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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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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 [Reddit] 어머니는 매일 밤 아홉 시에 나와 숨바꼭질을 했다. 어느 날 밤, 그건 더 이상 게임이 아니었다.
pedo/rapist/abuser 추천 0 조회 2,132 24.03.20 01: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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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0 02:10

    첫댓글 개비가 미친넘인걸 알아서 엄마가 미리 연습할라고 밤마다 데려갔나보다 ㅜㅜ

  • 24.03.20 08:29

    마지막에 엄마가 한말은 뭐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3.21 12:01

    난 딸램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늑대인간, 엄마의 정체, 첫째 해석 흥미롭다

  • 24.03.21 10:56

    살 벗기고 어쩌고 하는거 보면 악마같은건가 악마와 계약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딸이 크고 돌려받으러 오니까 딸 지키려고 노력한거고? 🤔 근데 엄마가 나를 안았다로 끝나니까 찜찜하네 아짜가 엄마인척 속였었으니까

  • 24.03.21 12:01

    2미터 앞까지 온 엄마가 일부러 클라라를 못 본 척하고 지나갔다고 생각해 모질게 말한 건 아빠를 속이기 위한 거지! 레딧 댓글 보니까 아빠를 웬디고로 해석하기도 하네 사람을 먹고 엄마의 모습과 목소리를 흉내 낸다고 흥미롭다 클라라는 아빠를 평생 두 번만 봤다는데 다음에도 또 보게 될 일이 있을까 엄마와 둘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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