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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물 두부는 천부교에서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사업 아이템이다. 생명물 두부의 이름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생명물은 박태선 생전에 축복해준 생수의 완결판이다. 생수가 엄청난 영적 능력을 발휘 한 것 처럼 생명물도 그런 능력이 있다고 믿어지는데 그 물로 두부를 만든 것이다. 그러니 생명물 두부의 가치는 천부교인들에게 실로 큰 것이다.
천부교인들은 생명물 두부 사업을 신앙적인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신앙촌 제품을 판매하는 아줌마나 할머니들을 얼마 전 까지 쉽게 찾아 볼수 있었던 것 처럼 생명물 두부차가 질주하는 모습을 각 지역에서 간간히 볼수가 있다.
기장에서 생명물 두부가 만들어지면 각 지역으로 배달이 되고 각 지역은 천부교 제단을 중심으로 두부사업을 전개한다.
잘 되는 곳도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즐겁게 자신의 물질을 투입하여 두부사업을 한다. 돈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하나님(박태선) 은혜의 공유이다.
근데 이 두부가 장난이 아니다. 너무나 맛이 있다. 그리고 잘 상하지도 않는다. 방부제가 들어가서가 아니라 물이 너무 좋아서 그렇다. 내 와이프 하는 말, "이렇게 맛있는 두부는 없다."
다음에는 된장, 간장도 천부교에서 만든 것을 먹자고 한다.
두부 먹고 싶은 사람은 각 지역 천부교 제단에 문의하면 된다. 그리고 가끔씩 찾아가서 일요일 손뼉치고 예배를 드리면 더 좋고....
생명물 두부 애용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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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생명물 두부 너무 맛 있어요.. 저희 누님도 종교완 담쌓지만 두부는 생몀물 두부만 찾습니다.
생명물 두부는 시온인들의 정성과 땀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들어간 귀한 물질이예요 버리지 말고 모두드세요>ㅁ<
생명물 두부 슈퍼에서두 파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