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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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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윤회 공책 청송 물놀이 벙개를 끝내고......
김지욱 추천 0 조회 242 06.08.28 13: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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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8 14:33

    첫댓글 첨에 물고기를 낚시 바늘에서 꺼낼때 마음이 아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기냥 그대로 보내버리고 싶었지만 후후..그러다 선수가 됐습니다. 몸통을 꽉 쥐고 바늘을 이리저리 돌려서 확 빼면 그대로 그물망으로 직행~! 물괴기야 미안하데이..

  • 작성자 06.08.28 18:57

    매운탕 색깔 쥐욱입니다.히히

  • 06.08.28 19:02

    이렇게 전리품이 많으면, 중간에 연락주시지요. 청송까지 특공대 조직해서 갈낀데....대장님! 참고해주세요...... 하기사 그렇게 많은 물고기 잡는 재미에 푹빠졌으니, 대구있는 회원들 생각이 났겠나? 이해는 됩니다. 내일 지부 임원회할때 튀김이라도 좀 갖고 오이소.....

  • 06.08.28 22:32

    우리 수민이가 언니야 많이 기다렸는데......

  • 06.08.28 21:52

    금요일 서울갔다 저녁12시 가까이 집에와서 토요일 늦게 멜 보고 벙개 놓쳤다,사진의 매운탕 보니 절로 침이꿀꺽 할수 없이,맥주 딱 한병 마쎠음.

  • 06.08.28 22:48

    즐거웠습니다. 우리 둘째 그날 즐거우면서도 조금 무서웠던가 봅니다. 잘 때 많이 보채더군요, 워낙 겁이 많아.... 근데 자고 일어나서는 또 가고 싶다네요, 허! 나 참 ~^^

  • 작성자 06.08.29 09:35

    박병전 단우님, 휴대폰은 새로 구입하셨습니까? 물에 빠지면 희한하게도 새 것이 나오더라고요.

  • 06.08.29 18:54

    벙개멍개 정말좋네요 그-- 매운탕하며 1급수 물고기 등등 배가---

  • 06.08.30 14:35

    도리뱅뱅으로 요리솜씨발휘 여러사람 즐겁게했읍니다. 다음에 또라는 예약도 받고....

  • 06.08.30 14:52

    에고 에고! 야 정말 재미있었겠다. 흥사단을 우선으로 한 사람은 진짜 복받은 기라. 그래도 먹고 사니라 바쁜 중생들 생각도 좀 해주시라요. 지부장님 감사드려요. 우리 부지부장님 애통해하는거 옆에서 못 봐주겠네요.ㅎㅎ

  • 06.08.30 14:53

    그런데 등산대장님 이러코롬 글을 잘 써도 되는 기라요. 너무 실감나서서리. 나중에 책 한 번 내입시더. 생각과느낌에서 말입니더. 물론 자비로 출판하시지만 말입니더.

  • 06.08.31 07:50

    한번 검토해볼 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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