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여사와 환경부 장관님을 물에 못 빠트린게 아쉽지만 고 여사가 래프팅에 참가 했다는 자체가 산사모가 아니면 불가능한 획기적인 일임. 그러나 아쉽게도 장관님에 가려 고여사는 안 보이고 오른쪽 팔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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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감동 앨범
단양 래프팅
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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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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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le☆
05.08.1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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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팀 모두들 즐겁게 웃고있네요.자랑하는 고여사는 어디메 숨었는지 아쉽구먼...
zzang
05.08.19 22:16
경로팀들 폼하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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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팀들 폼하나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