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재판 2회 출석 만에 탄핵무효각 법리상 99.99% 발생함

[보리누룽지]

  헌재에서 신문 거부 등 밀땅 즐기던 윤용현이 정보사 및 세칭 블랙요원들의 작개를 직접 지시했고 이는 '부정선거' 물증 확보가 목적이었다고 발설함. 

   
  
  요약.

   당시 현직 국방의 수장이 부정선거 등 외세의 침략적 행태를 행정부 수반의 고도의 통치적 결단에 의하지 않고서는 척결할 수 없는 상태였음을 헌재에서 밝혔기에 현재 전라도당과 북괴 정찰총국이 주도하고 있는 , 목적범죄인 내란죄에 윤석열이 절대 포섭될 수 없는 법리적으로는 우수급 증거물이자 사법 소극주의를 유도하게 됨. 

   입춘 지나면 윤석열에게  날삼재 벗어나 이 나라 국민들 향해 박근혜 대통령 무죄를 비롯해 이 나라의 진정한 애국자는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진실을 말할 기회가 쉬이 다가올 것이 분명해짐.  이번 탄핵 무효각 99.9999%

   더 쉬이 말해 오래전 노무현 탄핵 때 절차의 위법성까지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무조건 탄핵심판을 받아줬던 이 나라 대표적인 정치판관 집합소 헌재가 나아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서는 최형천단주의를 먹물 먹은 자들의 술잔과 법치주의를 안주로 삼는 전라도들에 부역했으나 이번에는 그간의 탄핵 심판에서의 전라도들과 종북들의 기질본성을 경험한 이 나라 사회평균인들을 만만하게 보고 이번에는 법의 근원까지 박살내려했으나  박근혜 대통령의 애국심에 의한 윤석열의 목숨만은 살려준다라는 결단에  이 나라 대중이 박수를 보냄과 동시에 헌재를 박살낼 단초를 쉬이 마련한 것. 

윤카 변호사들 병든닭들처럼 꾸벅꾸벅 조는데 장관님은 싸움닭처럼 용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