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는 모두 10분이 가입하셨습니다.
- 조미형 : 한살림 서울 활동가시래요~
- 성윤정 : 한살림 구리매장 활동가세요~
- 임창열 : 공인중개사이시고, 공인중개사협회 구리시지부장을 오랬동안 역임하셨답니다. 개원 공간을 얻지 못해 애를 먹고 있는데, 왠지 든든합니다.^^
- 장부희 : 원진녹색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이십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아주 활발하고 적극적이시랍니다. 녹색병원에 근무하시는 느티나무 조합원 대상으로 개원 설명회를 했었는데 초기에는 간호사 1명으로 운영을 할 예정이라고 하니 조금도 망설임 없이 "비번 때 도와주면 되겠네~~^^"라는 멘트를 날리셨어요..
- 서유경, 이은희, 김소영, 윤지혜 : 팔당생명살림 텃밭모임에 가서 설명회를 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가입하신 분들입니다. 손수 농사를 짓겠다고 나선 분들이니 생명에 대한 감수성도 남다르시겠죠?^^ 참 윤지혜님은 팔당생명살림 활동가이십니다.
- 황석찬 : 느티나무 최연소(?) 조합원이 되셨어요. 올해 나이 7살^^ 이미 조합원이신 김희정님께서 좋은 일에 아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가입을 해주셨습니다.
- 김영민 : 느티나무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네요...멀리 서울 은평구에 있는 살림의료사협 민앵(본명입니다.^^) 이사장님께서 연결을 해주셨어요.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소모임이나 마을모임, 각종 위원회 활동 등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조만간 뵙기를 기대해봅니다~
첫댓글 짝짝짝!!!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