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나꼼수 김어준, 속보 터졌다!!!!!!!!!!!!!!!!!!!!!!!!!!!
[긴급] 나꼼수 김어준, 속보 터졌다!!!!!!!!!!!!!!!!!!!!!!!!!!!
민주당, 從北-딴따라와 결별하라!
개인적으로 '양당제'의 정착을 강력히 주장하는 사람이다. 제대로 교육받은 능력자(프로페셔널)들이 '급진개혁(종북파가 아닌)'과 '온건개혁(보수)'으로 나뉘어 국태민안을 놓고 치열하게 대결하되 '국가안보'에서만은 하나가 되길 간절히 소원한다. 그러나 제1야당이면서도 친북종북딴따라에 휘둘리는 '잡탕' 민주통합당은 4.11총선패배에도 불구하고 자기혁신에 나설 생각은 추호도 없어 보인다. 남북국가연합이라는 고려연방제 적화론의 변형을 선전하며 복수의 칼 춤을 춘 親盧딴따라 문성근이가 민통당 대표 자리에 떡하니 앉았다. 천박한 나꼼수의 대장격인 김어준이가 '민주당 니들은 나꼼수 땜에 120석 먹은건데 어디서 까부냐'라는 뉘앙스로 막말을 해대도 민주통합당의 그 누구도 시원스러운 반박 한마디 못한다. 대선에서도 천박한 나꼼수에 휘둘릴 게 뻔하다는 결론인데 이게 제1야당이라는 민통당의 현주소다. 이런 민주통합당이 수권정당의 능력이 있으며 양당제의 한 축인 제1야당이라고 할 수 있을까?
민주통합당이 통합진보당이라는 종북세력과 SNS딴따라로 구성된 '아마추어'들과 결별하고 자신들의 정책으로 승부했다면 이번 4.11총선결과는 어떠했을까? 모르긴몰라도 120석 이상의 성적을 거뒀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민주통합당은 대한민국 국민을 너무 얕잡아 봤다. 딴따라 몇명을 내세워 인기몰이하고 SNS등을 통해 유언비어를 유포하며 反MB전선만 형성하면 이길 줄 알았다. 게다가 북괴 김정은 쪽에서 연일 이명박 정부를 향해 십자포화를 날려줬으니 '1번 전쟁, 2번 평화'만 외치면 票를 싹쓸이 할 줄 알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런 민주통합당에는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갈지, 그리고 뭘해서 국민을 먹여살릴지에 대한 해답이 없었다. 그러니 유리한 구도로 출발했을진 몰라도 결과적으로는 패배할 수밖에. 그럼에도 민주통합당은 아직도 패배의 원인조차 모르고 있으니 개탄할 일이다.
[긴급] 나꼼수 김어준, 속보 터졌다!!!!!!!!!!!!!!!!!!!!!!!!!!!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은 총선 내내 '새누리당의 이념은 민생입니다'를 외쳤다. 이 한마디에 얼어붙었던 국민의 마음을 풀렸고 박근혜라는 신뢰와 약속의 미래가치에 표를 던졌다. 박근혜 위원장 뒤에는 '프로페셔널'들이 소리소문없이 보이지 않게 포진해 사력을 다해 도왔다. 딴따라 몇명 앞세우고 종북운동권과 결탁해 국가안보까지도 팔아먹으려한 민주통합당은 결코 그런 박근혜 위원장 진영을 이길 수 없었다. 4.11총선이 끝난 지금, 이제 국회는 아마추어와 종북세력을 몰아내고 프로페셔널들이 주도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국가안보에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치열한 정책대결로 경제성장과 분배 그리고 민생을 놓고 대결해야 한다. 그러려면 양당제의 한 축인 제1야당이라는 민주통합당은 천박하고 아마추어적이며 반역세력인 종북세력 및 SNS딴따라와 결별부터하는 자기혁명이 선행돼야 옳다. SNS딴따라와 결별하지 않고서는 SNS의 건전한 여론수렴을 할 수 없고 이는 민통당을 고립시키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선거전은 중도 쟁탈전 성격이 강하다. 팽팽한 균형을 이룬 두 당의 정당 득표율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한 것은 중도층이 새누리당으로 기울었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민주당이 중도 쟁탈전에서 진 이유는 MB심판론에 과도하게 기댔기 때문이다. 이미 2010년 6·2 지방선거와 지난해 10·26 선거 때 정권심판론으로 재미를 봤다. 이번에도 같은 효과를 바랐겠지만, 좋은 말도 세 번 들으면 싫증이 난다고 하지 않던가. 민주당은 종북세력인 통합진보당과의 선거연대를 위해 한·미FTA와 제주 해군기지 문제 등 국익이 걸린 민감한 사안에 대해 말을 뒤집었다. 북괴의 도발과 북한인권 등에 대해 침묵했고, 야권연대 추진에 적극 참여했던 간첩조직 범민련의 노수희는 밀입북해 연일 김정은 체제를 칭송하고 있다. 국가 재정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채 복지공약을 남발해 3040세대의 반감을 샀다. 한마디로 너무 심각한 '좌클릭'을 한 것이 실책이었다. 무차별적인 복지는 민주통합당을 망하게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할 것이니 그것을 철회하라고 민주통합당에 끈질기게 요구했다. 그러나 종북세력에게 이미 점령당했던 민주통합당은 나라를 팔아먹어도 좋으니 票만 끌어오면 된다는 식으로 버텼다. 그러고도 총선에서 대승할 것이라며 출구조사 발표장에 나타난 민주통합당 지도부를 보는 국민의 심정이 어떠했겠는가!
민통당이 야합으로 국회에 보낸 주사파들은 앞으로 대한민국 국회를 난장판-테러판으로 만들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 명백한 대국민 사죄가 있어야 한다. 서울 '관악을'에서 당선된 통합진보당 이상규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경기동부연합의) 얼굴 대신 아예 몸통이 나서는 격"이라고 말한 바 있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2번 이석기는 이적세력 민혁당 경기남부위원장으로 활동하다 2002년 체포돼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석기는 1997년 민혁당 해체 선언 후에도 경기남부위원장을 비롯해 영남위원회까지 맡으며, 조직재건 활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서구을의 오병윤, 전남 순천·곡성의 국회 테러범 김선동, 경기 성남중원구 김미희, 청년비례대표 3번 김재연, 비례대표 4번 정진후 등도 NL계열의 영향권 아래로 분류된다. 주사파와 주사파 하부세력을 국회로 보내고도 민주통합당이 국민앞에 사죄하지 않고 버틴다면 국민은 민주통합당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접을 수밖에 없다.
[긴급] 나꼼수 김어준, 속보 터졌다!!!!!!!!!!!!!!!!!!!!!!!!!!!
민주당은 대한민국 양당제의 건강한 한 축이 맞다고 자부하려면 이제는 지긋지긋한 종북반역자 놈들과 결별해야 한다. 또한 조국-공지영-이외수-김제동-윤도현 등과 같은 SNS딴따라를 앞세워 '정권심판-복수'라는 부정적인 프레임 선동에서 탈출해야 한다. 그런거로는 결코 중도층을 잡을 수 없다. 대신 이명박 대통령이 보여준 외교력 및 경제리더십과 박근혜 위원장이 보여줄 양극화 해소를 위한 비전제시를 본받아야 한다. 그러나 민주통합당은 아직 사죄의 모습을 보이지도 않고 있으며 종북세력과 결별을 선언하지도 않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검증되지 않은 기회주의자 '안꼼수 안철수'를 영입(또는 경선)하고 종북세력과 결탁해 SNS딴따라들의 선전선동에 기댄다면 정권심판론으로 대권을 거머쥘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국민께선 민주통합당의 잔머리 꼭대기에 앉아 계신다. 종북세력에 휘둘려 국가안보를 팔아먹고 천박한 SNS딴따라(나꼼수 포함)에 끌려다니며 프로페셔널 인재들이 설 공간을 말살해 대한민국 정치를 '싸구려'로 추락시킨 민주통합당이 자기혁신하지 않는한 국민께선 결코 票를 주지 않으신다. 북괴의 '3차 핵실험'이 코앞이다. 그럼에도 민주통합당은 종북세력의 숙주(宿主) 노릇으로 칼춤추며 우왕좌왕이다.
첫댓글 이글을 쓴 사람은 누구인가요? 김어준이 썼다고
보기는 어렵고 맞는말 잘읽었습니다
저런 돌대가리 정당이 정치를 한다고? 지저분한 저놈은 안꼼수와 단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