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선샤인(피트모스)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저도 삽목시 선샤인을 사용하긴 하지만 단용하지는 안습니다. 피트모스와 펄라이트를 2:1로 혼합해서 사용하는데 별다른 문제점은 없더군요..올해는 여기에 버미큘라이트를 섞어쓸 예정입니다.피트모스:펄라이트:버미큘라이트 2:1:1로 사용할 생각이구요 선샤인 단용일경우
Ph가 산성으로 삽목 상토로는 부적절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확한건 아니고요 다른분 의견들어 보세요
삽목용 삽수가 연산홍 같은 목본류면 선샤인같은 인공 상토 보다는 가는 마사와 난 식재용 난석 소립을 1대1로 섞어 하심이 이롭습니다
첫댓글 선샤인(피트모스)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저도 삽목시 선샤인을 사용하긴 하지만 단용하지는 안습니다. 피트모스와 펄라이트를 2:1로 혼합해서 사용하는데 별다른 문제점은 없더군요..올해는 여기에 버미큘라이트를 섞어쓸 예정입니다.피트모스:펄라이트:버미큘라이트 2:1:1로 사용할 생각이구요 선샤인 단용일경우
Ph가 산성으로 삽목 상토로는 부적절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확한건 아니고요 다른분 의견들어 보세요
삽목용 삽수가 연산홍 같은 목본류면 선샤인같은 인공 상토 보다는 가는 마사와 난 식재용 난석 소립을 1대1로 섞어 하심이 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