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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나에 있는 달그락발톱과 야수소환술 석학 그리고 3마나의 오리진 니사가 초반을 버틸겸 마나를 뽑아주고 달그락발톱과 석학이 야만 주먹칼과 삼림 방랑자를 뽑기 유용하게 해줍니다. 적섭정또한 필드에 내려오면 최소 3점은 보장해주고 아타르카 또한 내려오면서 5점필드에 치니 2대1교환에 좋죠. 키오라는 스스로를 보호할 수단이 없어서 별로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살면 좋고 안살아도 4마나 2장선택드로가 충분히 좋다고 판단해 투입했습니다. 내려오자마자 찍혀서 죽더라도 어그로상대로 1턴을 벌어주는거고 컨트롤상대로는 제거카드를 하나 잡아주는거니까요. 사르칸은 일단 떨어지면 상대에게 보통 1:2 카드교환을 강요하는데다가, 영웅의 몰락이 사라지면서 흑색제거덱들이 4마나의 완전끝장을 쓰거나 다음턴 집중마법 타이밍까지 기다리게 하므로 충분히 다시 활약해볼 여지가 있다 판단되 3장 넣었습니다. 또한 +1의 드로+아무마나나 추가로 삼림 방랑자를 더 강력하게 내려오게 할수도 있구요. 용의 포효는 덱에 적섭정4장+아타르카2장=6장이 용카드고 3장의 사르칸또한 내려오면 용뽑는지라 3장 투입했습니다. 거친베기는 첫주간에 어그로덱들과 오리진제이스가 눈에 띄일거같아 넣은것도 있지만, 별로 쓸모없는 매치업에서도 첫번쨰게임에서는 걍 2점번으로 써먹고 사이드할때 빼면 된다는 마인드로 넣었어요. 용암발톱은 미드레인지 덱에 모자를지 모르는 마지막 한방으로써도 좋겠고 유연한 번스펠이라 판단되 투입했습니다. 사이드덱을 설명하자면 어그로덱을 상대하기 위해서 빛나는 불꽃3장을 넣었습니다. 4장으로 늘릴 용의도 있으나 현재는 3장입니다. 필요에 따라 메인에 넣을수도 있지만 어그로를 제외한 매치업에서는 쓸모가 없다 판단되 현제는 전부 사이드에 있어요. 부족 먹이기또한 생명점회복이 덱에 없기에 2장 넣었습니다. 흉포 트리거도 꽤 잘 터질듯 하구요. 굽기 2장은 코뿔소도 구울겸 미드레인지덱을 상대할때 좋다 판단되 넣었습니다. 가이아의 보복은 컨트롤덱을 상대할 조커로서 넣었습니다. 아마 아타르카를 대체해서 투입될텐데, 얼마나 유용할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주문해제는 컨트롤덱을 상대하기위해 넣었습니다만, 이또한 얼마나 쓸모있을지 모르겠네요 별로라고 판단되면 고집스러운 부정으로 바꾸거나 경멸의 일격을 더 넣거나 부인으로 바꿀거 같아요. 경멸의 일격은 미드레인지 이상의 어떤 덱을 상대로도 쓸모가 있다 생각되 2장 넣어뒀습니다. 비행생물을 상대할때 용외에는 별수단이 없어보여서 급추락을 넣었습니다만 필요없으면 후에 빼게 되겠죠. 그외에 부여마법이나 마법생물덱이 흥하면 자연화나 교화의 현자를 투입할 생각은 있습니다. 조언이나 의견 구해욥! |
첫댓글 덱이 어찌 굴러가는지에 따라 이번에 새로나온 덤불투사를 넣거나 소굴 수호자 등을 쓸 생각도 있는데 고민되네요.. 조언 구합니다 ㅠ
교화의 현자는 이제 로테아웃이고... 저도 테무르를 참 좋아하는데요... 저도 굴려본 소감으로는... 아타르카 말고는 쇠퇴에 안죽는게 없다..는 것과 플커 말고는 명확한 드로우 수단이 없다.. 라는것이 었습니다. 아타르카 말고는 코뿔소를 죽이기도 굉장히 어렵고 덱에 라이프 게인 수단이 존재하지않아 어그로 막는것도 그리 쉽지않고.... 이제 메타가 어찌 바뀔지 지켜봐야겠지만 아직 고민할게 많아 보입니다
삼림 방랑자는 보통 5/5 이상으로 내려오기때문에 쇠퇴를 버틸거로 예상합니다,
매스가 많이 보인다 싶으면 속삭임나무 정령을 쓰던지 해야 할까요..ㅠ
@섭정각하 청색 어드벤티지로 보물선이나 시간발굴을 써보시는건 어떠세요??
@5칼라 예전에는 사티로스 길잡이 - 시간발굴 2장을 썻는데, 현재빌드로는 무덤이 그렇게까지 빨리 찰지 의문이어서요...키오라가 무덤을 채우긴 하는데 4마나인데다가 2장뿐이 투입을 안해서요..
시간발굴을 넣는다면 어떤식으로 바꾸면 좋을까요?
@섭정각하 저도 연구중인데 참 애매해서요... 신속달린게 없어서 어그로로 패기엔 디나이얼 맞아 다 죽을 환경이고..(대담한태세, 살인적인베기)
중반에 쓸만한 떡대도 없고...폭숨용 태체제도 없고 플커를 깔고 슈퍼프렌즈 느낌으로 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5칼라 만약 컨트롤느낌으로 간다면 그냥 석학-방랑자-적섭정-용의 포효를 빼버리고
키오라를 3~4장까지 투입해버려서 무덤 쌓는겸 드로용으로 소모하고 시간발굴 2~3장 쓰고
키오라 3장-오리진니사 3장-완전한 사르칸 3장-우긴 1장으로 배치하고
모자라는 데미지는 정교한 화염술로 끝내는 컨트롤을 하실 수 있긴한데
이번 키오라의 -2로는 비생물주문을 못가져온다는게 함정....
그것때문에 생물위주의 미드레인지로 가게된겁니다 ㅠ
@5칼라 woodland wanderer 좋습니다 3G 2/2 경계 돌진 소모한 마나색상당 +1/+1 카운터 달고나오는데
3색덱이라 왠만하면 4마나 5/5로 떨어집니다. 완전한 사르칸이나 야수소환술 석학으로 뽑는 마나로 WB마나 뽑아서 더하면 4마나 6/6 돌진 경계가 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