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석의 유리의 성? 프로그램 이름도 기억 안남
김한석이 KBS 별관 주차장에 마련된 12평 규모의 진짜 유리로 된 집에서 100일간 생활하는 내용을 담은 관찰형 예능프로 말 그대로 통유리로 된 집이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김한석이 생활하는 것을 모두 지켜볼 수 있었고, 실제 집 주변을 들여다보다가 행패를 부린 행인들도 많았다고 한다.
당연히 연예인을 동물원 원숭이로 여기느냐는 인권침해 논란이 심하게 일었고, 프로그램 자체도 그리 화제를 끌지 못해서 소리소문 없이 망해버렸다
나무위키 발췌
기억속엔 있는데 구글에도 사진 몇장 없음
첫댓글 기억남..근데 재미는 그닥..ㅋㅋㅋ
2000년대 예능에 아재등급은 아직 턱없이 모자라죠
김한석 전성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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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억남 ㅋㅋ 제작진이 소원 들어준다 했을때 술국이 먹고싶다고 ㅋㅋㅋㅋ 이게 이상하게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서 좀 크고 술국 먹어봄
저도ㅋㅋㅋ 다른건 기억 안나는데 김한석이 술국 먹고싶다고 했던 딱 그 장면만 기억나네요ㅋㅋㅋ
모른다.. 다행이다
김한석 자체가 워낙에 재미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암..
요즘 아재판별 테스트에서 웬만하면 아재되던데 이건 모르겠넹
이거 강호동 유재석 쿵쿵따 할때쯤 하던건데
아이씨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