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름휴가 1박2일
1) 참석인원 : 채성열가족 4명, 이태준가족 5명, 조재훈가족 3명, 제갈은희가족 4명, 한수빈가족 3명 - 총 19명
(GUEST : 손상훈 - 남해에서 근무중 잠깐 왔다가 "속"튀김만 먹고 감)
2) 일정 :
첫째날 : 남해 추억더하기 펜션 → 바다에서 물놀이 → 갯벌체험 → 저녁 바베큐파티 → 새벽01시 취침
둘째날 : 새벽 방파제낚시 (감성돔, 도다리 잡아서 횟 + 매운탕 으로 아침해결) → 원예촌 방문 → 보리암 관광
→ 남해특미 멸치쌈밥 및 멸치회 시식 → 오후4시 남해에서 아쉬운 이별...
재훈이와 성열이 마나님들...
남해보리암 가는길에서...
보리암에서 단체사진(태준이는 다리가 아파서 못올라왔음...)
추억더하기 펜션
펜션 앞마당
펜션마당에서 본 남해 바닷가 전경 (실제로보면 더 멋있음..ㅎㅎ)
펜션앞 바다에서 물놀이..
아줌씨들은 비키니가 없어서 수영을 못하고 아쉬어 함..
남해 갯벌체험
1. 갯벌을 괭이로 판다
2. 된장물을 풀어서 구멍에 뿌린다
3. 붓으로 집어넣어 아래 위로 움직이면서 잡는다....
갯벌에서 잡은 "속" 튀김....안먹어본 사람은 말을 하지마삼..ㅋㅋㅋ
보리암 불상
원예촌에서...
보리암에서 불공을 빌면서...(중간 뒤쪽에 절할려고 굽히는 사람이 조재훈, 뒷쪽 서있는 흰색티여자 성열이 와이프)
첫댓글 참 재밌었겠네. 좋은 추억이 되었겠다.잘 놀다 왔으니 열심히 일해라~~^^
채회장! 일행들 거둬 먹인다고 고생했다....
요리솜씨 짱이더라!!ㅎㅎ
어딜가던 채회장만 델꼬가면 밥 묵는데는 지장없지 싶다...ㅎㅎ
회장이 총무버리고 가고 태준이는 전화와 재훈이 부부가 휴계소에서 오만상 나 기다렸다가 델고 대구가서 헤어졌다
회장이 이런 회장이 어딧어 잉~~ 근디 고추장과 된장으로도 음식이 너무 맛있었다 짱이였어 내년에 또 가자 ^^