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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맘스™ 임신과 출산 앤 육아
 
 
 
카페 게시글
이곳에 다녀왔어요 ♬ 추천나들이 제부도 ....
@준서맘@ 추천 0 조회 81 09.08.14 00: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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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4 00:47

    첫댓글 해물칼국수 꿀꺽~~~ㅋㅋ 제부도 예전에 결혼기념일에 갈려고하다가 못가게됐었는데..시간나면 꼭가보고싶네요~요즘 바닷가가 그리워서뤼...휴가의 끝자락에 좋은추억남기셨네요 ^^

  • 09.08.14 09:37

    아....아가씨 시절 함 가보공 못가봤네여....넘 좋았겠어여....또 가고파

  • 09.08.14 10:20

    준서는 유모차에 두 발 올리고 아주 편안한 자세로...ㅋㅋㅋㅋ 아.. 칼국수 먹고싶넹..ㅎㅎ

  • 09.08.14 11:44

    와..준서 많이 컸네요..서해 갯벌 느낌 엄청 좋은데.. 새우랑 조개구이..맛있겠어요..

  • 09.08.14 11:51

    조개구이~ㅜㅜ맛잇겟어요 준서도 귀엽공~

  • 09.08.14 12:05

    헉 조개구이 소금구이~

  • 09.08.14 18:13

    준서만 보일뿐이고..ㅎㅎ

  • 09.08.14 21:44

    사진보니 오랫만에 조개구이가 먹고 싶어 지네요...이번주말에 고고 해야 겠어요....ㅎㅎㅎ

  • 09.08.14 23:07

    우와............나도 가고싶다..... 갯벌에는 한번도 안가봤거든요... 내가 좋아하는 것만 잔뜩 드셨네요... 조개구이,대하구이,칼국수.... -ㅠ--ㅠ-

  • 09.08.15 13:16

    와~조개구이 맛있겠당,,안산살때는 자주갔는데..

  • 09.08.15 14:19

    조개구이 먹으러 툭하면 모이곤 했는데..애 낳고 못가본지가.. 아는 분이 조개구이집하는데 칼국수가 킹왕짱이었걸랑요

  • 09.08.18 11:46

    준서 정말 많이 큰거 같아요,,,, 어린이 느낌이 나는걸요~~ 조개구이 정말 먹고싶은데 신랑이 대식가라 얼마 못먹으면 양이 안차서 아직 시도를 못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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