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평균 지표 (이동평균, 오실레이터, MACD, CCI) |
가격수준 지표(스토캐스틱, SONA챠트, 윌리엄%R) |
추세지표 (DMI, ADX, RSI, Parabolic) |
가격균형지표 (Envelope, Bollinger Band , 일목균형표, 피봇분석, P&F 차트) |
Eliot파동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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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 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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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 | |
1. |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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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말하는 추세(Trend)란 무엇일까? 추세란 시장의 흐름 또는 방향이라고 정의할 수 있으며 당일 중의 잔파동을 제거한 시장의 큰 흐름을 말합니다. 따라서 추세를 제대로 파악하게 된다면 시장의 큰 흐름을 이용하여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가격의 흐름을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대표적인 것이 이동평균법(Moving Average)입니다. |
2. |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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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값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듯이 이동평균법의가장 큰 특징은 추세변화를 하나의 대표값으로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즉 이동평균값이 가격흐름을 일관성있게 표현하여 비정상적이고 일시적인 급등.급락으로부터 투자자의 혼란을 막아줍니다. 두번째 특징은 이동평균법에는 기간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어 기간이 짧을 수록 ? 단기 이동평균값(3일,5일)일수록 시장가격에 민감하고 장기이동평균값(150일,300일) 일수록 시장가격에 둔감해집니다. | |
3. |
이동평균을 이용한 매매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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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지지와 저항 : 단순하게 생각할 때 이동평균값은 일정기간 평균적으로 매매된 가격입니다. 즉 어느 주식의 20일 평균값이 3만 7천원이라면 20일 동안 이주식의 평균매매단가는 3만 7천원이 되는 셈입니다. 만약 현재주가가 3만 7천원 이하로 하락한다면 그 동안(20일 동안) 매수한 매수세들은 자신들의 손실방지를 위해 이 가격대를 지키려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므로 이 이동평균값은 중요한 ‘지지수준’을 제공합니다. 같은 논리로 이동평균값은 중요한 저항수준을 제공합니다. 만일 하락하던 주가가 반등을 시도하여 20일 이동평균값인 3만 7천원 이상으로 상승하였다면, 그 동안 매도한 매도세들은 평균적으로 손실을 보는 셈이 됩니다. 따라서 매도세력들은 자신들의 평균적인 매도단가를 고수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므로 이동평균값은 중요한 저항선이 되는 것입니다. |
※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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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기간이 길면 길수록 보다 많은 투자자들이 매매에 참여하므로 지지의 강도는 높아지고, 이동평균 기간이 짧을수록 소수투자자들이 매매에 참여 하므로 지지의 강도는 낮아집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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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선의 지지와 저항] KOSDAQ지수의 일봉차트를 보면 이동평균선의 지지와 저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2001년 11월 중기 골든 크로스 발생(A국면) 이후 20일선의 지지를 받으며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시현하였으나, 2002년 3월말 반락세로 돌아선 이후(B국면) 20일선이 도리어 저항선 역할을 하는 모습(C,D국면)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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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이동평균선의 배열 주가가 하락국면에서 탈피하여 상승국면으로 전환될 때(A국면) 단기이동평균값이 먼저 상승하고 다음으로 중기.장기 이동평균값이 시차를 두고 상승합니다. 마찬가지로 주가가 상승추세에서 하락추세로 전환되면(B,C,D국면) 단기이동평균값이 먼저 하락하고 중기.장기 이동평균이 시차를 두고 하락합니다. 이러한 이동평균법의 원리상 주가의 상승추세에서는 주가>단기이동평균>장기이동평균의 순서가 되는 정배열 현상이 나타납니다. 또 주가가 하락추세일 경우 주가<단기이동평균<장기이동평균의 순서가 되는 역배열 현상이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
※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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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사이클을 놓고 볼때 정배열 전환 → 정배열 → 역배열 전환 → 역배열 → 정배열 전환으로 이동평균선의 배열이 변화하므로 이를 매매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정배열 전환 시점에 매수하고 역배열 전환 시점에 매도하는 방법입니다. | | |
③ |
이동평균선의 교차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이동편균법을 이용한 매매기법은 이동평균선의 교차를 이용한 것입니다. 즉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할때(골든크로스 : Golden Cross,A국면) 매수하고, 단기이동평균선이 장기이동평균선을 하향돌파할때(데드크로스:Dead Cross,B국면)매도하는 방법입니다. 골든크로스가 발생하였다 함은 최근의 가격추세가(단기이동평균) 그 동안 하락하던 가격의 큰 흐름(장기이동평균)을 전환시키려고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시장의 질적변화를 암시합니다. 따라서 이동평균선의 교차시점이 중요한 매매타이밍이 되는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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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림2>에서 보듯이 이동평균선의 교차는 매우 유용한 매매신호이지만 실질적인 추세의 전환시점과는 많은 시차를 보입니다. 주가의 저점은 2001년 9월말에 기록하였으나 골든크로스는 이보다 2개월 후인 11월말에 발생합니다. 즉, 이동평균선의 교차에 따른 매매신호가 실제신호에 대해 후행성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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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동평균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한 기술적 지표가 다음에 설명할 이동평균 오실레이터와 MACD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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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레이터 | |
1. |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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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언급한대로 이동평균선의 최대 약점은 후행성입니다. 추세가 분명한 추세시장에서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투자전략은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추세적 시장(강세장인지 약세장인 판단하기 곤란한 시장)에서는 시차가 갖는 현실적인 문제점으로 인하여 속임수의 가능성도 높고 시차로 인한 매매신호의 지연성도 크게 부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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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차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지표 중의 하나가 이동평균 오실레이터(MAO: Moving Averages Oscillator)입니다. 이동평균 오실레이터는 장단기 이동평균의 차이를 산출하여 그 차이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또 어떠한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분석하여 매매에 이용함에 따라 이동평균이 갖는 후행성을 상당부분 보완하였습니다. |
2. |
계산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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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 오실레이터 = 단기이동평균 - 장기이동평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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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5일 이동평균이 787P이고 30일 이동평균이 770P이라면 이동평균 오실레이터는 +17이된다(787-770=+17) 이동평균 오실레이터는 이 장단기 이동평균값의 차이를 연속적으로 기록하여 그 변화를 매매에 이용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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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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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짧은 기간의 이동평균을 사용하면 속임수의 발생가능성이 높고, 극단적으로 긴 기간의 이동평균을 사용하면 오실레이터가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여 유용성이 떨어져 일반적으로 5일과 20일 이동편균선을 주로 이용합니다. | | | |
3. |
매매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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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 오실레이터가 갖는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강세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이동평균선이 정배열로 형성됩니다. 즉, 주가>단기이동평균>장기이동평균의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이동평균 오실레이터는 강세장에서 당연히 (+)의 값을 가질 것이고, 반대로 시장의 추세가 하락국면일때 이동평균선은 역배열로 형성되어 장기이동평균>단기이동평균>주가의 상태가 되어, 이동평균 오실레이터는 약세장에서는 (-)값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한편, 이동평균 오실레이터가 0이되는 순간은 장단기 이동평균선이 교차하는 시점으로 강세로든 약세로든 추세가 전환되는 시점(이동평균법에서의 골든크로스나 데드크로스가 발생하는 시점)이라 판단할 수 있으며 이때가 일반적으로 매매타이밍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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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 오실레이터의 0선 돌파] 삼성전자의 일봉차트를 오실레이터로 표현하였다 단기이동평균선이 중기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는 2001년 10월과 12월 2002년 1월 등에 이동평균 오실레이터가 0선을 상향돌파하여 매수신호를 보내고 있다. 2002년 5월에는 이동평균 오실레이터가 0선을 하향돌파하여 매도신호룰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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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격과 MACD 오실레이터 사이에서 반대추세(DIVERGENCE)가 발견되면 추세반전이 강력히 예견될 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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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레이터의 값이 제로(0)선을 돌파할때도 추세전환이 임박했다는 중요한 신호로 간주하는데, 마이너스에서 제로선을 돌파하여 플러스로 변하면 상승추세로의전환, 플러스에서 제로선을 돌파하여 마이너스로 변하면 하락추세의 전환으로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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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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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이동평균기간을 달리 설정함에 따라 매매시점과 수익률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단기 이동평균선보다 중기이동평균선을 이용하면 속임형의 발생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보조지표를 참고함으로써 매매시점의 정확성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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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의 일봉차트를 보면 2002년 3월 중순 장단기 이격도가 최대로 벌어지면서 MACD곡선이 시그널 곡선의 최고점을 하향돌파하여 매도신호를 보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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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 : 이동평균 수렴.확산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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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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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D는 제럴드 아펠(Gerald Appel)이 개발한 지표로서 장.단기 이동평균선간의 차이를 이용하여 매매신호를 포착하려는 기법입니다. MACD의 원리는 장기 이동평균선과 단기 이동평균선이 서로 벌어지게 되면 (Divergence)언젠가는 다시 가까워져(Convergence) 어느 시점에서는 서로 교차하게 된다는 성질을 이용하여 두개의 이동평균선이 멀어지게 되는 가장 큰 시점을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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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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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D의 기본원리는 장.단기 이동평균선의 괴리도가 가장 큰 시점이 시세의 전환점이 된다고 보는 것이며, 이 방법은 장.단기 이동평균선의 교차점을 매매신호로 보는 이동평균기법의 단점인 시차문제를 상당히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집니다. | | |
2. |
계산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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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D 곡선 = 단기이동평균 - 장기이동평균 Signal 곡선 = n일 MACD 이동평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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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D곡선과 signal곡선에 사용하는 이동평균은 지수이동평균(Exponentially Smoothed Moving Average)입니다. 지수이동평균은 단순이동평균과는 달리 과거의 주가를 모두 반영하면서 최근일 주가에 더 큰 가중치를 두는 이동평균법입니다. 시그널 곡선은 MACD곡선을 다시 지수이동평균한 것입니다. 이 시그널 곡선을 다시 이동평균한 이유는 장.단기 이동평균의 괴리가 가장 큰 시점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각각의 이동평균은 단기매매 혹은 중기매매인가에 따라 적절히 적용할 수 있으며 보통 MACD(6,12,4), MACD(12,25,9) 등을 사용한다. 예) MACD(6,12,4) → 단기 이동평균 6일, 장기이동평균 12일, SIGNAL은 MACD의 4일 이동평균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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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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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짧은 기간의 이동평균을 사용하면 속임수의 발생가능성이 높고, 극단적으로 긴 기간의 이동평균을 사용하면 오실레이터가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여 유용성이 떨어져 일반적으로 5일과 20일 이동편균선을 주로 이용합니다. | | | |
3. |
매매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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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MACD곡선과 SIGNAL의 교차 가장 기본적인 기법으로 MACD곡선이 SIGNAL 곡선을 아래에서 위로 교차할때를 매수시점으로 간주하고 MACD곡선이 SIGNAL곡선을 위에서 아래로 교차할 때를 매도시점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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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MACD, SIGNAL곡선의 추세이탈과 제로선 돌파 : MACD곡선과 SIGNAL 곡선이 기존의 추세를 이탈하면서 MACD곡선이 제로선을 돌파하는 시점을 매매신호로 봅니다. |
③ |
MACD 오실레이터 기존의 매매신호 인식방법을 한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MACD의 값에서 SIGNAL의 값을 빼서 산출한 MACD 오실레이터의 움직임으로 매매신호를 포착하는 기법입니다. MACD 오실레이터의 값은 시장가격의 움직임을 미리 선도하는 경향이 크므로 어제의 MACD 오실레이터의 움직임과 반대로 움직이면 매매신호로 인식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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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Commodity Channel Index) | |
1. |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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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는 Donald Lambert에 의해 고안된 것으로 이동평균으로부터 주가의 변동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CCI값이 높게 나오면 현재 주가수준이 주가평균과 비교하여 현저하게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값이 낮으면 현재 주가수준이 주가평균과 비교하여 현저하게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2. |
계산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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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의 평균주가와 이동평균주가와의 차이를 기초로 산출한 가격지표로 당일의 주가를 이동평균주가로 나눈 이격도와 그 개념이 유사합니다. CCI는 당일의 주가를 고가,저가,종가로 삼분하여 이 세가격의 단순평균을 당일의 평균주가로 간주합니다. 당일의 평균주가에서 n일간의 이동평균주가와의 차이를 구한 다음 일정기간동안 그 차이의 절대치에 대한 이동평균값을 나누어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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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 = (M-m)/(d*0.015) M : (고가+저가+종가)/3 m : M의 일정기간(n) 이동평균 d : M과 m사이 편차의 절대값(|M-m|)을 일정기간(n) 이동평균한 값 | | |
3. |
매매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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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는 당일주가와 이동평균주가와의 차이를 표준화한 지표로 0선을 기준으로 하여 0선 위로의 상향돌파는 강세신호로 보아 매수시점으로 이용되며, 하향돌파는 약세신호로 매도시점으로 이용됩니다. CCI의 값이 100을 넘으면 과도매수, -100이하로 나타나면 과도매도로 보아 기존가격의 방향이 전환될 가능성을 경고해줍니다. 특히, 매수 혹은 매도 후에 나타나는 0선 돌파신호는 비교적 정확도가 높은 매매기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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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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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지표로 시장의 침체,과열을 판단할 수도 있으나 매매시점을 포착하기 위한 지표로 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주가등락이 잦은 경우 CCI도 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든가 혹은 매매신호를 빈번히 보이며 속임수가 나타날 가능성이 많으므로 MACD와 같은 지표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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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수준 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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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캐스틱(Stochast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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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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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다보면 간혹 현재 주가가 어느 위치에 있을까 궁금해 질 때가 있습니다. 이때 살피는 것이 스토캐스틱(Stochastics)입니다. 스토캐스틱은 현재의 주가(당일의 종가 or 최근의 종가)가 일정기간 중 시장가격의 움직임 속에서 어디에 일치하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이 지표는 상승추세에서는 매일의 종가가 주가 움직임(고가-저가)의 고점 근처에서 형성되고 하락추세에서는 저점 근처에서 끝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 지표를 활용하는 것은 매일의 종가가 최근 일정기간의 고가-저가 범위내의 어느곳에 위치하는 가를 관찰함으로써 시장의 강약을 파악하기 위해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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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캐스틱에 사용되는 지표는 기본적 K(raw K)와 %K, %D 등 3가지가 있는데 이 가운데 기본적 K가 스토캐스틱에 있어 가장 중심이 되는 지표로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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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 K는 단순히 최근일 동안의 주가변동폭과 당일 종가와의 관계입니다. 예를 들어 6일 스토캐스틱에서 당일종가가 최근 6일의 최저가로 형성되었다면 기본적 K는 0이다. 만일 정 가운데 위치하였다면 기본적 K는 50이며 최고가가 되었다면 기본적 K는 100이 됩니다. 따라서 기본적K는 천정권에서 100, 바닥권에서 0 이 되어 다음에 언급할 윌리엄%R과 반대로 나타납니다. |
2. |
계산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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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 K = (당일종가 - 최근 n일동안 최저가)/(최근 n일 최고가 - 최근 n일 최저가)*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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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본적 K는 그 변동폭이 매우 크기때문에 현재의 주가수준을 판단하는 지표로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3일간의 기본적 K를 지수이동평균한 %K와 이를 다시 지수이동평균한 %D를 실전분석에 주로 이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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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기본적 K를 지수이동평균한 값 %D = %K를 지수이동평균한 값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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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캐스틱은 기본적K,%K,%D를 비교하는 방법에 따라 Fast Stochastics(기본적 K와 %K를 비교 분석하는 기법)와 Slow Stochastics(%K와 %D를 비교분석)으로 나누어 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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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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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Stochastics은 변동폭이 큰 기본적K를 사용하므로 시장추세에 민감한 반면 극심한 변동성으로 인하여 실전투자에 있어 효율성이 떨어지므로(가짜 신호 발생이 빈번하므로) Slow Stochastics을 일반적으로 사용합니다. | | | |
3. |
매매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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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캐스틱의 활용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아래 3가지 방법만 익히셔도 매매에 많은 도움이 될꺼라 판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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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초과매수, 초과매도를 이용한 방법 %D를 중심으로 과매도 구간은 20~25%, 과매수구간은 75~80%선을 기준으로 봅니다. %K는 가격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여 효과적일 때도 있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신호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D를 중심으로 분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20~25%선에서 지표가 이탈하면 매수, 75~80%선에서 하향 이탈하면 매도하는 전략입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 가운데는 20~25%선 아래면 과매도로 간주하고 75~80%선 이상이면 과매수 지역이라고 판단하여 무조건 매수하거나 매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판단이 되어 손실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특히 선물 매매의 경우 초과매수,초과매도의 방법을 이용하여 즉시 반대 포지션을 취할 경우 손실 위험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가가 20~25%아래에 있다는 말은 현재 가격이 n기간 동안 움직인 가격중에서 20~25%아래에 있다는 말로 주식을 사서 이익을 보고 있는 투자자들보다는 틈만 나면 매도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으로 봅니다. 이 때에는 오히려 주가가 조그만 충격에도 급락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반대로 75~80% 이상에 있다는 말은 주식을 사서 손해를 보고 있는 투자자들이 별로 없기 대문에 주가가 오르더라도 매물을 내놓는 투자자들이 많아지지 않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75~80%가 깨지지 않고 상승이 이어지면 상승탄력이 강화되어 큰 시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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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초과매수, 초과매도 수준 진입시에 매매를 하지않고 초과매수수준을 하향돌파하거나 초과매도 수준을 상향 돌파할 때 매매를 하는 것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즉, 흐름을 확인하고 매매를 하는 것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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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의 스토캐스틱을 보면 2002년 1월,2월,5월에 스토캐스틱이 80%이상의 과열권(과매수지역)을 나타내고있어 매도신호를 보내고 있다. 또 2001년 12월말과 2002년 6월말에는 스토캐스틱이 20%이하의 침체권을 나타내 매수신호를 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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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K와 %D의 교차를 이용하는 방법 %K와 %D의 교차를 이용하는 방법에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K가 %D를 상향돌파하면 매수, 하향 돌파하면 매도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즉, 단기이동평균인 %K가 장기이동평균인 %D를 상향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하면 매수, 하향돌파하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하면 매도하는 전략입니다. 그러나 위의 방법은 신호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속임수가 많아 이를 보완하여 초과매수, 초과매도 수준을 함께 고려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번재 방법으로는 %D가 현재의 시장 추세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때만 %K와 %D의 교차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방법은%K와 %D가 모두 방향을 전환하였을 경우에만 매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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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의 스토캐스틱을 보면 2001년 12월말과 2002년 6월말에 %K가 %D를 상향돌파하여 침체권에서 매수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2002년 3월과 5월에는 %K가 %D를 하향돌파하여 과열권에서의 매도신호를 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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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
Divergence를 이용하는 방법 다이버전스(Divergence)란 주가의 움직임과 지표의 움직임이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주가의 고점은 높아지나 스토캐스틱의 고점이 낮아지는 경우(Downward Divergence)조정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보고 매도, 주가의 저점은 낮아지나 스토캐스택의 저점은 점차 높아지는 경우(Upward Divergence)반등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보고 매수를 하는 전략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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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슨전자의 일봉차트를 보면 2001년 11월부터 12월까지 주가는 상승추세에 있으나 스토캐스틱은 고점을 낮추는 하락형 추세역(Divergence)이 발행하여 향후 추세하락을 예고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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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 차트 | |
1. |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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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r차트는 주가의 전환시점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로서 일본의 노무라 증권에서 개발된 차트입니다. 이 차트의 핵심은 모멘텀(Momentum)인데, 모멘텀이란 기하학적으로는 곡선위의 한 점의 기울기를 경제학적으로는 한계변화율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기울기를 계산한 후 그 변화를 선으로 그려 주가의 상승이나 하락의 강도를 미리 알려고 하는 기술적 분석 기법입니다. 즉 주가가 상승을 지속하더라도 모멘텀의 기울기가 둔화되면 향후 주가 하락을 예상할 수 있고, 반대로 주가가 하락을 지속하더라도 모멘텀의 기울기가 상승하면 주가 상승을 예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2. |
계산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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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이동평균 산출공식] 금일지수이동평균 = 전일지수이동평균 + a*(금일종가지수-전일지수이동평균) - (단,0<a<1) [SONAR Momentum 산출공식] 금일의 n일 SONAR Momentum(SONA(n)) = 금일의 지수이동평균 - n일전 지수이동평균 | | |
3. |
매매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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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이 기준선(zero line) 위에 있는 기간은 강세장(상승국면)으로 판단하고 아래에 있는 기간은 약세장(하락국면)으로 판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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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이 기준선을 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통과하는 경우 (확인매매신호) 각각 상승국면과 하락국면의 전환시점으로 판단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지표상의 급격한 변화가 발생, 속임형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매매시점 판단은 확인매매시점보다 선행하는 sona차트의 이동평균선과의 교점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점을 선행매매신호라 합니다. 이와 같이 sona차트에 의한 분석은 sona차트와 sona차트의 이동평균선과의 관계에 대한 경험적 법칙의 활용을 근간으로 다음과 같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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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하던 sona차트가 기준선을 하향돌파하면 매도신호로 보아야 합니다. 이때 sona차트가 sona차트의 이동평균선을 하향돌파하거나 sona차트와 이동평균선이 모두 하향한다면 신뢰성은 더욱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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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하던 sona차트가 반전하여 완만하게 하락하는 가운데, sona차트가 이동평균선을 강력하게 하향돌파하고 있다면 기준선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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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하던 SONA차트가 기준선을 하향돌파하지 않고 재상승하면 매수신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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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차트가 큰 폭으로 하락한 후 상승세로 반전하여 기준선을 상향돌파하면 매수신호로 보아야 합니다. 이때 sona차트가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거나 sona차트와 이동평균선이 상향한다면 신뢰성은 더욱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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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장기적으로 조정받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sona차트의 이동평균선이 완만하게 상승하는 가운데 sona차트가 이동평균선을 강력하게 상향돌파하고 있다면 기준선 이상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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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선 밑에서 상승하던 sona차트가 기준선을 상향돌파하지 못하고 반락한다면 매도신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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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모멘텀의 0선 돌파] 디지아이의 소나차트를 보면 2002년 1월 중순에 소나 모멘텀이 0선을 동파하여 매수신호를 보내고 있고, 이후 상승하던 소나 모멘텀이 4월 중순에 0선을 하향 돌파하여 매도신호를 보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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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R | |
1. |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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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R(William %R)은 스토캐스틱에서 파생된 기법으로 래리 윌리엄(Lary William)이 10일 스토캐스틱을 이용하여 처음 개발, 사용하였습니다. 윌리엄%R은 스토캐스틱처럼 최근 기간의 가격변동폭에 기반을 둔 기본적 K를 응용하여 사용합니다. 또한 과도매입과 과도매도의 상태를 잘 반영하여 ‘윌리엄의 과도매입 과도매도 지표(William’s Overbought/Oversold Index)라 불리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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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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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R지표의 내용은 일정 기간 중에 최고가와 최저가를 중심축으로 해서 현재가가 중심축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로 표시한 것으로서 주가의 천정권 및 바닥권을 판단하는데 유용한 투자지표입니다. | | |
2. |
계산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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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R은 기본적K를 계산하는 분자부분에 있어 스토캐스틱과 다른 모습을 갖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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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R = (최근 n일 중 최고가 - 당일종가)/(최근 n일 중 최고가 - 최근 n일 중 최저가) * 100 (단,최고가,최저가는 종가기준이 아닌 장중 최고가,최저가임) | |
3. |
매매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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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R은 주로 과도매입과 과도매도의 지표로 이용되는데 다음과 같이 스토캐스틱과 상반된 지표의 의미를 갖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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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 윌리엄%R < 20 → 과도매입(과열) 매수 : 윌리엄%R > 80 → 과도매도(침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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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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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R지표는 일반적으로 약세시장보다는 강세시장에서 유용하며 개별종목보다는 업종별 매매신호 판단에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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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R을 이용한 투자전략] 윌리엄%R을 이용한 가장 보편적인 매매기법이 과도매입/과도매도를 판별하여 거래하는 것이다. 증권업종 지수의 일봉차트를 보면 과도매입(20%이하) 국면과 과도매도(80%이상)국면을 확인할 수가 있어 이를 매매에 활용하면 높은 수익을 시현할 수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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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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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은 크게 추세적 시장(Trend Market)과 비추세적 시장(Non-Trend Market)의 두 가지 국면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추세적 시장은 시장이 강세이든 약세이든 추세를 가지고 있는 시장을 말하며 비추세적 시장은 시장가격이 일정한 방향성 없이 움직이는 횡보장세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시장이 추세적 시장인지 비추세적 시장인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에 따라 투자전략이 크게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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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Directional Movement Index) | |
1. |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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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레스 윌더(J. Welles Wilder. Jr)가 시장이 추세를 가지고 있는 지를 판별하기 위해 개발한 DMI는 개별적으로 사용할 때도 유용성이 높은 지표이지만 이를 이동평균한 ADX(Average Directional Movement Index)와 병행하여 투자에 이용하면 신뢰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DMI의 계산은 다음과 같은 단순한 가정에서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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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이 상승추세일때 당일고가는 전일고가보다 높아야 한다 * 시장이 하락추세일때 당일저가는 전일저가보다 낮아야 한다 | |
2. |
계산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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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True Range를 n일 동안 이동평균한 값)은 주가의 등락이 심한 국면에서는(상승이든 하락이든) 높게 나타나고, 횡보국면에서는 TR이 낮게 나타납니다. 결국 +DI는 상승추세를 DI는 하락추세를 나타내는 대표값의 의미를 갖습니다. | |
3. |
매매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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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는 실질적으로 상승하는 폭의 비율(%)이며, -DI는 실질적으로 하락하는 폭의 비율(%)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DI와 -DI가 같다는 것은 시장의 흐름이 균형상태임을 의미하고 +DI가 -DI보다 크면 클수록 상승탄력성은 크고 +DI가 ?DI보다 작으면 작을수록 하락탄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DI가 -DI를 상향돌파할때가 추세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매수타이밍이며, +DI가 ?DI를 하향돌파할 때가 추세가하락세로 전환되는 매도타이밍이 됩니다. 절대값으로 표시되어 항상(+)값을 갖는 DI가 가지는 또 하나의 의미는 추세방향성의 비율입니다. 즉, 만약 +DI가 40%이고-DI가 35%라면 일정기간 동안 추세가 40%상승하였고 35%는 하락하였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나머지 25%(40+35=75, 100-75=25)는 시장흐름이 불분명하게 비추세적으로 움직였음을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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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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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분석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DMI > -DMI : 장세기조가 강하다 +DMI < -DMI : 장세기조가 약하다 +DMI가 -DMI를 상향돌파시 매수시점, 하향돌파시 매수시점으로 한다 +DMI지표가 쌍바닥(매수신호) 또는 쌍봉(매도신호) 형성시 매매에 보다 적기로 여긴다 +DMI가 -DMI보다 위에 있을 경우 중장기전략, 반대일 경우 단타전략이 필요하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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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와 -DI의 교차] SFA의 차트를 보면 2002년 1월중순에 +DI가 ?DI를 상향돌파하는 매수신호가 발생한 후 추세적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4월하순 +DI가 -DI를 하향돌파하는 매도신호를 발생한 이후 약세추세를 계속 나타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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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X(Average Directional Movement Index) | |
1. |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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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와 함께 사용하기 위하여 웰레스 윌더(J. Welles Wilder, Jr)이 개발하였습니다. DMI가 상승이나 하락추세시 상승폭과 하락폭의 비율을 알아내어 추세변화를 찾아내는 기법이라면 ADX는 +DI와 ?DI의 합과 차이를 이용하여 통합한 시장추세를 측정하는 단일지표입니다. ADX는 시장흐름에 추세가 있는지를 그것이 상승추세든 하락추세든 보여주는 ‘추세의 존재’에 대한 판별기법입니다. |
2. |
매매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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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X가 상승할 떄 ADX가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어느 방향이든 추세가 형성되어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때는 ADX 하나만을 단독으로 매매지표로 삼지말고 이동평균법과 같은 추세추종적 지표를 병행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ADX가 상승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DMI의 움직임입니다. 만약 ADX가 상승하고 있을 떄 DMI(+DI와 ?DI)의 교차가 발생하면 즉시 시장의 방향대로 매매에 참여하여야 합니다. 이때에는 ADX로 추세방향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DI가 ?DI를 상향돌파할 경우에는 매수를, +DI가 ?DI를 하락돌파할 경우 매도를 함으로 장기적인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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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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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X 참조시 MACD나 스토캐스틱과 같은 추세반전 지표와의 병행사용은 의미가 없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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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X가 하락할때 ADX가 하락한다는 의미는 기존추세가 약화되기 시작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시장은 비추세적이어서 횡보를 하고 있는 국면이거나 기존추세와 반대가 되는 새로운 추세가 잉태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합니다. ADX가 하락할때는 기존 포지션의 이익실현 등 포지션을 정리한 후 즉시 시장에서 빠져나와야 하며 그 시기는 ADX가 하락한 후 처음으로 발생하는 +DI와 -DI의 교차시점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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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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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X가 하락할때는 추세반전 가능성이 높으므로 RSI나 스토캐스틱과 같은 추세반전 지표와 병행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동평균법과 같은 추세추종적 지표와의 병행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장이 비추세적임을 의미하므로 ADX가 상승할때와는 달리 단기매매를 이용한 소규모의 이익실현이 현명한 투자전략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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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X가 상승할 떄] 종합주가지수의 ADX차트와 DMI차트를 병행하여 보면 2001년 10월 초에 지수가 상승세로 전환됨에 따라 ADX가 상승하고 있다. 이때 ADX의 상승시점에서 +DI가 ?DI를 상향돌파하여 매수신호를 보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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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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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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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는 시장가격 변동폭 중에서 시장가격의 상승폭이 어느 정도인지를 분석하는 것으로 주가가 상승추세일 경우 얼마나 강한 상승세인지, 하락 추세라면 얼마나 강한 하락세인지를 퍼센트로 나타내는 지표로 추세의 강도를 객관적 수치로 표현하는 분석방법으로 (J. Welles Wilder, Jr)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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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계산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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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 = 100 - 100(1+RS) = n일간의 상승폭 합계/(n일간의 상승폭 합계 + n일간의 하락폭 합계) * 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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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는 n일 동안 시장전체의 변동폭(분모부분) 중에서 상승폭이 차지하는 비중(분자부분)이 어느정도인가를 상대적으로 나타냅니다. RSI의 변동폭은 0에서 100사이에 있다. 즉 하락이 계속되고 상승이 없었다면 RSI는 0이고 상승만이 있었다면 100이 됩니다. RSI를 구해보면, n일동안 상승폭이 상대적으로(Relative) 얼마나 강한가(Strength)를 알 수 있게 됩니다. |
3. |
매매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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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값은 0%와 100%사이에서 지표가 형성되게 되어 있으며, 이는 심리지표와 유사한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9일 RSI가 80%선을 넘어서게 되면 과열상태로 가격은 매우 높은 수준에 있으며, 이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투자자는 이미 매수하여 잠재적인 매도세력이 커진 상태입니다. 따라서 잠재적인 매도세력이 매수세력을 압도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RSI는 시장의 과열과 침체상태를 알아보는데 매우 유용한 지표이지만 실전투자에 있어 RSI지표 하나만을 믿고 매매에 적용하여서는 안됩니다. 그 이유는 RSI가 시장가격을 한번 가공하여 만든 2차적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RSI가 80%선을 상향돌파할 때를 매도시점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다른 기술적 지표들이 추세전환 신호를 보낼때까지 기다렸다가 RSI가 80%선을 하향돌파할 때 매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RSI가 20%선 이하로 되는 시점이 매수시점이 아니라 다른 기술적지표의 움직임을 관찰하면서 20%선 이하의 수준에서 20%선을 상향돌파하는 시점이 일반적으로 매수시점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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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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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 와 같은 과도매입 과도매도의 지표는 다른 기술적 지표와 같이 사용될 때에는 유용한 지표이지만 독자적으로 RSI만을 가지고 매매하게 된다면 다소 위험이 따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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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매입.과도매도 지표로서의 RSI] SFA의 차트를 보면 RSI가 과도매입.과도매도의 지표로서 매우 유용함을 알수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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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bol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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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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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추세가 형성되면 초기에는 그 추세의 진행속도가(상승률 혹은 하락률) 그리 빠르지 않으나 시간이 흐르면 주가는 가속도가 붙어 빠른 속도로 상승을 하거나 하락하게 됩니다. 만약 주가의 상승속도(상승률)가 시간의 경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오르지 못한다면, 지금은 비록 그 추세가 지속되더라도 조만간 그 기세가 꺽일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간의 경과와 추세의 가속도의 관계에서, 추세의 가속도가 충분히 가속되지 않는 경우에 추세전환이 발생한다는 것에서 착안하여 개발된 기법이 웰레스 윌더가 개발한 Parabolic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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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bolic은 SAR(Stop and Reversal)이라고도 하는데 파라볼릭이 제시한 추세의 가속도만큼을 시장흐름이 따라가지 못하면 추세전환이 예상되므로 기존의 포지션을 정리(Stop)하고 반대포지션(Reversal)을 취해야 한다는 의미로서 사용됩니다. |
2. |
계산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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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SAR = 오늘의 SAR + 가속도*(중요가격 - 오늘의 S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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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가속도(AF,Acceleration Factor)는 추세전환일을 0.02로 시작하여 매일 0.02씩 증가하지만 0,2수준까지만 증가한 후 그 이상의 가속도는 계속 0.2가 됩니다. 이렇게 가속도를 제한하는 이유는 아무리 강한 상승추세나 하락추세라 하여도 주가가 끝없이 상승하거나 하락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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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가격(EP : Extreme Price)은 새롭게 형성된 추세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가격으로 상승추세에서는 신고가, 하락추세에서는 신저가를 의미합니다. 만약 신고가나 신저가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전일의 중요가격을 계속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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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매매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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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추세에서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다가 상승추세가 하락추세로 반전되어 파라볼릭과 만날때를 매도신호로 포착하여 이전의 매수포지션을 정리하고(Stop) 반대포지션인 매도포지션을 취하는 (Reversal) 것입니다. 한편 하락추세에서 주가가 상승세로 전환되어 파라볼릭과 만날때를 매수신호로 포착합니다. 이러한 매매전략은 상승추세에서는 파라볼릭이 주가의 아래부분에서 상승을 지속하고, 하락추세에서는 주가의 윗부분에서 하락을 한다는 기본적인 원리에서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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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와 파라볼릭의 교차] 코디콤의 파라볼릭차트를 보면 2002년 2월중순경 하락을 하던 파라볼릭과 상승하던 주가가 교차하는 매수신호가 나타났다. 이때는 기존의 매도포지션을 정리하고 새로운 매수포지션을 취하면 된다. 이후 4월초 주가와 파라볼릭이 다시교차함에 따라 기존의 매수 포지션을 정리하고 추가적인 매도포지션을 취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시장변화에 대처할 수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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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균형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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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주가만이 가지는 고유의 추세선을 중심으로 위아래로 파동치며 움직이는 경향이 짙습니다. 즉 아무리 강세장 혹은 약세장이라 할지라도 주가의 중심이 되는 가격대에서 큰 폭으로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이처럼 일정폭 이상으로 그 파동의 궤도를 벗어나면 다시 균형수준으로 돌아오는 주가의 회귀현상에 따른 변동폭을 측정하는 기법으로 Envelope과 Bollinger Band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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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lope | |
1. |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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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lope은 매닝 스톨러(Manning Stoller)가 개발한 기법으로, 추세중심선을 줌심으로 상하 일정 폭의 가격띠가 마치 봉투처럼 생겼다고 해서 나온 말입니다. Envelop의 추세 중심선은 일반적으로 주가를 이동평균한 가격을 쓰며 이 중심추세선의 상.하한 변동폭은 그 주가의 변화성향을 감안하여 설정하면 되는데, 이동평균기간과 상.하한 변동율은 일반적으로 투자자 자신이 실제로 검증해 보고 가장 적당한 것을 선택하여 매매에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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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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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lop기법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주가는 추세중심선에서 일반적으로 ±k%이내에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상방 Envelope이 저항선이 되고 하방 Envelope이 지지선이 되며 만약 주가가 상.하한 Envelope에 근접하거나 상.하한 Envelope을 돌파하면 과열 또는 침체로 간주됩니다. | | | |
2. |
계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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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lope은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산출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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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 |
실례 |
상한선 |
(n일 이동평균)*(1+k) |
850* (1+0.05) = 892.5P |
추세중심선 |
n일 이동평균 |
20일 이동평균 = 850P |
하한선 |
(n일 이동평균)*(1-k) |
850* (1-0.05) = 807.5P | |
3. |
매매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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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lop차트를 이용하여 실제매매에 적용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Envelope의 방향성입니다. 즉, 전체적인 Envelope이 상향추세일 때는 (추세중심선이 상승할 때) 일반적으로 추세 중심선이 지지선이 되고 상한선이 저항선이 됩니다. 반대로 Envelope이 하향추세일 때는(추세중심선이 하락할 때) 일반적으로 추세 중심선이 저항선이 되고 하한선이 지지선이 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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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linger B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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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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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lope차트는 대부분의 경우 주가흐름을 봉투(Envelope)안에 담아서 유용한 매매신호를 제공해 주지만 급격한 가격변동으로 주가가 봉투밖으로 벗어나면 유용한 매매신호를 내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추세중심선의 상.하한폭을 특정비율로 (예를들면 10%) 고정시킴으로 하여 가격흐름을 가격변동띠(Band) 안에서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러한 비탄력적인 가격변동띠를 보완하여 만들어진 기법이 Bollinger Band입니다. 볼린저밴드는 이동평균을 이용한 가격변동띠 분석의 일종으로 주가변동성을 이용하여 가격변동띠를 탄력적으로 변화시키는 기법입니다. |
2. |
계산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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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린저밴드에 사용되는 추세중심선은 일반적으로 이동평균선을 사용하며 (주로 20,21일 이동평균선) 상.하한 변동폭의 계산은 추세중심선의 표준편차로 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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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중심선 = n일의 이동평균선 상한선(Upper band) = 추세중심선 + 2σ 하한선(Lower band) = 추세중심선 - 2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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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린저밴드는 표준편차에 의해 상.하한선이 변동하므로 (즉 주가변동성에 의해 가격변동띠가 변화하므로) 그 변동폭이 Envelope과 달리 일정하지 않으나 매우 비정상적인 급등,급락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경우 주가는 이밴드내에 존재합니다. |
3. |
매매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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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린저 밴드를 이용한 투자기법으로는 다음과 같이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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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매입.과도매도의 지표 가격변동띠의 이탈 및 진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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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매입.매도의 지표로 볼린저 밴드를 이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변동띠의 폭입니다. 즉 가격변동띠의 폭이 클 경우 주가는 계속 같은 추세로 움직임을 의미하고 폭이 적을 경우 주가는 현재까지 진행되어 온 추세가 약화되어 횡보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볼린저 밴드를 과도매입.매도의 지표로 사용할 때는 가격변동띠의 폭이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크거나, 큰 상태에서 줄어들 때 이용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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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하한선 근처에서 주가가 움직일떄 매도 → 상한선 근처에서 주가가 움직일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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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매입.과도매도의 지표] 코디콤의 볼린저 밴드를 보면 2002년 2월말에 좁은 가격 변동띠가(과도매도상태) 점차 넓어지면서 주가가 상승하여 매수신호를 보내고 있고, 3월말부터 넓어졌던 가격변동띠가 (과도매수 상태) 일시적으로 상한선을 이탈한 후 점차로 좁아지면서 매도신호를 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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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중요한 것은 가격변동띠의 폭입니다. 가격변동띠의 폭이 좁다는 것은 가격흐름이 일정한 움직임 없이 횡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런상태에서 주가가 상향 혹은 하향이탈하였음은 새로운 추세의 시작을 의미하므로 이때를 매매타이밍으로 삼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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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좁은 가격변동띠에서의 상향이탈 매도 : 넓은 가격변동띠에서의 하향이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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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린저밴드는 주가변동성(표준편차)을 이용하여 상.하한선을 선정하므로 Envelope과 같은 완전히 가격변동띠를 벗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볼린저 밴드에서의 가격변동띠 이탈이라 함은 상.하한선을 가격이 일시적으로 돌파함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좁은가격 변동띠에서 주가가 일탈한 이후 넓혀진 가격변동띠에서 다시 주가가 가격변동띠로 재진입하는 경우 역시 매매타이밍이 됩니다. 즉 주가가 상한선 밖에서 안으로 집입할 경우 매도하고, 하한선 밖에서 안으로 진입할 경우 매수타이밍으로 삼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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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린저 밴드의 이탈] 버추얼택의 볼린저 밴드를 보면 2001년 12월 주가가 넓어졌던 가격변동띠의 상한선을 일시적으로 이탈한 후 다시 가격변동띠로 재진입하고 있다. |
4. |
볼린저 밴드 이용시의 유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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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린저 밴드 차트를 보면 주가는 거의 가격변동띠 안에 머물러 있거나 급등.급락을 하여도 상.하한선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과연 주가가 언제 볼린저밴드를 이탈하는지를 판별하기가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실전에 있어서 실시간으로 차트를 그려보면 주가변동성이 후행하여 쉽게 이탈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가격변동띠의 폭이 좁으면 좁을수록 향후 주가가 변화할 가능성은 높아지며, 볼린저밴드는 추세추종적 기법이므로 일단 가격변동띠의 폭이 커지기 시작하면 주가의 방향대로 매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좁은 가격변동띠가 장기간 지속되다가 가격변동띠의 폭이 확대되었다면 큰 폭으로 상승하거나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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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균형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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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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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균형표는 일본에서 개발된 지표로 주가의 움직임을 전환선,기준선,후행스팬,선행스팬,구름층의 5개 선을 이용하여 예측하는 기법으로 시간 개념도 포함된 지표입니다. |
2. |
작성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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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전환선 : 최근 9일간 주가의 최고값과 최저값의 중간 평균치를 이동평균선처럼 그립니다. |
② |
기준선 : 최근 26일간 주가의 최고값과 최저값의 중간값 평균치를 선으로 그리며 일목균형표의 가장 중요한 선으로 기준선의 방향도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③ |
후행스팬 : 오늘의 종가를 26일전으로 후행시켜 26일전의 시세와 비교시키는 것으로 26일전의 시세와 오늘시세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것 으로 기준선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④ |
선행스팬 : 선행스팬은 선행스팬 1과 2로 구성되는데, 선행스팬 1선은 기준선과 전환선의 중간값을 구해 이를 26일선행시켜서 선으로 나타내며, 선행스팬 2는 최근 52일간의 최고값과 최저값의 중간 값을 계산하여 26일선행시켜서 선으로 나타내어 현재의 움직임이 일정기간 후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분석하는데 사용합니다. |
⑤ |
구름층 : 선행스팬 1, 2 사이의 구간은 구름층이라 하는데, 향후 주가의 지지 구간과 저항구간의 역할을 한다고 보며, 그 구름층의 두께에 따라 그 지지구간과 저항구간의 힘도 예측할 수가 있습니다. | |
3. |
매매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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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전환선이 기준선 위에 위치하면 매수국면으로 보고 전환선이 기준선 밑에 위치하면 매도 국면으로 봅니다. 그러나 전환선이 기준선 밑에 있더라도 기준선의 추세가 상승 추세이면 매도를 보류하여 관망하며 주가 추이를 좀더 지켜보아야 합니다. 또한 기준선이 주가 위에 위치하면 저항선으로, 주가 밑에 위치하면 지지선으로의 역할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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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선이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을 때 후행스팬이 주가를 밑에서 위로 상승 돌파하면 시장은 강세국면으로 전환될 확률이 높습니다. 만약 후행스팬이 주가를 상승돌파하지 못하고 재차 하락 반전되면 시장은 더욱 강한 약세 국면이 지속될 확률이 높습니다. 반대로 주가 위에 있던 후행스팬이 주가를 하향 돌파하는 경우 매도 시점으로 보며 하락하던 후행스팬이 주가에 부딪혀 되돌아 상승할 경우 향후 시장은 더욱 강세가 유지될 확률이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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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선행스팬 1, 2 사이의 구름층을 아래에서 위로 상향 돌파하면 구름층이 지지구간으로 바뀌어 시장은 강세국면으로 전환된다고 보며 주가가 구름층의 돌파를 실패하면 즉, 저항하는 힘이 강하면 시장은 재차 약세국면 지속으로 봅니다. 일목균형표에서의 구름층은 지지구간과 저항구간의 작용을 하는데 그두께에 따라 지지나 저항의 힘도 다릅니다. 또한 일목균형표의 장점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일정시간 이후 미래의 시간에 지지와 저항의 크기를 예측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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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예측에서 보면 일목균형표에서 시세의 변화일을 예측할 수있는데 개발자인 이치모쿠에 의하면 9,17,26,33,42,52,65,76,129,172,… 등의 수치에서 엘리어트 파동에서 사용되는 1,2,3,5,8,3,21,…처럼 많은 시세변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때의 변화란 시세가 기존추세와 반대되는 추세로 반전되든지 아니면 기존추세 움직임이 연장되며 가속화 되든지 결정되어지는 날을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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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균현지표의 활용 : 기준선과 전환선] 종합지수의 일목균형차트를 보면 2002년 2월 중순부터 전환선이 기준선위로 올라서 매수신호를 발생하고 있으며, 이후 4월말경 기준선을 하향돌파함으로써 매도신호를 보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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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균현지표의 활용 : 후핼스팬과 주가] 2001년 9월 종합지수의 일목균형차트를 보면 후행스팬이 지수를 상향돌파하여 시장이 강세국면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나타내주고 있다. 반대로 후행스팬이 지수를 하향돌파하면 시장이 약세로 돌아설 확률이 높다고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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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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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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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분석은 선물거래와 같이 일일매매가 빈번한 거래에서 주로 사용되는 단기적인 가격흐름의 중심,저항, 지지 분석입니다. 피봇은 당일의 고가.저가.종가를 평균하여 당일의 중심가격(Pivot value)을 먼저 산출한 후 지지와 저항 가격대를 산출합니다. 피봇을 계산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주로 다음의 공식이 많이 사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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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저항 = P + 고가 - 저가 1차 저항 =(2*P) - 저가 피봇포인트(P) = (고가 + 저가 + 종가) / 3 1차 지지 = (2*P) - 고가 2차 지지 = P - 고가 + 저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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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분석에서는 위의 공식과 다른 방법으로 지지와 저항수준을 산출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차 저항수준은 피봇포인트 +(1/2 *전일변동폭)으로 정의하고 1차 지지수준은 같은 방법으로 아래쪽에 지지수준을 잡을수도 있으나, 위의 산출방법이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
2. |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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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분석은 당일의 가격변동폭이 클수록 다음날 피봇의 지지와 저항수준이 넓혀지게 되고 당일 가격변동폭이 작을수록 익일에 예상되는 지지선과 저항선의 폭이 좁아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피봇분석에 의해 산출된 수치들은 기본적으로 지지와 저항의 수준으로 사용되며 그 중 피봇포인트 자체가 가장 훌륭한 지지와 저항의 수준이 되며 1차와 2차의 지지 및 저항수준은 피봇포인트보다 신뢰도가 조금 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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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포인트는 단기추세의 중심가격으로 사용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피봇포인트가 고가.저가.종가의 평균이므로 하루의 평균적인 가격흐름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피봇포인트 이상의 수준에서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면 시장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며, 약세장에서는 피봇포인트 아래에서 가격이 움직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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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996년 6월 10일의 주가지수 선물 6월말의 피봇을 계산한 실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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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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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의 계산 |
다음날(6월11일) |
고가 : 98.00 |
2차 저항 : 98.57 (96.87+98.00-96.30) 1차 저항 : 97.44 (2*96.87-9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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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 97.10 |
저가 : 9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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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포인트 : 96.87 (98.00+96.30+96.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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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 95.75 |
종가 : 96.30 |
1차 지지 : 95.74 (2*96.87-98.00) 2차 지지 : 95.17 (96.87-98.00+9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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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 95.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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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예에서 전일(6월 10일)은 고가에 대비하여 종가가 1.7P(1.73%하락)가 하락한 날입니다. 따라서 피봇수치들이 상당히 폭넓게 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95.17p에서 98.57p까지). 이렇게 전일의 주가변동성이 클수록 다음날의 지지와 저항의 분포는 커지므로 항상 이점에 유의하여 피봇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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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에서 보듯이 피봇의 1차 지지수준이 다음날의 저가 및 종가로 결정되어 (95.74=95.75) 피봇이 훌륭한 지지수준을 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1차저항과 피봇포인트의 중간점 (97.15 = (97.44+96.87)/2)이 다음날 고가(97.10)와 거의 일치하여 피봇이 저항의 수준으로도 유용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 피봇분석에서는 지지와 저항의 중간점(Mid Point)이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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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차트 | |
1. |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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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차트는 사소한 주가변화와 시간개념 및 거래량을 무시하고 의미 있다고 여겨지는 중요한 변화만을 표시함으로써 주가의 주추세를 파악하고자 하는 투자기법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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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와 저항수준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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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열을 무시한 것이지만 그 자체로서 주가의 장기추세 파악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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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의 패턴분석에 따라 매매시점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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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열이 무시되어 좁은 지면에 장기간의 기록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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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예측에서 어려운 목표치 계산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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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주가흐름을 상세히 알 수 없으며 작성방법에 따라 도표유형이 달라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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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작성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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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주가가 상승할때는 X표로, 하락할때는 O표로 구분하여 주가가 계속 상승할때는 X표만을, 계속 하락할때는 O표만을 Y축에 표시합니다. |
② |
한칸(X표 또는 O표)의 가격변동폭을 결정하되 해당주가의 가격수준을 판단하여 주가수준이 높은 경우는 폭을 크게 하고, 낮을 경우는 작게 합니다. |
③ |
주가가 상승에서 하락으로 반전될 때는 O 표에서 X표로 바꾸되 한칸 위로 표시합니다. |
④ |
행을 바꾸기 위해서는 상승 또는 하락에 있어 어떤 경우이든 사전에 정해진 가격폭의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즉 2포인트 가격변화를 채용하였을 때에는 2칸, 3포인트 가격변화를 채용하였을 때는 3칸의 가격변화가 필요합니다. (보통 3포인트 변환 채용) | |
3. |
추세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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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차트의 패턴분석을 보조하기 위한 것이 추세선이며 동추세선은 가격의 변화만을 갖기 때문에 주가차트의 추세선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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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지지선 : 약세시장이 끝났다고 판단될 때 최저점으로부터 오른쪽 위로 45도 각도로 선을 그린 것이다. 45도선보다 위에 나타나는 매도신호는 속임수형인 경우가 많고 대개 주가가 동지지선까지 하락하면 반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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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저항선 : 고점이 계속 오른쪽위로 향하는 형태를 연결시킨 선으로서 강세지지선과 평행선을 유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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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지지선 : 강세지지선과 반대로 계속 오른쪽 아래로 향하는 점들을 연결시킨 것으로서 약세저항선과는 오른쪽 아래로 향하면서 평행선을 이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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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저항선 : 대세 하락추세를 의미하며 고점이 점차 낮아지며 밑으로 향하는 고점을 연결한 선으로 이 저항선에 다다르면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
4. |
목표치 계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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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주식의 주가가 향후 어느 정도 상승 또는 하락할 것인지를 전망하여 이를 측정하는 것이 목표치 계산입니다. 계산방법으로는 추세선이용법,수평계산법,수직계산법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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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추세선이용법 : 대세불변을 가정하고 상승국면에 있어서는 강세저항선으로, 하락국면의 경우에는 약세 지지선으로 각각의 목표치를 계산하는 것으로써 대세전환시에는 유용하지 못합니다. |
② |
수평계산법 : 기본적으로 주가의 평행국면이 길면 길수록 이 국면을 이탈하여 상승 또는 하락할 경우에 주가의 상승 또는 하락폭이 크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1회의 상승, 하락기간 동안의 상승, 하락가능치, 즉 잠정적 목표치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3을 곱하는 것은 P&F도표가 3칸 전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도 시점은 저점 4,050원에 계산치 900원을 합한 4,950원(점A)이 됩니다. |
③ |
수직계산법 : 수직계산은 대세전환후의 최초 상승폭이 전체 대세상승국면 중의 가격상승가능치를 암시하여 준다는 생각에 근거를 둔 것으로 상승국면에서의 최종상승 가능치, 즉 상승국며의 최고치를 계산하는 것이다. 반면 하락국면에서는 최저치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 |
5. |
이용의 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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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분석이 갖는 후행성 및 분석의 자의성이 개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Y축의 한칸의 범위에 연속성이 결여될 수 있습니다. 즉, 일정가격 범위를 넘어설 경우 (예를 들어 10,000원에서 20,000원대로 상승) 한 칸의 가격폭을 조정해주면 연속성이 없어집니다. 주가가 하락하였다가 상승하는 경우에는 이전의 고점을 상회하여야 매입신호가 나타나기 때문에 실제보다 매입신호가 훨씬 늦게 나기 쉽습니다. 매도신호가 나타날 때에는 이미 상승했던 부분의 절반 이상이 하락할 경우가 많아 매도신호로서의 가치가 없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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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점에 비추어 볼 때 매입신호에 따라 주식을 매입한 경우에는 매도신호를 기다려서 팔기보다는 목표치를 상회하게 되면 즉시 매도하거나 또는 OOO표가 나타나는 시점에서 바로 매도하는 것이 유리하며 여러분석기법의 병용이 필요할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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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ot파동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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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생성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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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파동이론은 미국의 Ralph Nelson Elliot가 1930년대에 개발해낸 주가분석 이론입니다. Elliot는 남미의 철도사업에 관여하다가 질병으로 은퇴하여 캘리포니아에서 투병생활을 하던 중 자연만물은 물론 인간의 행동이 모든 사회경제적 현상이 어떤 법칙(자연의 법칙)에 따라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파동을 그리며 유사하게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 이를 주식시장에 적용, “파동이론”을 창안해내게 되었습니다. “Elliot파동이론”은 Elliot가 자신의 파동이론을 다우이론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해 내었다고 한 바 있을 정도로 다우이론과 공통점이 많으며 전통적 기술적분석과도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Elliot파동이론은 차트분석상의 일정한 패턴들이 왜 발생하며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를 설명해주는 동시에 시장움직임에 대한 포괄적 시각을 갖게 해주고, 추세 완성전에 예상고점과 저점들을 예시해 줄 수 있어 기존의 기술적 분석보다는 진일보된 이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적용에 있어 많은 변형이 있고 Elliot 이후 다수의 분석가들에 의해 연구가 되면서 분파가 생겨남에 따라 각각 다른 접근방법들을 시도하고 있는 등 이론상의 혼란과 분석방법상의 어려움이 따르고 있어 일반투자가들이 접근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Elliot의 파동원리는 크게 파동의 패턴, 파동의 크기, 지속시간 등 세 가지의 중요한 개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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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형태의 주가움직임은 5개의 상승파동과 3개의 하락파동으로 구성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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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추세의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파동을 충격파동(impulse wave)이라 하고 추세와 반대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파동을 조정파동 (corrective wave)이라고 합니다. 위도표에서 보았을 때 1,3,5번 파동과 a,c파동은 impulse wave이며 2,4번 파동과 b 파동은 coorective wave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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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추세의 움직임은 짧으면 몇시간, 길면 몇 백년에 걸쳐서 완성이 되며 어떤 경우든 주된 추세의 움직임이 끝나면 반드시 3개의 파동으로 구성되는 조정파동이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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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파동으로 구성되는 한 개의 충격파동이 끝나고 이어서 3개의 파동으로 구성되는 하나의 조정파동이 끝나면 하나의 cycle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이 cycle이 그보다 한등급 높은 파동의 1번 및 2번 파동을 구성하는 것이 됩니다. |
3. |
피나보치 수열과 Elliot 파동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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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는 주가변동을 자연현상 중의 하나로 설명하고자 하였으며 이러한 자연을 지배하고 있는 숫자의 집합으로 피나보치 수열을 도입하여 주가 움직임을 설명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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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보치 수열 1,1,2,3,5,8,13,21,34,55,89,144,233,377,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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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보치 수열의 특징 이어지는 두 숫자를 더해 나가면 그 다음 숫자가 됩니다. 어느 숫자이건 하나건너 숫자로 나누면 그 몫은 2가 되고, 나머지 값은 나눈 숫자의 바로 직전 숫자가 됩니다. 바로 앞의 숫자를 뒤의 숫자로 나누면 그 값은 점점 1.618이라는 숫자에 접근합니다. 한 숫자를 하나 건너의 숫자로 나누면 그 값은 점점 2.618에 접근합니다. 1.618의 역수는 0.618이며 2.618의 역수는 0.382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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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나치 수열의 응용 |
2번 파동 |
1번 파동을 38.2%의 비율로 되돌리거나 또는 61.8%의 비율로 되돌리려는 경향이 많음 |
3번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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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파동의 1.618배의 길이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음 |
4번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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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파동의 길이와 같거나 1번 파동에서 3번 파동까지 길이의 61.8%의 길이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음 |
5번 파동 |
1번 파동의 길이와 같거나 1번 파동에서 3번 파동까지 길이의 61.8%의 길이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음 |
B파동 |
지그재그에서는 a파동을 38.2% 또는 61.8%의 비율로 되돌림. 그리고 불규칙 패턴에서는 a파동의 1.382배 또는 1.236배의 길이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 |
삼각형패턴 |
삼각형을 구성하는 각 파동들은 서로서로 앞 파동의 61.8%의 길이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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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나치 수열을 주가에 적용시킬 경우 패턴,비율,시간에 각각 적용시킬 수 있으나 특히, 비율을 파동의 길이에 적용시킬 때 유용합니다. |
4. |
Elliot Wave Theory 의 기본원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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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파동이론을 현실에 적용시키고 이해 및 해석을 하기 위해서는 동이론의 적용에 필요한 기본적인 법칙들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의 법칙들 중 절대불가침의 법칙 3가지는 어떠한 경우에도 예외가 존재하지 않으며 여타의 법칙에는 다소의 예외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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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파동은 절대로 1번 파동의 출발점 이하로 내려가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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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ulse 파동인 1번,3번,5번 파동 중에서 3번 파동이 가장 짧은 파동이어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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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파동은 1번 파동과 겹쳐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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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파동의 법칙 4번 파동은 바로 앞에서 끝난 3번 파동을 다시 한등급 낮은 5개의 작은 파동으로 세분해 볼 때, 작은 파동 중 4번째의 파동과 일치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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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변화의 법칙 파동변화의 법칙이란 파동들은 서로 변화하면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조정파동의 경우 파동변화의 법칙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즉 2번 파동과 4번 파동은 각각 조정파동인데 이 두 파동은 패턴과 구성이 서로 변화되어 나타납니다. 즉 2번 파동이 지그재그로 나타나면 4번 파동은 플랫이나 삼각형으로 나타나며 반대의 경우도 성립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2번 파동이 단순한 형태로 형성되었다면 4번 파동은 복잡한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impulse 파동의 경우에도 파동변화의 법칙은 성립하는데 즉, 만약 1번이나 3번 파동이 연장되지 않았다면 5번 파동이 연장될 가능성은 매우 높으며, 반대로 1번이나 3번 파동 중 어느 하나라도 연장되었다면 5번 파동은 연장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5. |
각파동의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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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
b파동 - b파동은 반드시 3개의 작은 파동으로만 세분됩니다. - 일반적으로 a파동이 5개의 작은 파동으로 완성될 경우 b,c파동과 함께 지그재그의 조정형태가 나타나며 이 경우 b파동은 a파동 길이의 61.8%만큼 조정이 나타납니다. - a파동이 3개의 작은 파동으로 구성될 경우 향후에는 플랫이나 불규칙 조정(삼각형조정 등)이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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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조정 : b파동의 상승고점이 5번 파동 최고점 근처에서 형성 * 불규칙 조정 : b파동의 최고점이 a파동 출발점을 넘어 서서 형성 일반적으로 a파동 길이의 1.382배
또는1.236배 * 삼각형조정 : a파동의 61.8%까지 상승 |
[조정의 4유형] |
a파동의 세분 |
앞으로 있을 조정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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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파동의 길이 |
3개 |
지그재그 |
b파동의 길이 |
3개 |
플랫 |
a파동의 100% |
3개 |
불규칙 조정 |
a파동의 1.236배 또는 1.382배 |
3개 |
삼각형 |
a파동의 61.8% | |
⑧ |
c파동 - c파동은 세분하면 예외없이 모두 다섯개의 한등급 낮은 파동으로 구성됩니다. - a,b,c 파동이 지그재그 형태로 진행될 경우 c파동의 길이는 a파동의 길이와 비슷한 길이로 형성되며, a파동의 바닥아래로 하락합니다. - 플랫의 경우 a파동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길게 하락됩니다. - 불규칙 조정시에는 a파동의 바닥을 현저하게 지나 하락하며 이중의 c파동의 길이는 a파동 길이의 1.618배 근처에서 결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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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
X파동 - 두개의 조정패턴을 연결시켜주는 파동으로 보통 3개의 파동으로 구성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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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하는 마음으로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한 분이네요. 이 문서를 어떻게 정리했을까. 엄청난 양인데, 제대로 이해하려면 여러날 걸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내용 담아갑니다.
고마운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음니다, 무료 교과서 ,감사함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러번 봐야할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살펴봐야겠네요...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열공하겟습니다
오늘 좋은글보고갑니다 열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