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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
TOEIC/TOEFL |
Guide Li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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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 |
A |
860/595 |
Non-native로서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자기의 경험 범위 내에서 전문분야 이외의 화제에 대해서도 충분한 이해와 표현이 가능하다. Native speaker의 수준에는 아직 미달되지만, 어휘, 문법구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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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730/550 |
어떤 상황에서도 적절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바탕을 갖추고 있다. 일상회화는 완전히 이해하고 응답도 빠르다. 특정분야의 화제에 대처할 능력을 갖고 있다. 정확성과 유창함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문법, 구문상의 잘못이 발견될 수 있으나 의사소통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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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
C |
600/505 |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회화능력 정도는 되며, 한정된 범위 내에서는 업무상의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일상회화라면 요점을 이해하고 그에 대한 대답에 지장이 없다. 복잡한 상황에서의 응대나 의사소통에는 개인의 차가 있다. 기본적인 문법과 구문은 익히고 있으며, 표현은 모자라지만 그런대로 자기의사를 전달하는 어휘력을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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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 |
D |
500/435 |
일상회화에서 최소한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상대방이 천천히 말하거나 되풀이하여 말하면, 간단한 회화는 이해할 수 있다. 화제가 신변 이야기면 응답도 가능하다. 회화 문법 구문 모두 불충분한 점이 많으나, 상대방이 Non-native에게 각별한 배려를 해주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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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
400미만 |
간단한 회화를 상대방이 천천히 말해도 부분적으로 밖에 이해하지 못한다. 단편적으로 단어를 나열하는 정도로서, 실질적인 의사소통은 어려운 단계이다. | |
② PC사용 능력 등급별로 표시하기
• 기업체의 입사 서류를 작성하다 보면 PC 사용능력의 수준을 표시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활용 가능한 O.A 프로그램을 기입하고 A, B, C, D, E 로 나뉘어져 있는 등급에 표시를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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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수 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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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S/W 조작 및 네트워크 환경에 능숙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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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PC사용 환경에 익숙하고 인터넷을 활용하여 정보 수집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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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
운영체제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고 문서작성을 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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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
PC에 대한 지식은 없으나 게임 등을 사용해 봄 경험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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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
PC를 사용해 본 경험이 전혀 없음 |
③ 기업에서 좋아하는 자격증 기재하기
• 자격증을 서류전형의 배점항목으로 채택하는 경우는 50:50이라 할 수 있다. 실무의 경험이 더해지지 않은 자격증은 실제 업무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일 것이다. 그러나 일부 직종의 경우 실제 업무를 위해서 자격증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자격 제한 요건에 미리 명시하여 채용의 대상자를 분명하게 나타낸다.
• 예를 들어, 금융업종의 전문직 채용에서 공인회계사(CPA)나 투자상담사 등을 우대함을 명시하고 있으며, 자격 요건을 제한하는 경우로 사서직의 채용 자격에 ‘정사서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 제시하고 있어 자격증 소지의 여부에 따라 채용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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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
채용분야 |
우대 자격증 1 그룹 |
우대 자격증 2 그룹 |
우대자격증 3 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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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제조] |
사무 |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공인노무사 |
정보처리 기(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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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사무 |
CPA, AICPA, CFA, F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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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금융] |
사무 |
변호사, 세무사, 법무사, 공인회계사,CFA, AICPA, 국제변호사, 감정평가사 |
부동산투자분석사, 변리사, FRM, CRA, 공인노무사, 경영지도사 |
투자상담사 1종, 금융자산관리사, 재무관리사, 여신심사역, 국제금융역, 공인중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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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금융] |
전산 |
정보처리(통신)기술사/ 기사, SCJP, OCP, MCSE |
정보처리(통신)기능사, CSA, HPUXP, LPIC, MCDBA, MCP, OCP-D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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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제조] |
기술 |
산업안전기(술)사, 대기환경기(술)사, 수질환경기(술)사, 소음진동기(술)사, 폐기물처리기(술)사, 품질관리기(술)사 |
소방설비기(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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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채용대행팀 작성 / 업종별(모집분야별) 우대자격증 그룹>
3) 취업 포털 사이트 이력서
• 최근에는 취업 포털 사이트의 활성화로 기업에서는 필요한 때에 원하는 인재를 수시로 선별해 연락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가만히 앉아서 취업이 되기를 기다리기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이력서를 등록하여 남들보다 한 벌 먼저 취업의 기회를 잡는 것도 필요하다.
• 취업 포털 사이트의 이력서를 작성할 경우 규정화된 틀이 있어서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주어진 공간을 성실하게 채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 취업 포털 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할 때 주의사항
① 이력서 공개여부를 확인하라
• 온라인 이력서는 발품을 팔지 않고도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매체이다. 그러나 최근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악용되는 경우도 있으니, 항목별로 공개 여부를 자신이 설정할 수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만 이력서를 공개할 수도 있으며, 어떤 기업에서 나의 이력서를 보았는지 확인하는 ‘이력서 열람 서비스’도 있으니 지원자 스스로 자신의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꼼꼼히 체크해야 할 것이다.
② 이력서 공백은 반드시 매워라.
• 기본 정보만을 입력해 놓고 기업에서 연락을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력서에 공백이 있으면 기업이 인재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할 때 누락될 확률을 높일 수도 있다.
• 무성의한 지원자라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또한 자신의 정보를 최대한 많이 노출시킬 수 있도록 성심 성의껏 공란을 작성하여야 한다.
③ 제목을 구체적으로 작성해라.
• 이력서의 제목을 “무엇이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것보다 “○○분야의 준비된 인재”라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지원 분야나 지원자의 skill을 나타내주는 것이 좋다. 구체적인 제목의 명시는 수많은 이력서 목록에서 인사담당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확률을 높여 줄 것이다.
④ 내 이력서를 상단에 노출시켜라.
• 대다수 취업사이트는 업데이트 된 순서대로 이력서 리스트가 나열된다. 자신의 이력서를 자주 업데이트하게 되면 그만큼 취업을 문을 넓힐 수 있다. 부지런하게 준비하는 지원자에게 취업의 기회가 열리게 될 것이다.
⑤ 취업동향 파악하기 위해 뉴스레터를 신청하라
• 채용에도 시기가 있다. 소소한 작은 정보라도 큰 기회가 될 수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취업사이트의 뉴스레터를 신청,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⑥ 포트폴리오를 첨부하라
• 공모전 입상 경험, 프로젝트 발표로 활용했던 자료 등 자신의 경력이나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 최종 면접 시 구비 서류를 제출하도록 하는 기업이 있으나 포트폴리오를 첨부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인사 담당자에게 먼저 선보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8. 영문이력서의 작성양식과 기본공식
• 영문 이력서를 미국에서는 Resume라고 하고, 영국에서는 Curriculum Vitae, 줄여서 C.V.라고 한다. 그밖에 personal history라고 하기도 한다. 제목을 붙일 때 희망하는 회사가 미국계인가 영국계인가에 따라 구별하여 사용하면 된다.
• 영문 이력서는 규격화된 서식이 없다. 물론 일정한 모델은 있지만, 자신의 능력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양식을 만들어 스스로 완성시켜야 한다. 영문 이력서를 제출 할 때 국문 이력서를 그대로 번역해서 작성하면 서류 전형 시 미끄럼을 탈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작성하도록 한다.
1) 영문 이력서의 양식
(1) 직능별 이력서(Functional Res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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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장 점 |
단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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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실제로 수행했던 경력 및 경험과 같이 직능에 맞추어 쓴다 시대순은 무시하며, 보통 날짜, 고용주, 직함은 생략한다. 구직자가 고용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설명하는데 초점 구직 분야와 관련 있는 활동을 강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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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고 싶어 하는 내용에 담당자의 시선을 끌 수 있게 된다. 고용자가 원하는 정확한 기능과 기술을 제시할 수 있다. 무보수 경력과 무노동 경력을 최대 이점으로 활용한다. 목표에 부적당한 경력을 2차적인 사항으로 다룰 수 있게 해준다. |
채용자와 고용자들이 연대기 형식에 익숙해져 있다. 경력, 학력상의 문제점 등 무언가 은폐하려한다는 오해를 살 수 있다. 경력의 추이가 명료하게 부각되지 않는다. 작업 시 달성한 최근의 성공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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