓰며 찍고 까부는 게
대한민국의 여론이다.
이 여론조사 업체 대부분이 오래전부터 빨간 좌파에 접수
점령돼 있다.
보수정권의 여당과 대통령이
아무리 잘해도 40%를 넘지 못한다.
상황에 따라 고무줄 처럼 내렸다 올렸다 한다.
특히 선거때 보수 쪽은 끌어 내리고
좌파 쪽은 끌어 올려 그렇게
선거 결과를 조작해 가짜를 만들어 낸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을 쥐락 펴락하는 여론이다.
프레시안이라는
좌파 인터넷 매체가 최근 한길 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여론을 보면 실로 가관이다.
왜 여야 대표의 지지도를 물었는데 이것부터가 시궁짱이다.
한동훈 35.4%였는데
이재명 51.1%였다.
왜 한동훈과 이재명을 나란히 비교했나!
이 프래임은 한동훈을 띄워 국힘을 좌향시키려는 遠謀다.
우리 국민 절반 이상이
이재명 잘하고 있다는 메시지도
한동훈의 지지 수치도 섬뜩하다
정치여론 조사
표본을 누가 주나 ?
선관위가 주는 표본이 아니면 조사를 해도 발표는 하지 못한다.
선관위는 투표권이 있는 특히 사전투표를 했거나 각종 선거에 출마해 후보로 등록한 600여만명의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심지어 사전투표지에 인쇄된 큐알코드로 누가 누구를 찍었는지를 훤히 꽤고 있다.
민주당 당원이나 지난 대선때
이재명을 찍은 사람
또는 지역별 샘플중에
호남 출신이면서 비호남에 사는
사람등을 표본에 50%를 주면
이재명 50%넘게 나오게 되어 있다.
선관위 맘대로 여론의 수위를 갖고 논다.
이것도 모르고 정권과
여당 인사들은 일비 또 일비 한다.
이런 여론 조사의 구조적 생태계를 혁파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부정선거와 여론은
동전의 양면이다.
이 동전의 수괴가 선관위다.
부셔야 한다.
선거와 여론조사를 주관하는 선관위를 이대로 두고는
대한민국, 멀지 않아 망한다.
장담한다.
2024.9.27
牛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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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부 페북 글(24.9.28)]
■ 부정선거 수법:
언론,여론조사기관,선관위,법원 장악 후~
여론조작>여론조사 조작>선거조작>재판조작!
오래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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