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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이야기 정신병의 성공적인 치료를 위하여
돌처럼(수원 광교) 추천 0 조회 282 19.05.02 08: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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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3 00:50

    첫댓글 허찬희 선생님 가억해 놓겠습니다~~^^
    돌처럼 선생님 항상 감사드려요~~^^
    공부하시는 겸허한 마음 존경 합니다~~^^

  • 19.05.03 08:21

    돌처럼님 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급이 낮은 의사는 환자의 증상이 먼저 눈에 들어 오고 명의는 환자의 고통이 먼저 다가온다 '
    는 글이 정말 마음에 새겨지네요.
    요즘 딸아이가 윗집소음에 더예민해져서 밤마다 '시끄러 ' 하고 윗집을향해 몇번씩 소리 치는데. . .
    엄마인 저는 ' 저아이가 얼마나 힘들까?생각하기보다는 언제 그만할까 ? ' 하며 기다렸네요 ㅠㅠ

  • 얼마나 힘드세요
    저도 딸이 한창 예민할 때
    너무 가슴조려서
    가슴이 쥐가 날뻔 했습니다.
    의사선생님에게 어머니가
    딸 증세를 상담해보세요
    저도 너무 오랫동안 딸 증세가 안잡혀서
    병원을 바꿔서 약을 바꾸니
    증세가 좋아졌습니다.
    힘내세요 어머니~~

  • 19.05.31 07:48

    늦게나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제가 확인을 이제서야 했네요 ㅠㅠ

  • 19.05.31 08:07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외래때 의사샘께 상담해봐야겠습니다.
    요즘 더 심해진거 같아요. 윗집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엄마는 모를거라고 자기가 가는곳마다따라오면서 존재감을 알린다고. . . ..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아프네요.

  • 작성자 19.05.31 08:12

    네 요사이 계절이 변하는 요즘시절에 좀 예민해 지는 경우가 많아요.
    칭찬 지지 공감 사랑을 많이 주고 안아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5.31 08:15

    @돌처럼(수원 광교) 전화 주셔도 괜찮아요 우리같이 위로,공감,지지하며 살아야하는 가족입니다.
    제가 응원합니다

  • 19.05.31 10:55

    네~~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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