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김덕홍의 비밀증언: 5.18 북한이 저질렀다
국정원보다 먼저 황장엽을 통한 작전을 민간 차원에서 최초로 주도했던
전 월간조선 편집장 김용상이 2013.4.22. TV조선 ‘신율의 시사열차’에 출연하여
5.18에 대한 그야말로 충격적인 내용을 공개했고,
이 내용은 군 정보당국에도 전해주었지만 군은 침묵했다한다.
이런 내용은 진행자가 신율이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라고 믿는다.
1996년 11월 10일, 김용상이 자세히 확인한 내용은 이러했다.
황장엽: “광주학생문제도 그들을 뒤에서
사주한 북 공명주의자들이 책임을 (남한에) 전가한 일”
김덕홍: “조선노동당 대남부서에 소속된 사람들 상당수가
광주민주화운동 끝난 후에 일제히 훈장 받았다”
황장엽과 김덕홍이 김용상에게 알려준 내용은 탈북자들 대부분이 진술한 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 더 이상 무슨 정보가 더 있어야 5.18을 북괴가 일으킨 폭동이었다는 사실을 납득한다는 것인가?
이 글을 5.18족들과 전라인들에 널리 볼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3.4.2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지난 10년간 518 단체와의 재판에서 .
<북괴 특수군침투 .불순분자들 폭동,
김대중 내란 전복음모라고
80년 당시 재판결과 주장한>
지만원박사가
지난 12. 27일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만약 80년 당시 판결이 옳다는 증거 제시못했다면
북한군과 518단체의 명예훼손했다~고
허위유포등으로 구속.기소되었을것)
뒤집혀진 역사 바로잡기 역사적 순간이며
최근
광주침투 북특수군 출신 탈북자가
노무현 정권시절 입국하여 조사받던중. 살해협박당하다
최근 6년만에 진실을 폭로 .증언한 일도 있었습니다..
침투 당사자 증언전문중 일부와 싸이트 연결합니다..
광주 온 북특수부대 출신
탈북자 증언
노무현 시절(2006)의 국정원이 ‘광주에 왔었다는 말을 입 밖에 내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 수가 있다’는 협박을 원체 강력하게 받았고,
‘광주의 비밀을 지키겠다’는 ‘보안각서’까지 썼기에,.....(증언중)
5.18광주에 왔던 북한특수군, 6년만에 입 열다(전문)
1980년 5월 광주 사태현장에 파견 되었던
전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당연락소(남파 간첩 훈련소) 전투원을 인터뷰 하다.
광주사태에 북한군 특전사로 파견되어 활동한 김명국의 증언
한반도의 정치사에 깊은 상처를 남긴 5.18광주사태에 대하여
아직도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는 것을 목격하면서 한국이라고 하는 이 나라 정치사가 얼마나 어지러운가를 다시 한 번 보게 된다.
나는 북한군 특전사로 1980년 8월 광주사태에 남파되었던 사람으로
내가 보고, 듣고, 느낀 실지 사실을 인터뷰를 통하여 밝히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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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5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