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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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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 너넨 이상한거 본 경험 있냐 (+댓글반응추가)
조퇴 추천 0 조회 5,335 24.03.23 22: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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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3 23:38

    첫댓글 뭐야 무서워ㅠㅠㅠ

  • 매번 본문만 봤는데 댓글 처음본다ㅋㅋㅋㅋ 그 괴담중에 그놈은 벽을 기어오르는게 아니라 펄쩍 뛰어오르는 놈이여 했던것도 떠오르네

  • 난 네 발로 뛰는 건 아니었고...눈이 허옇게 뒤집어진 남자가 열차 안에서 막 이상하게 웃으면서 뛰어다니는데 아무도 반응이 없었어..사람들도 적당히 있었는데 그 공간에 그렇게 뛰어도 그 누구와도 안부딪치더라..

  • 24.03.24 07:16

    헐 뭐야...

  • 24.03.24 11:12

    홍역귀진짜 있구나

  • 24.03.24 17:43

    와 여시들이
    본거면믿을듯...

  • 24.03.25 06:09

    근데 아무도 사진으로 찍어서 남겨둔 사람은 없네? 저 정도로 여러명이 본거라면 한두명정돈 찍었을 것 같은디

  • 24.03.25 20:56

    지하철에서 이상한 사람보면 기를 쓰고 모르는 척해서 그렁가

  • 24.03.26 15:22

    22이거같음 나도절대안쳐다보고 티도안냄 친구랑
    있어도 못본척해 못들은척해라고 말함

  • 24.03.27 07:00

    이 글 흥미돋,,,

  • 24.03.28 08:23

    와이씨 존나무섭잖아.... ㄷㄷㄷ

  • 24.03.29 05:31

    아 저거 사람일 수도 있겠구나... 난 보진 못하고 소리만 들었음. 원래 지하철역 가면 핸드폰으로 게임하곤 해서 건너편을 잘 안 보기도 하고. 무엇보다 사람이 아닌 게 사람 소리 흉내내려는 거 같은 소리여서 그냥 안 들리는 척 음악소리 키우고 게임했음. 전철 타자마자 게임 끄로 목적지 알림 설정해두고 그대로 눈 감고. 이 땐 안 들리고 안 보이는 척 하는 게 상책이라서.

  • 24.03.31 19:10

    헐 저 홍역 저거 진짜 신기하디

  • 24.04.12 16:43

    1호선이었음 눈에 띄지도 않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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