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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서삼시 안교동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나 요즘.... 엄마수업
*작은나무* 추천 0 조회 48 08.01.14 16: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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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14 17:22

    첫댓글 낭중에 가르쳐줘...ㅎ ^^"

  • 08.01.14 17:24

    진짜 태어나면서 엄마 그리고 아빠인 사람은 없는거 같아. 이렇게 하나하나 배워나가는건가봐..^^ 효선이에겐 좋은 선생님이 있어 다행이다..ㅎㅎㅎ^^

  • 08.01.14 23:10

    난 언니가 없어서... 그냥 나혼자.. 그길을 걸었는데.. 부럽다 잉~~~ 근데... 시간이 지나면 그 때가..참.그립다는 생각도 든다.. 아주 아주 어린 신희가.. 가물가물하다.. 예준이 건강하게 있다 오렴^^

  • 08.01.15 09:30

    어렸을 때부터 언니있는 친구가 무척 부러웠는데~~^^그래도 언니 역할을 해줄 분들이 계셔 든든합니다~^^하하!!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ㅋㅋ^^예준이 보고싶당~~^^건강하게 지내다가 오세요~^^

  • 08.01.15 10:22

    누나~ ㅋㅋ 보고파요... ㅋ 많이 컸울 예준이도 보고싶고 ㅋㅋ

  • 08.01.15 17:09

    신희 어렸을 때 신희가 살짝 미울때도 있었지.... 애기 때문에 생활도 뒤죽박죽, 늘 피곤에 쩔어서...그래도 날이 갈수록 나아질거야.. 힘내.. 예준엄마~~!!

  • 08.01.16 00:56

    이럴때 재욱형네 실컷 놀러 가야지 ... 천천히 와 예준엄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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