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질문은 한 두 가지를 본인의 의견과 더불어 <span style="background-color: #dddddd;">간략히 요약</span>하여 해주시기 바랍니다. </p><p> </p><p>▶ 운이 어떤가요?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와 같은 <span style="background-color: #dddddd;">단편적인 질문</span>은 답변 드리지 않습니다.</p><p> </p><p>▶ <span style="background-color: #dddddd;">상담성 질문</span>은 답변 드리지 않습니다.</p><p> </p><p>▶ 명식은 우측에서 년월일시 순으로 <span style="background-color: #dddddd;">한자로 표기</span>해 주시기 바랍니다.</p><p> </p><p>▶ <span style="background-color: #dddddd;">연예인 사주</span>에 대한 질문은 답변 드리지 않습니다.</p><p> </p><p> </p><p>무토는 화의 작용을 담아 두터워지는 토이고</p><p>기토는 두터워지지 않는다 들었습니다. 간혹 보면 무토만 토 취급하시고 기토는 토 취급을 안하거나 기토는 개인적인 토라는 이유로 무시, 평가절하하는 경우도 꽤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기토는 대체 뭐하는 토인가요????  화생토도 토생금도 쌓아나가고 키워나가는건 무토만 할 수 있다면 기토는 그냥 얌체같이 각만 재보고 토인척하다 때를 노려 취하는 것인가요?? 무토가 쌓는거라면 기토는 토해내는 것이라 듣긴 하였는데 그렇담 토로서 기토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대체 무엇일지요.. 진술축미도 무토도 대충 알겠는데 기토가 뭐하는 토인지 이해가 안갑니다..오중기토로 병화를 정화로 내리는걸 보면 기토는 무토처럼 무언가를키우는게아니라 그냥 안정화시키는역할같은것일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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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체로 맞는 말씀입니다. 무토가 화생토 라면 기토는 토생금에 가깝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