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 선거권 제정하고 독립 준비해도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 그럴 바에 대통령제까지 제정하고 가보자 해서 해봤는데 방어용 특성 잘 잡힌 100 방어 부대와 20 부대의 북경 침투조까지 육성하니까 러시아 시장 들어가도 독립이 가능하더군요.
1800 년 정도까지 진행했는데 열강 4위 정도 되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폴란드 독립시켜주었습니다. 러시아 좀 더 약화시키다가 참호보병 나오면 본격적으로 대영제국, 프랑스, 오스트리아를 공략해봐야겟네요. 대영제국은 수도가 항구라 비교적 쉬운 편인데 프랑스 오스트리아는 내륙 지역이라 까다롭습니다. 특히 오스트리아가 더 까다로운 느낌
첫댓글 오스트리아는 프로이센내지 독일과 같이 손잡고 조져버리면 제일 쉽습니다 마치 실제 역사에서도 영국이 영보협정 맺었던것처럼요 이해 관계 북독일 잡고 활성화 되면 그즉시 친선및 재정지원으로 친밀까지 끌고 더불어 프로이센한테서 이득을 보든 무역이든, 적자가 최소한 되어있는 무역로 하나 트여서 친밀쌓이고 재정지원으로 호의잡혔을때 무역협정에 써줍니다 그렇게 해서 1년돌리면 동맹 가능해집니다 바로 동맹 맺고 오스트리아 치면 되는데 보통 프랑스내지 영국이 딸려올텐데 내륙은 프로이센에게 맡기고 영국이든 프랑스는 상륙해서 조져주면 됩니다 더불어서 오스만에게 땅주는 댓가로 참전이 가능하면 하면 좋습니다 영국이 오스트리아 도와서 지중해쪽으로 함대파견을 하기 때문입니다
1930년대에도 열강 6위 간당간당했는데 대단하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