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합니다. 적어도 나꼼수를 까려면 나꼼수를 듣고나서 까든가 말든가가.. 말이되는거 같은데.. 진중권의 내용을 보면 이미 나꼼수만 들었어도 이해될수 있는것을.. 문제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많죠. 만일 그렇게 이야기하면.. 님은 각하를 다 알고서 까십니까? 라고 대답들을듯...
진중권은 한결같아요. 바로 쏠림 현상에 대한 거부반응이죠. 그 대상이 디워냐 나꼼수냐 부러진화살이냐의 차이만 있을뿐. 그래서 보수-진보의 개념으로 진중권을 재단하기 어렵습니다. 피아식별이 안되는 분이죠. 진중권의 논리가 설득력이 없는 이유는 본인 스스로 설득 시도를 하질 않기때문입니다. 설득이 목적이 아니라 싸움질과 비아냥이 목적인 양반인듯
첫댓글 말이 너무 많아서 벌어지는 현상~ 이래서 항상 말조심하라는 어른들 말씀이 틀리지않다는게 증명된거죠 자기말 수습하느라 늘 이상한 논리로 메우려다보니 일이 커지고 차라리 입다물고 한달동안 묵언수행을 적극 추천합니다
동갑합니다. 적어도 나꼼수를 까려면 나꼼수를 듣고나서 까든가 말든가가.. 말이되는거 같은데.. 진중권의 내용을 보면 이미 나꼼수만 들었어도 이해될수 있는것을.. 문제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많죠. 만일 그렇게 이야기하면.. 님은 각하를 다 알고서 까십니까? 라고 대답들을듯...
왕따 당한지 오래죠.
툭하면 심형래 타령...요샌 좀 불쌍해 보이기도함
필리핀에서 할게 없어 심심한가. 하루 왠종일 트위질하는거 보니
그것도 수렁텅이 빠지는 짓을.....
그래도 한때 진중권.. 짠하긴 한데.. 요즘..ㅠㅠ
이번사건 좀 꼴불견인건 사실;;;
진중권의 멘트가 조선일보에서 그대로 쓰입니다. 수꼴 조선이 받아쓸 정도면 문제가 있어도 단단히 있는거죠. 자칭 진보라는 양반이..
자칭 진보라고는 한건가요?? 이제는 모든게 다 안믿어지네요, 그 인간에 대해서...
요즘 이름만 봐도 짜증나는 지경에 이르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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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프신듯... 브레인!
고 노무현 대통령님은 왕개구리를 닮으셨고, 곧 탄핵 당항 거시기는 쥐세끼를 닮았고, 난 진씨 첨 봤을 때 외국 잡종 개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외국잡종(= 외국 똥개)
언변의 마술사 진중권이 추억의 진중권이 되더니 기억 넘어의 진중권으로 변하는구나..
안타깝다..
그래도 촛불집회때 애썼던 정이 있어서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지 희망을 가지고 그의 트윗글 열심히 읽어줬는데 어제는 정말 인내심의 한계가 오더군요. 벽돌을 던졌습니다...
진중권 교수 점차 자기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시나?
요즘 너무 왜소해져가.
참 그래도 우리편인지라 .....욕만 안하고 그냥 지켜만 보고 있다가
그냥 관심 끊고 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가끔식 욕이 쳐올라갈때도 있지만.....
예전부터 진중권 비호감의 강을 건넌지 오래라 놀랍지도 않아요
관심병말기환자임
궤변논리 지겨움 기빨리는 기분;;;;
진짜 말도안되는 논리로 끝까지 물고늘어짐 ㄲㅈ
진중권은 한결같아요. 바로 쏠림 현상에 대한 거부반응이죠. 그 대상이 디워냐 나꼼수냐 부러진화살이냐의 차이만 있을뿐. 그래서 보수-진보의 개념으로 진중권을 재단하기 어렵습니다. 피아식별이 안되는 분이죠. 진중권의 논리가 설득력이 없는 이유는 본인 스스로 설득 시도를 하질 않기때문입니다. 설득이 목적이 아니라 싸움질과 비아냥이 목적인 양반인듯
왕따 당한게 아니라...어쩌면 이런 현상을 즐기는 거라 사료됨...사람들이 관심있어하고 모이는곳에는 어김없이 나타나는 일종의 관심기회주의자라 할까....대중, 군중 그 자체를 불신하는거 같음
진중권 싫다. 영화를 보지도않고 까다니... 그것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놈이다. 변희재한테 고소 당하는데 지기 바란다.. 당분간 입좀 다물었으면한다. 요즈음 김진표 진중권 싫다..
진중권과 mb가 오버랩 되네요.. 둘다 쥐상이라,,,,
헉!!그.러.네.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