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최모씨의 요양병원 개설 및 부정수급 관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요양병원
행정원장으로 일했던 유모씨를 조사했다. 유씨는 최씨의 사위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박순배)는 전날(3일) 최씨가 공동 이사장으로 있었던
요양병원에서 행정원장을 지낸 유씨를 불러 조사했다.
최씨는 2012년 10월 2억원을 투자해 구모씨와 함께 두 사람 이름에서 한 글자씩을 딴 의료재단을 설립하고
초대 이사장에 등재됐다. 이듬해는 경기 파주에 요양병원을 세웠다.
의료법상 의료기관이 아니었지만 이 병원은 2013년 5월부터 2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2억여원의
요양급여비를 부정수급해 구씨 등 3명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최씨는 2014년 5월 공동 이사장에서 중도사퇴했고, 병원 운영 관련 민형사 책임을 묻지 않기로 하는 내용의
'책임면제각서'를 받았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됐다.
news.v.daum.net/v/20201104092310036
'윤석열 동서' 검찰 소환..'장모 최씨 의혹' 요양병원 행정원장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최모씨의 요양병원 개설 및 부정수급 관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요양병원 행정원장으로 일했던 유모씨를 조사했다. 유씨는 최씨의 사위다.
news.v.daum.net
제대로 파헤쳐야 할텐데....
정말 저 집안이야말로 가족 사기단일 가능성이 크네 그거도 엄청 커
첫댓글 헐....파파괴 ㅋㅋㅋㅋㅋㅋ 쟤는 뒤졌군요
저런 놈이 조국 장관님을 모함했군요. 어이가 없어서..
첫댓글 헐....파파괴 ㅋㅋㅋㅋㅋㅋ 쟤는 뒤졌군요
저런 놈이 조국 장관님을 모함했군요. 어이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