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남 소망의 집
교남 소망의 집에서 저희가 느낀 아쉬움은 정말 시간이 부족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황규인 원장님께서 짮지만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미래를 위한 비전에 대해 많은 이야기 들을 해주셨습니다.
중장기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일목 요연하게 말씀 해주셨습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현재의 모습은 미래를 위한 하나의 과정인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 미래를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많은 것들을 느낄 수 가 있었습니다.
미래 지향적인 모습들이 저에게 큰 자극이었습니다..
현재도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식사를 하기전에 이소연 부장님을 뵙습니다.
현재의 그룹홈이이기도 많이 해주셨지만 역시
중장기 발전 계획안에 교남의 그룹홈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교남은 2012년 까지 총 13개의 그룹홈을 만들어서 교남의 총 식구들의 70%를 그룹홈으로 옮긴다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럼 교남은 뭐하냐~~~
다목적인 시설로 변모해 그룹홈들을 지원하는 센터의 역활을 할것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면서... 아~~ 앞으로 시설들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관 방문을 다 마치고 전철에서 이것 저것 생각을 하는중에............그룹홈 지원 센터의 역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수 있었다.
이 2가지를 잘 생각해보면 많은 발전 방향이 생기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