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2터미널 개장 앞두고 '비즈니스 패스트트랙' 논란(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내년 1월 18일 문을 여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비즈니스석 이상 승객의 빠른 출국을 위한 '비즈니스 패스트트랙' 설치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비즈니스 패스트트랙'은 세계 주요 공항에서 이미 시행 중인 서비스로, 우리나라도 이미 10년 전부터 도입을 추진했지만 "국민 정서상 당장은 어렵다"며 매년 도입을 미뤄 오늘까지v.media.daum.net
첫댓글 이득기님....좋은 뉴스 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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